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Sea 블로그
안녕하십니까~! 리뷰어 붸가짱입니다. X-note S900 블로거 체험단으로 선정이 되어
이렇게 여러분들께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체험단 오리엔테이션에서
남성 파워유져 사용자 2분과 30대이상 여성 블로거 회원님들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오리엔테이션의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X-note S900 이 나온 순간 제가
가지고 있는 라온디지털의 Everun(에버런)과 비교를 하였습니다. 당시 비닐도
뜯지 않은 채로 비교를 하였습니다. 아래 첨부사진을 올립니다.
원본 사진의 출처는 이 곳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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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UMPC 커뮤니티를 운영을 하고 제조사 Contact을 노력하고 제품 여러 제품을
리뷰를 하느라 UMPC쪽의 리뷰를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UMPC, 휴대PC는
아니지만 가정에서 테스크탑의 성능과 노트북의 공간 효율성을 적용한 LG X-note
S900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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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 역시
요즘 추세가 노트북이죠.. 데스크탑기능을 가진 노트북.. 뭐 데스크탑같은 노트북이 맞을라나..^^
네 LG에서는 데스크노트라고 하는데 발음이 어려워서 저는 그냥 데스크북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솔직히 이게 더 어감에도 맞는 것 같습니다.
잘보았어요^^
요즈은 어중간한 것 보단 크거나 작거나 한게
더 어필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불편한 점은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PC도 디자인을 따지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크네요...
그런데 데탑 대용으로 쓰려면 거치대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 같네요...
노트북을 쓰면 아무리 커도 거북목이 생기게 되서 불편하더라구요... ^^
거치대 보다는 바닥에 방열팬으로 경사를 좀 더 준다면 사용하기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19인치.. ㅎㅎ
이젠 노트북이 아니라 데스크북이네요..
UMPC와 비슷하게 틈새시장을 노린 제품입니다.데스크탑과 노트북의 중간인 틈새시장을 노린다고 봐야 합니다.
지금 쓰는게 15.4 인데 19인치면 정말 데스크탑과
다른게 없겠군요
오히려 좀 더 좋은 점도 있습니다. 전력과~! 발열도 적기 때문에~! 집에있는 데스크탑보다 성능이 더 좋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능좋은 노트북 정도로 인식될 수도 있잖아요?
가능성 있는 영역이지만... 홍보가 문제겠군요.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아주무거운(;
음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배터리 성능이 짧은게 단점입니다.
휴대하기에는 완전 쥐약이겠군요..
19인치면.. 우리집모니터보다 크잖아..;
^^; 휴대하기에는 배터리 시간이 너무 짧고 무겁죠 ^^;
HOME PC 의 다변화는 정말 반길만한 일이죠.
특히나 요즘같은 젊은 세대에게, 이동이 쉬운
데스트탑 형태의 놋북은 갈수록 환영받고 있음
을 느끼고 있습니다. 꼼꼼하고 초보가 보아도
어렵지 않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
알겠습니다. 이전의 딱딱했던 리뷰를 떠나서 재미있는 리뷰의 형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괴수군요 비슷한거로 DELL XPS 1710 이 있는대.. 이놈은 대배+본체+어뎁터 해서.. 4.95kg인대 단박에 추월당했네요 초굇수;;;
소문에 의하면 20" 이상으로 조만간에 더 큰 형태의
제품이 나온다고 하네요^^;;
근데 무게는 어쩌피 중요하지 않는것 같구... 졸업후 구입순위 1위 입니다~~!! 리뷰보니 확 사고싶어졋어요~
오옷~~! 개긔님 대학교 입학하고 나면 A/S는 책임을 쿨럭;;;;
으흠...집에 데탑 대용으로 놓기 좋겠군요
네 노트북과 데스크탑의 조화가 이루어져서 좋은 제품으로 사용 될 것 같습니다.
데탑대용으로 놓고 모니터 하나 더 연결해서 쓰면... 근데 데탑 대비 비용이... ㅠ.ㅜ 아아아~~
네 ^^ 자리도 좋고 한개의 외부모니터로 이용을 하면 더욱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