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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가짱의 AVING 사진 탐방기


[사진탐방 News  디지로그 블로거 붸가짱] 지난 11월 24일 Global News Network 미디어 매체인 AVING을 방문 하였다. 방문을 하여서 앞으로의 활동방안과 머릿속에서 구상했던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였고 긍정적인 부분을 얻어내었다. 심명성 기자님과 1:1로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그 내용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겠다. 앞으로 주로 담당을 하게 될 컨텐츠 기사 분야는 PC를 중심으로한 UMPC분야가 될 예정이다. 그 와중에 이야기를 하는 장소가 특이한 분위기로 되어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한다. 먼저 언급을 하지만 필자는 동의를 얻어서 사진 촬영에 대해서 허가를 받았지만 함부로 불펌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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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 단지역에 있는 코오롱 싸이언스 밸리II

필자는 차를 가지고 차서 어렵게 찾을 줄 알았지만 이마트 뒤쪽으로 와서 한번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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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도착해서 AVING으로 가는 길에 배치된 거치형 홍보물을 사진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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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문이 잠겨있었고, 심명성 기자님과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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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센터 출입에 관한 안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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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출입구가 아니고 사진을 촬영한 뒤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옆에는 다른 IT회사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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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NG이 주최하는 IT PRESS HUB IN AISA 스폰서 업체들이다. 몇몇 기업은 친숙한 업체라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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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성 기자님을 만나고 대화 장소로 이동을 하였다. 이야기를 하고 나서 촬영을 한 내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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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야기 하지만 사진을 감상만 해주길 바란다. 그럼 작품들을 즐거운 감상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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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기자들과 함께 리셉션도 가지며, 회의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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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컨셉은 IT제품과 아시아적인 느낌을 살려서 디스플레이 구성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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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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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의 베가가 UMPC에서 첫번째로 책장 앞면에 배치가 되어 있었다. 그 다음은 유렌(UREN)으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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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외부 손님에게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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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 있다. 컵이 참 인상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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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진을 갤러리의 형태로 전체적으로 구성을 하여, 전시회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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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동양적인 느낌과 서양적인 느낌의 조화를 잘 살린듯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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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중간에는 쇼파가 비치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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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필자와 심명성 기자님이 대화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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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성 기자님이 좀 늦게 오셔서 이 곳에서 에버런(Everun)과 Wibro로 웹서핑을 하면서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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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 AVING 관계자들이 회의를 한다고 한다. 음향시스템을 갖춰놓고, 전동 마사지 의자와, 대형 PDP, 빔프로젝트가 갖춰져 있었다. 사진을 찍을 수도 있었지만 도의상 회의 자료가 있어서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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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가면서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들은 양해를 구해 조심스럽게 사진 촬영을 한 것이라 함부로 퍼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필자는 조선일보의 서명덕 기자님을 만남을 갖게 된것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 같다. 이번의 AVING의 심명성 기자님을 만나뵙고 앞으로 일을 진행해 나아감에 있어서 큰 힘을 얻고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얻게 되고, 나에게 큰 날개를 얻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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