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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Review News BlogTimes] - TV, 노트북, PMP, MP3, 전자책(E-book), 디지털 액자 등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디지털컨버전스화로 변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단일 기능이 아닌 독립적인 기능들을 모두 수용해 멀티미디어 기기로 일원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올해 핵심 트렌드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 2010에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중 최근 기대되고 있는 기술은 LED 패널을 적용한 TV, 휴대폰, 모니터, 전자액자 제품군으로 향후 새로운 IT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제품군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추가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불러일으키고 기존의 시장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위에서 열거한 제품군들을 중심으로 틈새시장을 만들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모니터 시장을 살펴보면, 세컨드 모니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날로그 방식의 CRT 모니터가 디지털 방식의 LCD 모니터로 빠르게 교체되면서 모니터 시장이 거의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이다.

 

PC의 활용도가 높아질수록 프로그램창을 띄워 놓는 메인 모니터의 사용영역이 좁아지기 때문에 세컨드 모니터의 필요성이 증대될 수밖에 없음은 쉽게 알 수 있다. 미리 사용자 패턴을 분석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듀얼 모니터(두 개의 모니터) 또는 트리플 모니터(세 개의 모니터)로 구성하길 원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간파하고 세컨드 모니터 시장에 뛰어든 것이다.

 

가장 적극적인 국내기업은 삼성전자로 디지털 액자 V, P, H 시리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성에 초점을 맞춰 각종 위젯, 멀티미디어 재생, 메신저 등 띄워 이용할 수 있는 세컨드 모니터를 지향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액자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삼성전자는 여러 서비스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액자의 활용성을 다각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급해 세컨드 모니터 시장은 기업이 판매를 강요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필요성을 느껴서 구매해야 하는 능동적 시장으로 변화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쯤 되면 세컨드 모니터 시장이 가져가야 할 차별성과 필요성을 살펴보지 않을 수 없다. 가장 적극적으로 디지털 액자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액자 800P를 살펴보고자 한다. 800P는 미니 모니터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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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LP-800P-P04

제조사

삼성전자

브랜드

싱크마스터

종류

디지털 액자

LCD/해상도

8” LED 패널

표시색상

블랙

화면비율

와이드

밝기(cd/m2)

250cd

기본 명암비

300:1

시야각(/)

165

시양각(/)

165(아래쪽 시선 기준 45도에서 120도 정도 색상 반전)

메모리

내장 2GB/외부 SD, SDHC, USB 메모리 지원

I/O단자

USB 2.0 A to B, USB 2.0, 헤드폰, 전원, SD카드 슬롯

스피커

0.7W x 2ea (스테레오)

이미지지원 형식

JPEG, BMP

음악지원 코덱

MP3

영상지원 코덱

M-JPEG, MPEG1/4

네트워크

Bluetooth 2.0 +EDR(IP 설정 OPP, FTP, A2DP, AVRCP)

색상

블랙

크기

258(W) x 234(H) x 86(D) mm

무게

705g

구성품

800P-P04 본체, 리모컨, 설치CD, 설명서, 전원 어댑터, USB A to B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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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디자인이 디지털 액자 속으로···

 

이번에 새로 출시한 8인치 디지털 액자 800P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삼성 파브 LED TV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디지털 액자 속으로 스며들었다. 기존 디지털 액자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고급스러운 고광택 블랙·우드 프레임을 사용해 사진 액자에서 조금 고급스러워졌을 뿐 디자인에서 차별성을 찾기 어려웠다.

 

초슬림 삼성 파브 LED TV의 디자인을 접목한 800P TOC(Touch of Color)라는 기술을 적용해 투명한 베젤이 우아한 크리스탈 유리공예를 연상하게 할 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풍긴다. TOC 기술은 TV나 모니터 등 외관 겉면에서 전면부까지 포함하는 검정색 부분과 투명한 크리스탈 부분의 금형을 한번에 이중사출하는 최신기술 주로 고급제품에 적용되었던 기술이다.

