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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요금제의 화두는 요금제 인하와 무제한 요금제

 

4G LTE 스마트폰 출시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 이동통신 3사는 4G LTE 출시 준비를 마친 가운데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요금제 심의만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방통위는 LTE 요금제와 관련되어 LTE 요금제가 타당성이 있는지 신중하게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휴대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K텔레콤은 4G LTE에서 무제한 요금제를 제외한 채 요금제 심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4G LTE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 이 문제가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자 방통위는 요금제 심의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평소 방통위는 통신비 인하 방안을 마련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 때문에 방통위는 통신비 인하에 적극적이 못했다는 지적과 생색내기 정책용이 아니냐는 비판을 듣기도 했다. 이는 지난 6 14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업무보고에서 최시중 위원장이 "대단히 미흡했다"는 발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관련기사 :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9059

 

SK텔레콤이 4G LTE 요금제 심의를 신청하자 요금인하에 신경을 곤두세웠던 방통위는 이전과 같은 비판을 피하기 위해 심의를 연기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방통위가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부분은 이동통신사가 제출한 요금제가 적절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느냐로 보여지지만, 사실상 이동통신사들에게 요금제 인하를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방통위에서는 소비자가 지불할 통신료가 과다하게 책정됐다는 지적을 인지하고 SK텔레콤과 재협의(?!?)를 들어간 것이다. 이는 전자신문이 보도한 SK텔레콤 LTE 무제한 요금제도 검토키로라는 기사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관련기사 : http://www.etnews.com/201109160124

 

결국, 이동통신사가 4G LTE 요금제를 승인내기 위해서는 3G 요금제 비슷한 수준의 4G LTE 요금제와 무제한 요금제를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한 관건으로 떠오르게 됐다. SK텔레콤이 인하된 요금제를 선보이게 될 경우 KT LG유플러스도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4G LTE 요금제의 화두가 요금제 인하와 무제한 요금제로 압축된 가운데 방통위의 선택은 어디로 향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인적으로 무제한 요금제는 4 5천원 5GB, 5 5천원 10GB, 6 5천원 15GB, 75천원 20GB, 8 5천원 이상 요금제는 무제한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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