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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폰 비홀드를 공개함으로써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 바다폰(출시예정) 3가지 플랫폼에 자사의 터치위즈UI를 탑재하게 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국내 모바일 커뮤니티 사용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터치위즈 UI라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삼성전자는 이토록 터치위즈UI에 집착하는 것일까? 매뉴얼 대답이라고 한다면 글로벌 스탠다드(FM)를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이면을 좀 더 살펴보면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전략적인 포석을 엿볼 수 있다. 바로 글로벌 스탠다드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보면 된다.

 

삼성전자가 가지고 있는 시장 지배력을 통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하겠다는 점이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가져가니 1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바다폰이 많이 보급되었을 경우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높은 삼성전자가 또다른 전략을 취한다면 기존의 안드로이드폰과 스마트폰 시장은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영역이 겹쳐지는 자충수를 두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제 남은 것은 터치위즈UI가 적용된 폰들에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삼성 앱스(가칭-기존에 스마트폰 스토어로 있음)에 통해 제공하는 일만 남았다. 과연 삼성전자가 꿈꾸는 모바일 표준화 전략이 성공하게 된다면 애플과 견줄 수 있는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애니콜 미디어데이를 통해 국내에 보급되는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안드로이드폰(SHW-M100S)은 아이폰 3GS에 적용된 CPU Cortex A8 800Mhz을 사용한다. 3.7인치 AMOLED 정전압 방식의 터치스크린, 500만 화소의 카메라, Wi-Fi, Bluetooth, 지상파 DMB, GPS, 3.5파이 이어폰잭, 영상통화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로는 안드로이드 2.1이 지원된다.


새롭게 적용된 안드로이드UI는 미디어 기자들과 블로거들의 인식을 바꿔놓았다. 처음부터 이와 같은 반응속도를 지닌 스마트폰을 출시했더라면 터치위즈UI에 대한 인식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안드로이드폰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코비와 옴니아2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터치위즈 UI를 채용한 휴대폰 제품들 중에서 실행속도가 단연 돋보인다. 최근 선보인 모토로이와 비교하면 SHW-M100S가 더 빠르게 반응해 실제로 일부 예약자들이 모토로이 예약취소까지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개인적으로 모토로이 예약취소가 얼마나 이어질지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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