 

8인치 와이드 LED 패널은 채용한 800P PMP급에서 제공하는 800 x 480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충분한 밝기의 화면(250cd/m2) 300:1의 명암비로 화사한 영상을 제공한다. Backlight LED를 통해 얇은 두께를 가진 LED 패널은 LCD 패널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적고 우수한 화질과 함께 수명이 길어져 경제적인 동시에 형광물질인 납, 수은 등이 함유되지 않아 체세대 디스플레이 및 친환경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고급 사출 기술이 적용된 베젤(테두리)과 디지털 액자 스탠드(받침대)는 고품격 스타일을 갖춰 인테리어 아이템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액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요소를 채용해 직선적인 멋과 하이글로시처리가 된 유광재질의 코팅은 잔흠집이 잘 나지 않도록 생활기스에 강한 면모를 갖고 있는 반면에 지문이나 먼지가 쉽게 묻어난 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청소가 필요한 제품이다.

 

별도 구매 가능한 벽걸이 키트를 이용해 벽에 디지털 액자를 손쉽게 부착할 수 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요모조모 제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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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 구성품을 살펴보면 디지털 액자, 전원케이블, 어댑터, USB A to B 케이블, 간단 설명서/보증서, CD-ROM(사용 설명서 및 드라이버 포함), 리모컨, 청소용 전용 천이 동봉된다. 최근 친환경(ECO-friendly)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종이 사용빈도가 높은 사용설명서를 PDF파일로 만들어 드라이버 CD에 포함시켰다. 그 이유로 사람들이 대부분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바로 사용하는 사용자 패턴도 한몫했다는 점은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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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제품들이 대부분 고급스럽고 인테리어적 요소를 감안, 블랙 계열의 글로시 소재 채택이 주를 이뤘다. 800P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됐다. 디지털 액정패널 부분은 필요에 따라 약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디지털 액자에 담긴 사진을 보기 위해 세워서 이용하거나 이동 시 접어서 휴대하는 편리함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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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느낌을 주고자 직사각형의 형태를 도입했지만 날카로운 느낌을 없애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라운딩처리로 마감한 것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액정패널과 본체를 연결해주는 힌지(Hinge)부는 여러 각도에서 잘 고정될 수 있도록 고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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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P 받침대 하단 좌측에는 리모컨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인식할 수 있는 리모컨 사용각도는 약 110도 정도 되기 때문에 리모켄 센서의 방향을 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 옆으로는 터치 버튼이 자리잡고 있는데 좌측부터 메인 메뉴 화면 실행버튼,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 메뉴 또는 항목의 하///우 검색 및 선택 버튼, 항목 선택 및 실행 버튼, 이전 단계로 돌아가기버튼, 슬라이드 쇼 바로 실행/슬라이드 쇼 보기 방법 변경버튼, 전원버튼 등 총 10개의 버튼순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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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대 후면 상단에는 0.7W 스테레오 스피커가 좌우 양측에 각각 1개씩 자리잡고 있고, 후면에는 좌측부터 전원단자, 헤드폰 단자, USB 2.0 단자, USB B 단자, SD, SDHC 카드 슬롯이 위치해 있다.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리모컨은 전원, , 메뉴, 뒤로(취소), 4방향키, 실행, 슬라이드 쇼, 시계, 회전, 사진, 뮤직, 비디오 등 총 15개의 버튼으로 구성된다. 리모컨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3V 리튬 수은전지(CR 2032)가 필요하다. 리모콘의 상판에는 하이글로시 재질처리가 되었고 하판에는 무광처리가 되었다.

 

디지털 액자의 단점이라면 전원을 공급해줘야 한다는 점인데 사용용도를 미루어 볼 때, 배터리의 효용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할 수 있다. 만일 전원이 공급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을 때, 30분에서 수시간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충전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면 그 효용성이 극대화 될 것이다.

