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모바일

[컬럼] UMPC 제조사 보유 기술력과 A/S의 상관 관계

 안녕하십니까~! 디지로그의 붸가짱입니다. 현재의 PC시장에서 점차 PC 보급율이 높아지고, PC보급율이
높아지면서, 휴대용 기기의 보급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PC의 사용층도 점차 올라가게 되어서
현재 PC의 주 사용자층은 10대에서 50대초반까지 폭 넓은 사용자층을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층이
점점 두터워 짐에 따라서 초기 1세대의 UMPC는 높은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어서 일부 매니아(얼리어댑터)
층의 보급으로 사용자층이 일부 소수 계층이였지만, 2세대의 UMPC가 출시 되면서 100만원이 넘는 가격대가
무너지게 되면서 현재는 70 ~ 100 만원이면 UMPC를 구매할수 있는 가격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차후 가격과
품질에 대한 경쟁도 심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UMPC는 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의 약자로써
쉽게 말씀드리면 작은 컴퓨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UMPC의 단어에 대한 의미가 점차 포괄적으로 사용이
됨에 따라서 UMPC라는 기존의 명명이 되었던 조건들이 전반적으로 사용이 됨에 따라서 새로운 명칭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이런 휴대용 기기들을 통합적으로 PCP(Personal Computer Portable)이라고 명칭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즉, 휴대용 PC가 아닌 PC의 휴대화라는 점에서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PC시장의 수요는 현재 포화상태로 올라와있고 PC판매에 대한 수익율은 증가가 아닌
평준화 또는 하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PC 수요를 찾고자 기업들이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 새로운
수요라는 것은 즉, PCP(UMPC) 시장의 잠재적인 가치를 보고, UMPC를 제조하려는 업체가 점점 그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준비중인 제조업체를 보면 PMP시장에서 UMPC시장으로 뛰어든 Wibrain(와이브레인), 처음부터
UMPC쪽으로 뛰어든 Solpi(솔피), 또한 몇몇 대기업에서도 UMPC시장으로 2008년도에 출시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 A/S 서비스센터(첨부 이미지는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