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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News IT 컬럼니스트 오세경(붸가짱)] UMPC, MID의 발전형은 바로 '디지로그'컨셉

PC가 발달하면서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이 바뀌기 시작하였다. 생활, 의료, 교통, 상업등 모든 분야에 걸쳐서 PC의 기능이 활용 및 응용되고 있다. 데스크탑(DeskTop)의 PC가 나온 이후 노트북 Laptop & Notebook PC가 등장하고, PDA, PMP와 같은 PC의 기능을 축소화하여, 휴대성에 중점을 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엔 UMPC, MID라는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서 파생된 제품군이 있지만 Tablet 기능은 최근에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제품군에 사용되고 있다. Tablet(타블렛)은 그래픽 사용자를 보조하는 입력 장치의 한 가지이며, 스타일러스(stylus)펜이나 디지타이져 방식의 펜의 움직임에 따라 그 위치가 컴퓨터에 전달된다. 평평한 판상의 장치로서 그 위에 실제 도형을 두고, 그 위를 디지타이져로 도형 요소를 지시하고, 그 위치 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하는 데 이용된다. 글쇠판을 병용함에 따라 선의 종류, 색이나 굵기까지도 입력이 가능하므로 모든 도면을 취급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미래의 발전 모습을 그린 영화들中 대표적으로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가 있는데, 데이터 글러브(입력장치)를 장착하고 유리와 같은 투명 디스플레이로 PC의 기능을 이용한 장면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이 현재 개발되어 상당한 수준에 까지 올라왔고, 이 기능을 마이너리티 리포트 인터페이스(Minority Report Interface)라고 한다. 현재 애플社와 뉴욕대학교 연구원 Jeff Han이 공동 개발한 시스템이 프로토타입으로 공개가 되었는데, 멀티터치가 가능한 시스템을 사용하여,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술이다. 이러한 기능을 이용하여, UMPC, MID의 발전상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알아보자.


전자종이라는 말을 한번은 들었거나, 영화에서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영국에서 실용화 테스트에 들어갔으며, 주변에서는 Tablet 입력기라고 해서 이와 비슷한 제품을 보았을 것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분을 위해 예를 들면, iriver社의 Book2라는 제품은 전자종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전자종이는 한번 기록후 지워지지 않는것이 아니라 전기적 신호를 주지 않으면 유지 되는 것이다. 즉 전기적 신호를 주면 다시 신호에 맞춰서 다시 돌아오고, 전자종이 작동에는 전자종이만 필요한게 아니라 실리콘 기판 위에 CPU 등의 여러가지의 회로를 새기는기술 또한 필요하고, DATA를 무선으로 전송 할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제품이 한번 더 발전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Avery Holleman이라는 디자이너의 작품인 냅킨(Napkin) PC 콘셉트 일러스트를 보면, 사진처럼 냅킨 정도 크기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스타일러스(디지타이져) 펜으로 구성되어 있고, 핵심 기술은 컬러 전자종이와 함께 RF로 신호를 전송하는 스타일러스(디지타이져) 펜이다. 스타일러스 펜으로 흑백 또는 컬러색상을 활용하여 포토샵과 같은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그리면, 그것이 전자종이에 그대로 기록되는 방식이다. 사진을 띄워서 전달이 가능하고, 여러명이 회의를 하거나 디자이너가 만든 시안을 평가할때 유용하게 쓰이며, 설계사와 같이 자료를 보여줄때 종이형태를 가지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제품이 출시가 될려면, 디스플레이의 발전과 CPU 및 기타 하드웨어 칩셋의 발전, 배터리 발전 기술이 이뤄져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향후 UMPC, MID가 발전을 하게 된다면 이러한 컨셉으로 발전을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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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잘 활용하고 응용한다면, 좋은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될 것이다. UMPC, MID가 발전해야 한다면, 자신만의 브랜드 차별화를 해야 할 것이고, 그 브랜드를 생각하면 차별화된 컨셉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소형화를 추구하는 OO기업, 배터리 시간을 추구하는 △△기업, 디자인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미지를 굳히면서, 다른 컨셉과 결합해서 출시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이고, 치열한 시장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확보 할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분야에 관심있었다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인 '디지로그'라는 단어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디지털 사회가 되어, 모든 일이 자동화가 된다면, 사람들은 점차 무료해지고, 나태하게 변하지 않을까?'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날로그의 방법을 가능하면 적절하게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날로그는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하여, 아날로그만의 향수를 불러온다.

모든 데이터는 디지털로 프로세싱하고, 입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방법을 병행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다면 사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이다. 디지털 제품의 하드웨어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사용자의 감성적인 부분을 좀 더 중요시 하고 있다. 디지털쪽에 편중이 되면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쉽게 질리기 때문에 꾸준하게 사랑받기 어렵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날로그적인 부분을 적절하게 제공을 한다면, 보다 많은 발전과 함께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될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컨셉으로 UMPC, MID가 발전하면 좋을 것이다. 디지털 컨버젼스의 영향으로 다른 디지털기기와 융합을 하고 있지만, 차후 가정용품으로 영역이 확대되어 다양한 컨버젼스 영향을 받은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http://www.dgilog.com/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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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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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날로그는뗄수없죠. 아마도영원히..

    2008.01.25 18:13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시대적인 사상이 바뀌게 되면 아날로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이유는 아날로그는 육체적인 움직임을 강요하기 때문에 생활의 편리함과 자동화라는 부분에 동화된다면 아마도.. ^^;

      2008.01.26 10:35
  2.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붸가짱//음..음..에잇.전그런미래반델세..가아나라 반대입니다.

    2008.01.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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