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은근히 주목받는 리플 타블렛 노트북 T8100
주변의 지인으로 알게 된 리플 타블렛 PC 90만원대에서 10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타블렛 PC 시장을 둘러보면 200만원대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 이런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지 알지도 못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황스럽게 생각됩니다. 주변의 지인이 꼭 구입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찾아보았습니다.
타블렛 PC의 장점은 LCD의 모니터의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 기능, 터치스크린(감압식)을 사용하여 보다 편리한 환경을 구현해줍니다. 하지만 고가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리플 타블렛 PC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타블렛 PC에 비하여 약 50만원 ~ 80만원 정도 저렴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명 : [Ripple Note] Ripple TABLET T8100
모델명 : PLK120R8100
제조사 : (주)픽셀랩코리아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펜린 T8100 (2.1Ghz/45mm/FSB800/3MB
메모리 : 1GB (DDR2 667Mhz)장착, 최대 4GB 확장가능 [200-pin SODIMM 소켓 x 2개]
H D D : 2.5" 120 GB S-ATA
플랫폼 : Intel GM965 + ICH8M
디스플레이 : 12.1WXGA (지원해상도 - 1280 X 800) TFT LCD Touch Panel
그래픽 : Intel GM965 내장 그래픽 (GMA X3100) Direct X9 3D 그래픽
O D D : DVD Super Multra Drive ODD
I / O : 10/100/1000Mbps Base-T Ethernet, WAN (802.11A/B/G)
1.3M pixel 내장카메라, USB x 3, RJ-11 x 1개, RJ-45 x 1개, IEEE 1394,
S/PDIF, 7-in-1 Card, Reader
O S : Windows XP & VISTA
크 기 : 306(W) x 224(D) x 35~35.7(H)mm
무 게 : 2.1kg
고사양 노트북과 동등한 스펙을 자랑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고성능에 4Cell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것은 구동시간을 짧을 수 밖에 없는 단점을 가지게 되는 상반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아쉽게 생각된다. 개인사용자를 중심으로 운영체제를 VISTA에서 XP로 바꾸는 추세가 늘고 있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올인원급 노트북에 해당하는 다양한 I/O(입출력)단자를 지원하는 것도 리플 타블렛 PC의 매력적인 모습이다. 디자인도 화려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산뜻한 이미지를 전해주지만 장기간 사용시 때가 쉽게 탈 수 있다.
필자는 Compaq Presario X1045AP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요즘 아버지가 이 노트북을 노리고 계셔서 노트북을 구입해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후지쯔 P1620을 구입할까 할까? 망설이던 찰나에 이 노트북을 보게 되어 집에서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할 생각이였던 나에게 딱 맞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펜린기반의 CPU라면 제 데스크탑의 CPU보다 좋은 것인만큼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꼭 아껴줘야 겠습니다.
대기업 제품이 아니면 어떤가? 내가 원하는 제품이고, A/S 관리가 잘 되고, 스펙이 우수한 제품이라면 나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위의 사양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인터넷 최저가로 1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딱 마음에 드는 노트북인데, 리뷰를 보면 흠이 LCD의 액정을 언급하고 있는데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주변에 아는 분이 곧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볼 기회가 있다고 하니 기대하면서 지켜봐야 겠습니다. 만일 지인의 평가가 좋고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한다면, 꼭 구입해야 겠습니다. 어디 싸게 파는데 없나요?
주변의 지인으로 알게 된 리플 타블렛 PC 90만원대에서 100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국내 타블렛 PC 시장을 둘러보면 200만원대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 이런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지 알지도 못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황스럽게 생각됩니다. 주변의 지인이 꼭 구입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줘서 찾아보았습니다.
타블렛 PC의 장점은 LCD의 모니터의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 기능, 터치스크린(감압식)을 사용하여 보다 편리한 환경을 구현해줍니다. 하지만 고가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리플 타블렛 PC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타블렛 PC에 비하여 약 50만원 ~ 80만원 정도 저렴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품명 : [Ripple Note] Ripple TABLET T8100
모델명 : PLK120R8100
제조사 : (주)픽셀랩코리아
프로세서 : Intel Core 2 Duo 펜린 T8100 (2.1Ghz/45mm/FSB800/3MB
메모리 : 1GB (DDR2 667Mhz)장착, 최대 4GB 확장가능 [200-pin SODIMM 소켓 x 2개]
H D D : 2.5" 120 GB S-ATA
플랫폼 : Intel GM965 + ICH8M
디스플레이 : 12.1WXGA (지원해상도 - 1280 X 800) TFT LCD Touch Panel
그래픽 : Intel GM965 내장 그래픽 (GMA X3100) Direct X9 3D 그래픽
O D D : DVD Super Multra Drive ODD
I / O : 10/100/1000Mbps Base-T Ethernet, WAN (802.11A/B/G)
1.3M pixel 내장카메라, USB x 3, RJ-11 x 1개, RJ-45 x 1개, IEEE 1394,
S/PDIF, 7-in-1 Card, Reader
O S : Windows XP & VISTA
크 기 : 306(W) x 224(D) x 35~35.7(H)mm
무 게 : 2.1kg
고사양 노트북과 동등한 스펙을 자랑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고성능에 4Cell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것은 구동시간을 짧을 수 밖에 없는 단점을 가지게 되는 상반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아쉽게 생각된다. 개인사용자를 중심으로 운영체제를 VISTA에서 XP로 바꾸는 추세가 늘고 있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올인원급 노트북에 해당하는 다양한 I/O(입출력)단자를 지원하는 것도 리플 타블렛 PC의 매력적인 모습이다. 디자인도 화려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산뜻한 이미지를 전해주지만 장기간 사용시 때가 쉽게 탈 수 있다.
필자는 Compaq Presario X1045AP 모델을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요즘 아버지가 이 노트북을 노리고 계셔서 노트북을 구입해야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후지쯔 P1620을 구입할까 할까? 망설이던 찰나에 이 노트북을 보게 되어 집에서 서브 노트북으로 사용할 생각이였던 나에게 딱 맞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펜린기반의 CPU라면 제 데스크탑의 CPU보다 좋은 것인만큼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꼭 아껴줘야 겠습니다.
대기업 제품이 아니면 어떤가? 내가 원하는 제품이고, A/S 관리가 잘 되고, 스펙이 우수한 제품이라면 나에게는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
위의 사양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인터넷 최저가로 1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데, 딱 마음에 드는 노트북인데, 리뷰를 보면 흠이 LCD의 액정을 언급하고 있는데 어느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주변에 아는 분이 곧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볼 기회가 있다고 하니 기대하면서 지켜봐야 겠습니다. 만일 지인의 평가가 좋고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한다면, 꼭 구입해야 겠습니다. 어디 싸게 파는데 없나요?
http://www.dgilog.com/473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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