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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디자인과 성능으로 승부한다 싱크마스터매직 T220G -1부-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디자인과 성능으로 승부한다 싱크마스터매직 T220G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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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시장이 발전하면서 최근 트렌드는 어디서나 어울리는 디자인과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모니터를 선호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PC의 기능이 단지 개인용이 아닌 멀티미디어 PC의 역할을 부여하여, 방에서 거실로 나올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하며, MS와 PC업계는 하드웨어 디자인과 운영체제(OS)를 지원 및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한가지의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바로 거실로 나올 수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홈씨어터를 꾸미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PC가 점차 거실로 나오는 환경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거실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벽걸이형 PDP나 LCD를 선택하였지만 아날로그 TV를 대신할만한 거치형 LCD 제품은 보기 힘들었습니다. 바로 홈씨어터와 잘어울리는 디자인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번에 소개할 Syncmaster T220G는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거실에 잘 어울리는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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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특성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제품의 외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yncmaster T220G는 LCD모니터는 단지 방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거실에서 사용하는 TV를 대체할 수 있는 몇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TOC(Touch Of Color)기술을 이용하여 Crystal Red Bezel의 모습으로 블랙과 레드와인 빛깔의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외관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갖게하여, 홈씨어터와 잘 어울리는 멋스러움을 강조하였습니다. 고휘도의 세계 최고 동적 명암비 20,000:1를 제공, 게임과 동영상에 적합한 2ms(GTG)의 빠른 응답속도, 세계 최저 대기전력인 0.3W, MagicClear 코팅을 적용으로 풍부한 컬러를 제공합니다.

Syncmaster T220G의 간단한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좀 더 세부적인 부분은 천천히 살펴보면서 우선 박스를 풀면서 천천히 조립하면서 가장 눈에 두드러지는 외관 특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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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는 블랙과 레드와인의 컬러를 강조한 박스의 외형이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박스의 외관에는 제품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박스에 기재하여, 소비자가 이 제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자인 배치를 세심한 배려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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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모니터, LCD 반침대, 받침대 연결부, 설명서, 안내서, CD, 전원선, DVI 케이블, D-Sub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부터는 조립순서대로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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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성품마다 개별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선 LCD 모니터를 조립하기 위해서 받침대의 포장을 먼저 뜯었습니다. 유광코팅으로 되어있는 블랙컬러에  안정감 있는 타원형의 받침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유광코팅의 장점은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지만, 외부 흠집에 약하고, 잔흠집이 많을 경우 지저분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받침대 바닥에는 받침대 연결부를 고정시킬 수 있는 고정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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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의 모니터와 받침대를 연결해주는 받침대 연결부를 받침대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모니터를 사용할때 중요한 점은 모니터와 눈높이를 맞춰서 사용해야 눈의 피로도가 줄어듭니다. 그런데 Syncmaster T220G는 아름다운 여성의 허리처럼 곡선의 미를 잘 살렸지만 디자인을 살리기 위하여 높이가 조절(엘리베이션 기능)되지 않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광이라서 연결부위를 잘보면, 받침대와 받침대 연결부의 틈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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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모니터의 덮개를 열고 모니터 연결부 받침대를 연결할때, 슬라이드 방식으로 끼워 맞추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쉽게 빠지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덮개의 내부에는 왼쪽에는 전원 케이브를 끼울수 있는 단자, 오른쪽에는 DVI단자, D-Sub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모니터 연결부 받침대는 LCD모니터의 상하각을 조절할 수 있는 틸트기능으로 약 30도 정도의 상하각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인체를 좀 더 생각한다면 연결부에 변화를 주어 곡선의 미를 살리고 높이가 조절 될 수 있는 모니터 받침대 연결부를 수정하여, 오뚜기와 같은 곡선의 형태를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높이를 조절이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해서 높이 조절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하여 별도 판매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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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T220G LCD 모니터의 왼쪽 상단에는 SyncMaster Magic T220G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야외촬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밝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니 먼지와 지문이 두드러지는 단점이 보이지만, 밝은 곳에서는 Crystal Glass의 느낌이 더욱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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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T220G LCD 모니터의 오른쪽 상단에는 LCD의 반응속도가 빠른화면에 적합한 게임과 동영상을 지원하는 2ms(milli second-밀리 세컨드), 동적명암비가 20,000:1이라는 Dynamic Contrast(강력한 콘트라스)의 기능을 지원한다는 로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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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T220G LCD 모니터의 하단 중앙부를 보면,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명품 TV 보르도 650의 디자인을 연상케 합니다. 