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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logTimes] SK 엔나비와 다른 SK T map Navi 'T200' 꼼꼼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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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Blogtimes

오세경) -

지금부터 T map Navi를 살펴보기 위해서 요모조모를 살펴보자. 그래도 좀 부족할 것 같아서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SK 엔나비(토마토-Tomato) 맵과 비교해볼까 한다. TM-7000(TPEG 적용)이라는 모델인데 맵 개발 때부터 베타테스터로 활동하면서 애착이 남다른 맵인만큼 어떤 점이 차이가 나고 검색된 경로로 이동하면 얼마나 빠르게 도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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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을 자가용에 거치해 놓고 시거잭을 연결하니 경쾌한 부팅음과 함께 부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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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Navi의 장점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미리 휴대폰을 등록해야 한다. 휴대폰을 한개만 등록할 경우 대표폰이 자동으로 선택되지만 두개이상의 폰을 등록했을 때에는 대표폰을 선택해야 한다. 폰은 최대 3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그리고 휴대폰/스마트폰은 테더링과 블루투스를 활성화 상태로 만들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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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메뉴창으로 와서 T map Navi를 실행시키면 등록된 대표폰이 알림창으로 나타나면서 'T map 빠른길을 실행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확인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된다. 가끔 페어링이 잘 되지 않는 단말기도 있지만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보면 대부분 해결된다. 보유하고 있는 아이폰 3GS와 아이폰4를 이용해 연결을 시도했는데 문제없이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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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폰이 연결되면 왼쪽 상단에 T map로고 옆에 녹색불이 들어오면서 연결되었다는 메세지가 나타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휴대폰의 테더링 기능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접속이 끊어지게 될 경우 교통 정보를 수신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TPEG 정보를 자동으로 수신 받게 된다. 이 부분은 TPEG을 적용한 엔나비 맵과 차별화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검색 기능을 살펴봤지만 기존의 엔나비와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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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T map navi는 엔나비 맵을 기반으로 제작해서인지 익숙한 UI가 나타난다. 깔끔한 화면 구성을 바탕으로 T map의 교통정보(과속/신호 단속 카메라)를 제공한다. TPEG에서 가장 중요한 CTT(교통혼잡도선, TPEG선)를 정보를 수집해 안내하는 곳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SK와 로티스사가 대표적(공공기관 제외)이다. T map Navi는 MBC, Tu, T-map과 함께 SK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서 초성 검색/주소 검색을 해봤다. 안면도 소재지의 펜션으로 입력해 경로를 검색 해봤다. 경로 탐색시간은 약 3초 정도 걸렸고 검색결과가 나타났다.

정체 자주 일어나는 비 오는 날, 금요일 저녁, 정체 구간이 심한 논현동에서 출발했다. 대부분의 구간이 정체구간이라 빠르게 움직이기가 어려웠다. 큰 기대감을 갖고 엔나비 맵과 T map Navi 맵의 검색결과를 살펴봤는데, 일부 구간에서는 엔나비 맵의 도착시간이 빨랐고, 일부 구간은 T map Navi의 도착시간이 단축되는 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사진을 촬영했지만 야간에 촬영해 사진 획득에는 실패했고 다른 사진들로 대체됩니다. 이후 사진들도 마찬가지)

운전하던 도중 막히는 길에서 네비게이션의 경로 검색을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샛길을 이용했다. 경로이탈이 되었을 때 빠른 재탐색 시간(약 1초)을 보여줬다. 경로 탐색시간이 길어질 경우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황당한 경우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유용한지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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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카메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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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진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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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출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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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많은 구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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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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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진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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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주행 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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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잦은 구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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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단속 안내

주행 중 다양한 교통정보(터널/교차로/급커브구간/교통사고 많은 구간/휴게소/톨게이트/교통정보수집/이동식단속/구간단속)를 안내했다.

11시 40분쯤 목적지에 도착했다. 중간중간에 도착시간을 확인해봤는데, 도착예정시간(PM 11:58분)과 큰 차이가 없었다. (이날 비가 와서 사진촬영을 잊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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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00에 채용된 T map Navi를 사용하면서 빠른 경로탐색 정보를 점차 신뢰할 수 있었다. 올라오는 길에서도 T map Navi를 사용했다. 물론 정속주행과 안전운전은 지켰다. 중간에 휴게소를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착 예정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다. 사용해 본 T map Navi의 장단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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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map navi를 사용하면서 네비게이션 시장도 점차 변화에 대응해야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될 것 같다. 통신형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눈에 들어왔다. 특히 막히는 길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T map navi는 갈증을 해소시켜줄 단비 같은 존재다.

네비게이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통신형 네비게이션 'T200'은 T map의 장점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추후 Wi-Fi와 같은 서비스를 연동해 SK주유소에서 맵을 다운받거나 주변의 정보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분명 T map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선 매력적이다. 아쉽다면 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처음부터 선보였다면 통신형 네비게이션 시장에 던지는 파괴력은 더욱 커졌을 것이다. 여기에 음성인식기술을 접합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더욱 사랑받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고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데이터 통신기술 서비스가 점차적으로 향상 및 확대되길 기대해본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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