 

다양한 기능을 지닌 800P는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안방과 거실에 갤러리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고, 내부 인테리어를 한결 돋보이게 해주는 아이템으로 적절할 것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보르도 TV의 디자인을 접목되었다면 그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을 것이다. 800P에서 바라는 점은 후속제품에서 보르도 디자인 요소처럼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지털 액자가 출시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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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액자의 한계를 뛰어넘다···전자액자야? PMP?”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디지털 액자로는 처음으로 리모컨도 함께 제공한다. 기존 디지털 액자의 경우 측면 및 후면 버튼을 일일이 눌러서 조작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면, 리모컨을 통해 사진, 음악, 동영상, 슬라이드 쇼, 시계 기능까지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800P는 내장된 2GB 메모리로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파일을 저장해서 재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고 외장 메모리 카드 슬롯을 통해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일부 전자액자의 경우 약 100MB~200MB내외의 저장공간을 제공해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좁아 소비자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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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작은 멀티미디어 기기로 활용할 수 있는 800P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디지털 액자를 구동할 수 있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탑재해 직관적인 UI를 적용했다. 심플하고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사진(Photos), 음악(Music), 동영상(Videos), 블루투스(Bluetooth), 시계(Clock), 미니 모니터(Mini Monitor), 설정(Settings)의 총 7개의 메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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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뉴를 선택하면, JPEG, BMP파일을 불러와 8(가로) x 4(세로) 사이즈의 리스트로 캡쳐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방향 버튼으로 이동하면 선택된 이미지는 약간 큰 이미지로 확대된다. 선택된 파일을 불러오면 800 x 480사이즈에 맞게 잘려서(Crop) 보인다. 여기서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회전(Rotate), 확대/축소(Zoom), 배경음악(Background Music), 설정 등을 선택해 음악을 들으면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비율은 1(가로):6(세로)에서 6(가로):1(세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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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메뉴를 선택하면, 저장된 음악 리스트가 노출된다. MP3파일만 재생되며, 볼륨조절은 0부터 100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 조금 날카로운 음색을 갖고 있다. 재생할 때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재생모드(Play Mode) 전체재생, 폴더재생, 선택된 음악만 재생으로 재생방법(Play Order)은 일반 순차재생과 랜덤재생이 있다. 그리고 전체반복재생(Repeat), 설정 등을 선택해 재생환경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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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메뉴를 선택하면, 저장된 비디오 리스트가 노출된다. MPG(MPEG-1), AVI, MOV(M-JPEG), MP4(MPEG-4)재생되고, H.263, DivX, WMV, RA 등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은 옥의 티로 남는다.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지 못하지만 Anycall Media Player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AVI 코덱으로 변환시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해결책이 있지만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재생할 때, 실행 중인 기능의 연결 메뉴 보기버튼을 누르면 음악 메뉴와 동일한 메뉴들이 노출된다. 평균적으로 영상 재생 해상도를 720 x 480까지 재생이 가능하나 일부 지원하지 않는 영상이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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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메뉴를 선택하면 Bluetooth 1.1 2.0을 지원하는 제품들을 검색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별도의 파일 송수신 모드는 없지만 검색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제품들과 페어링(무선 연결)을 통해 이미지를 디지털 액자로 바로 전송하거나 블루투스 헤드폰을 끼고 음악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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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타고 있는 아이폰이나 자사의 MP3플에이어 P3와 페어링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다소 의외였다. 아이폰의 경우 헤드셋 페어링이외에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지만 MP3플레이어 P3의 경우 같은 삼성제품군에 대한 호환성을 염두해 두지 않았다는 점은 다소 충격이였다. 다행이 P3 USB 연결을 지원해 USB 케이블로 P3 USB 장치로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위안이 되었다.

 

