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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과학

LG전자, '2008년형 엑스캔버스 신제품 소비자 시연회' 열어

[Digital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LG전자, '2008년형 엑스캔버스 신제품 소비자 시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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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에 제공된 컨텐츠> LG전자(www.lge.com)는 9일 오후 2시 여의도 LG 트윈빌딩 동관 31층에서 실소비자들에게 올해 선보인 신제품 TV를 소개하는 ‘2008년 Xcanvas 신제품 소비자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엑스캔버스 2008년형 TV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새로운 타임머신 기능을 시연했으며 제품 디자인 컨셉과 제품 화질(품질) 등의 특징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약 140여명의 일반 소비자가 시연회에 참석했으며 파워블로그로 활동하는 일부 블로거들이 초빙되었다. 행사장에는 PG60, PG30, LG50, LG30등 50인치와 42인치 TV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었으며 시연회 관계자는 "일부 제품은 방송용 표준모니터로 곧 채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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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형 Xcanvas의 특징

LG전자가 올해 판매할 2008년형 엑스캔버스의 주요 특징은 밝고 선명한 화질과 독특하고 세련된 디자인, 입체감있는 음질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감성적인 디자인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기존의 직선적이고 딱딱한 남성적 디자인을 탈피하고 부드러움과 열정이 넘치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이 엑스캔버스를 특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엑스캔버스는 게임 콘솔과 블루레이, 노트북 같은 최신 기기와 연결이 쉽고 고화질 영상을 전송하는 HDMI를 지원한다. 2008년에 출시된 엑스캔버스 시리즈는 Dual XD Engine의 기술과 슈퍼 브라이트 패널을 사용해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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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좌측에는 전자신문 한주엽 기자


기사 작성 후기.....

블로거 초빙 자격으로 초대가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방문을 해보니 전자신문의 한주엽 기자님, 조선닷컴의 서명덕 기자님이 참석을 하셨고, BTC 이벤트로 알게된 라디오키즈님을 만나보게 되었다. 회사일이 바빠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부족하였지만 나름대로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기억한다. 주로 제품에 대한 PDP, LCD의 특징과 부연 설명을 하였는데, 메모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느라 힘들었다. 한 100여장 찍었는데, 역시 카메라와 렌즈는 좋은 것을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이 잘나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추후 제품에 대한 기사를 작성해야해서 자세한 언급은 나중에 하도록 하며, 시연회장 풍경사진을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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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gilog.com/449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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