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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노버 야심작 X61 태블릿 PC

2008. 1. 12. 10:25 Posted by 비회원
[디지털 News IT 컬럼니스트 붸가짱] [리뷰] 레노버 야심작 X61 태블릿 PC

[리뷰] 레노버 야심작 X61 태블릿 PC
[ 오세경 2008-01-11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지난 2002년 1월 CeBIT전시회에서 빌게이츠 회장은 Tablet PC를 직접 선보인 바 있으며 그 해 5월에는 MS가 Tablet PC를 주력 사업 부문으로 선정했다. 당시 노트북 시장이 주류를 이루던 무렵 펜을 사용하여 새로운 형태의 입력방식을 채용한 노트북이 출시돼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대기업의 참여로 Tablet PC가 대거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OS는 Windows XP Home Edition과 Windows XP Professional가 사용됐다. 대표적인 1세대 Tablet PC였던 HP TC1000, 후지쯔의 ST4000는 마니아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나 휴대성문제와 짧은 배터리 사용시간, 어플리케이션 부족으로 활성화 되지 못했다.

이후 운영체제의 개선, 펜으로 입력하는 인터페이스 방식의 변경 등으로 테블릿의 활용도가 점차 높아졌으며 2세대 테블릿PC가 센트리노 플랫폼의 옷을 입고 출현하게 되었다.

테블릿 PC는 지금까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 왔으며 특히 IBM 노트북에 사용된 빨콩(트랙포인터)란 포인팅 디바이스 기능과 노트북의 키감은 특정 마니아층을 형성시켰다. 현재 IBM 노트북은 레노버에 사업부가 인수된 후 레노버란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Tablet PC ThinkPad X41t 후속제품 Lenovo Thinkpad X61t Tablet PC란 제품이다. CPU-Intel Core 2 Duo L7500 1.6Ghz, RAM-1GB, HDD-100GB, Graphic-965 Express Chipset, LCD-12" TFTActive Digitizer(1024 x 768) I/O-SD Card Slot, PCMCIA Slot, 10/100/1000Mbps Ethernet, 802.11 a,b,g, Bluetooth 2.0, USB2.0x3, D-SUB, 이어폰, 마이크, IEEE 1394,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274(W)×267(D)×27.4(H)mm의 크기를 갖고 무게는 약1.83Kg, 운영체제(OS)는 Vista Ultimate K를 사용한다.

전체적인 X61T의 디자인은 기존의 IBM 디자인인 올 블랙을 유지하며, 빨콩의 기능도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 사용시간은 4Cell 배터리 기준으로 약 3.4시간, 8Cell 배터리 기준으로 약 7.4시간 사용할 수 있고, 비즈니스의 기반을 두고 다양한 인터페이스 Key지원하여,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부팅시 Think Vantage Key로 쉽게 백업 및 복구가 용이하다.

하드웨어적인 완성도가 높아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문인식센서를 사용하여 보안적인 측면에서 우수하며 키보드 자판은 기존의 IBM 키감을 지원해 손가락의 피로도가 적다. 성능적인 부분은 최근 출시된 3D게임은 어렵지만, 이전에 출시된 3D게임은 자연스럽게 플레이 및 실행되며, 포토샵과 같은 일러스트 프로그램 작업용으로 적합하다.

기존의 터치는 감압식 또는 전자유도식을 사용했지만 이 제품에서는 Wacom社가 개발한 Penable DualTouch 센서를 내장하여, 두 가지 다 사용하는 멀티 터치방식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이때 LCD의 반응은 전자유도방식이 감압식보다 우선해서 인식한다. 급할 때는 손으로 터치하여 사용가능하고, 디지털 펜을 사용하여 세밀하고 필기의 압력으로 전문적인 작업을 할 때 유용하다.

또한 액정 패널을 보호하기 위한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실외에서 사용빈도가 높기 때문에 "멀티뷰"라고 불리는 기술을 적용, 터치 패널 표면의 세로 방향성 빛만 투과 시키는 편광 판을 장착하고, 외부로의 빛을 내부에서 90도로 바꾸는 것을 통해 반사광을 크게 낮추었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 제품에서는 해상도가 SXGA 1024 x 768 밖에 지원하지 않아 단점으로 꼽히지만 이를 개선한 SXGA+의 1400x1050 제품도 있다.

장단점을 적절하게 융화시킨 X61 Tablet 현재 출시된 타블렛 제품 중에서는 좋은 제품이지만, 국내에서는 SXGA+의 제품은 판매하지 않고 있어 LCD의 해상도가 단점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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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경 객원기자( aving.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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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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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ven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빨콩이 구체적으로뭔가요?알아들을수가있어야지..ㅜㅡ
    노트북은 매력적이긴하네요

    2008.01.12 16:54
    • 벨드록  수정/삭제

      빨콩은 정식 이름으로는 "트랙포인트(track point)"일 겁니다. 키보드 중간에 있는 빨간 모양의 동그란 조이스틱 비슷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익숙해지면 마우스랑 터치패드를 불편해서 안쓰게 된다고 하더군요.

      2008.01.14 14:16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벨드록님이 설명 하신 것처럼 트랙포인터라고 하는 디바이스인데요. 빨간 콩모양처럼 생겼다고 해서 흔히 '빨콩'이라고 부릅니다.

      2008.01.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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