또한 블루투스 헤드셋도 스테레오 헤드셋인 DR-30Q과의 연결은 잘되었지만 블루소닉 HCB-38은 페어링 장치조차 검색하지 못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블루투스 페어링 연결시 장치에 따라 호환성이 결정되는 것 같아 개선이 필요한 점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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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메뉴는 설정(Setting)에서만 조절 할 수 있다. 설정에 따라 시계바탕화면, 시계 및 달력 바탕화면으로 노출된다. 시간 설정은 12시간 24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고, 날짜 설정은 년도//, //년도, //년도 순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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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모니터 메뉴는 동봉된 CD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PC에 연결할 때 사용되는 기능이다. PC에 연결하면 디스크로 인식 시킬지 미니 모니터로 인식시킬지 선택하라는 팝업메뉴가 노출된다. 이때 미니 모니터를 선택하면 각종 위젯, 멀티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메신저 등을 띄워 이용할 수 있는 세컨드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Windows Vista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PC를 미니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에는 Windows Vista의 에어로 효과를 사용할 수 없고, 일부 동영상이 재생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한다. 일부 비디오 카드에서는 미니 모니터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경우에는 디스플레이 등록정보에서 고급 탭으로 이동 후 ‘H/W 가속을 없음으로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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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메뉴에서는 사진(사진), 시계(Clock), 알람(Alarm), 일반설정(General), 블루투스(Bluetooth), 고객지원(Support) 등 총 6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다. 사진 카테고리에서는 슬라이드쇼 전환방법을 선택하면 사진이 전환될 때, 다양한 효과로 나타난다. 효과 없음(No Effect), 페이드(Fade), 블라인드(Blinds), 교차하기(Cross Comb), 바둑판(Checkerboard), 슬라이드(Slide), 닦아내기(Wipe), 가는실선(Silk), 회전(Wheel), (Circle), 사각형(Box In/Out), 다이아몬드(Diamond), 십자형(Plus), 날아가기(Uncover), 밀어내기(Push), 계단형(Stairs), 랜덤(Random) 등 총 17개의 효과로 선택할 수 있다.

 

슬라이드쇼 속도는 빠르게, 보통, 느리게, 설정할 수 있다. 빠르게는 5초 간격으로, 보통은 10초 간격으로, 느리게는 30초 간격으로 사진이 전환된다. 슬라이드쇼 모드는 전체사진, 폴더 사진, 선택된 사진으로 나뉜다. 슬라이드쇼 재생방법은 일반순차재생, 랜덤재생이 있다. 뷰 모드는 사진만, 사진&시계, 사진&달력, 멀티뷰1, 멀티뷰2, 멀티뷰3 6개 모드를 지원한다. 사진 자동편집 모드가 있는데 사진을 원본사이즈 뷰, 자동 사이즈 뷰, 와이드 뷰, 전체스크린 뷰로 설정할 수 있다. 사진 정보를 활성화 비활성화 시키는 사진 정보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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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카테고리는 위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넘어가겠다. 알람 카테고리가 있는데 최대 5개의 알람을 설정할 수 있다. 설정에 따라 표준설정시간, 1시간전, 30분전, 10분전으로 알람을 울리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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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설정 카테고리에서는 빠른설정, 언어, 밝기, 버튼 소리, 자동 사진 설정, 시작모드, 프레임 메모리 복사, 스크린세이버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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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블루투스 활성화 모드와 인증 패스워드, 그리고 디바이스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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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업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초기화, 제품 가이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자동 온·오프 기능, 사진 슬라이드 쇼 모드의 다양화 등으로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다양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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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사용하기 쉬운 800P는 평균적으로 11W의 소비전력을 소모하는데 전원이 꺼져있을 경우 1W미만으로 소비한다. 800P의 크기는 제품을 펼쳤을 때 228.0 x 167.4 x 118.0 mm이고 제품을 접었을 때 228.0 x 27.0 x 193.4 mm 이다. 실제 무게는 본체만 705g으로 기존에 표시된 무게보다 35g이나 더 무겁게 표시되어 표준오차가 너무 큰 것 같다. 이 부분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재 확인하고 정확한 표기를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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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전자의 최신 전자 디지털 액자인 800P의 디자인과 기능을 살펴봤다. 제품을 써오면서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고정관념(Fixed idea)’이었다. 세컨드 모니터 시장이 움츠려 든 것은 단지 상업적인 측면으로 시장을 접근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을 제공한다면 더 많은 사용자층이 세컨드 모니터 시장으로 진입하게 될 것이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전자액자가 꼭 사진액자처럼 직사각형일 필요는 없다. 또한 거치대와 본체가 일체형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의 전자액자는 거치대에 끼워서 충전하고, 휴대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 되야 하지 않을까? 내가 상상하는 제품처럼 말뿐인 혁신적인 제품이 아닌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Innovation이 되는 전자액자가 되길 바란다.
 

(Blog Journalist  : 오세경 iblog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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