삼성전자의 파브의 보르도 느낌을 그대로 T220G에 적용시켜 마치 이중사출로 표현한 느낌을 살려 유리잔에 포도주를 담은 와인잔의 느낌이 강렬하게 전달되는 ‘보르도의 명품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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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T220G LCD 모니터의 하단의 우측부를 보면, 디자인을 살리기 위해 터치스크린 방식의 전원부가 눈길을 끌게 됩니다. 만일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었다면 디자인을 반감시켜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이 떨어졌을 것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전원 버튼을 터치스크린으로 선택을 한 것은 디자인을 중시한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강조한 컨셉과 부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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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T220G LCD 모니터의 뒷면을 보면, 곡선의 형태가 타원형으로 보르도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데 마치 와인잔을 연상하게 만듭니다. 가로 방향은 와이드(Wide) 패널의 영향으로 넓지만 곡선의 느낌을 살려 와인잔의 볼륨을 느낄 수 있고, 협소한 공간에서도 LCD의 특징인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이라는 장점을 잘 살렸습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도난 방지용 켄싱턴락도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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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의 방열을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Air Hole(에어홀)이 존재하는데, SyncMaster T220G의 뒷면의 상단을 보면 밋밋한 직선이 아닌 곡선처리하여, 디자인의 단조로움을 없애고, 좀 더 섬세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은은하게 전해줍니다. 뒷면에도 유광처리가 되어있고, Air Hole(에어홀) 아래쪽 중앙에는 삼성로고가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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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에는 메뉴버튼, 상하 조절버튼, Source버튼, Auto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메뉴버튼에서 화면, 화질, 색상, OSD, 설정, 정보 표시의 조절이 가능하고, 상하조절키는 밝기조절(▲)버튼, 사용자모드조절(▼)버튼으로 나눠지고, Source버튼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신호를 검색해서 자동으로 잡아준다. AUTO버튼은 자동으로 최적화된 해상도를 설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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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master T220G LCD 모니터의 측면을 보면, 곡선의 형태가 두드러져 보입니다. 지금까지 외형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중요한 스펙에 대해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간단하게 스펙을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22인치, 300cd/m2, 2만:1 (1000:1), 상하 170도 / 좌우 160, 1680x1050 75hz, 2ms, D-sub, DVI, 매직브라이트3, 파워 어댑터 내장하고 있습니다.

스펙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SyncMaster T220G의 자리 배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하던 환경을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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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 19인치 CRT모니터를 사용하다가 그래픽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넓은 화면의 필요성으로 인하여 큰 마음을 먹고 가격대 성능이 무난한 BTC 정보통신의 Zeus 5000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컴퓨터의 환경이 매우 좋지 못하였는데요 Cel 1.2Ghz에 듀얼모니터를 구성해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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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LCD 모니터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ebuzz의 도움으로 BTC 정보통신의 블로거 체험단에 초청되어 Zeus7000 제품을 제공받고 리뷰를 작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도 BTC Zeus 5000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서 비교하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TN 패널을 사용하는 것과 S-IPS(Zeus 7000 240MA-8FD) 패널을 사용하는 것을 경험해보니 S-IPS가 정말 좋긴 합니다. 체험단 이후에도 메인 LCD 모니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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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기기를 좋아해서 현재는 UMPC관련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휴대용 기기를 자주 사용하는데, LCD 화면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인증샷 한번 올립니다. 소니의 PSP, UMPC 삼총사인 라온디지털의 VEGA(베가), Everun(에버런), 와이브레인의 B1, 고진샤의 K600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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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최종 완성본인 3개의 LCD 모니터를 연결하여, 나름대로 신경써서 배치구성을 하였습니다. 좌측부터 BTC 정보통신의 Zeus 5000, 삼성전자의 SyncMaster T220G, BTC 정보통신의 Zeus 7000입니다. 나머지는 찬조출연하였습니다. 왼쪽의 노트북은 구입할때 330만원주고 구입했는데, 5년째 잘 사용하고 있고, UMPC와 같은 터치스크린 제품을 주로 많이 사용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LCD 모니터에 터치를 하려고 손가락을 가져대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상으로 디자인과 성능으로 승부한다의 싱크마스터 매직 T220G -1부-를 보았습니다. 제품을 설치하고 소개하는 부분에서 엉뚱한 곳으로 빠졌지만 다음 글에서는 좀 더 유용한 컨텐츠를 다룰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http://www.dgilog.com/500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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