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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컬럼] UMPC의 출시로 인한 PMP의 딜레마?

2007. 8. 22. 20:48 Posted by 비회원
UMPC 출시로 인한 PMP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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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의 Big2" 라온디지털과 삼성전자의 제품인 VEGA와 Q1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블로거 디지로그의 붸가짱입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휴대는 데스크탑에 비해서 편리하지만 이동중에
사용하기가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대체할 휴대기기는 PDA였습니다.
하지만 Windows CE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용시간이나 휴대성에서는
노트북과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성능이 부족하지만 샐러리맨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들이 포함이 되어있어서 PDA산업은 점차 발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PDA로는 노트북을 대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난 후
2006년 3월 Microsoft, INTEL, 삼성의 합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일명)오리가미
(Origami) 프로젝트인 초소형 모바일PC (UMPC)의 등장으로 PC의 소형화가
이루어지면서 점차 노트북을 대체하는 포터블(Portable)기기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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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Q1B, Q1P, 고진샤 SH



UMPC(Ultra Mobile Personal Computer-초소형 PC)는 초기 INTEL 社에서 중장기적
으로 생각하고 Microsoft와 SAMSUNG의 첫 UMPC인 Q1을 발표를 하고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소형PC에 대한 제품은 이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으로 리브레또 시리즈와 Sony의 제품들입니다. 당시 대표적인 제품은 U100과
UX시리즈 입니다. UMPC의 출현 당시 주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라기 보다는 좀 더
 지켜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많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UMPC의 공동 발표이후 2006년 7월 대우루컴즈에서 솔로 M1이라는 UMPC가 출시발표
하고, 2006년 8월 라온디지털이라는 중소기업에서 UMPC와 같은 개념의 UPPC라는
VEGA를 출시발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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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레인 B1



대우루컴즈와 삼성전자라는 대기업이 먼저 출시를 한 상태여서 AMD를 탑재한 VEGA의
출현은 그리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UMPC의 반응은
회의적이였고, 좀 더 시간이 지나고 2세대 또는 3세대가 되어야지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가 진행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PMPINSIDE라는 PMP 전문
커뮤니티에서 VEGA라는 제품의 테스터를 모집하여 리뷰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VEGA
라는 제품은 PMP와 비슷한 크기에 XP를 탑재한 제품으로 PMP와의 유사성에서 비교가
많이 되어서 그 첫 모습을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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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U, U1010



리뷰가 공개될 당시 많은 얼리 어댑터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예판 당시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가 되어서 판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매진이 되었습니다. 당시
주변에서 UMPC에 대한 반응은 여전히 관만중이 였으며, VEGA는 제품도 UMPC로
바라보기 보다는 PMP의 대체 품목으로써 유져들에게 접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판이
배송되고 나자 배송품을 받은 많은 얼리 어댑터의 반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성능이 부족하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얼리 어댑터와
"이 제품은 국내 제품이지만 정말 뛰어난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얼리 어댑터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으로 생각을 한 유져는
노트북의 시각에서 바라본 유져들였고, 긍정적으로 바라본 유져는 PMP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유져들이였습니다.

당시 이 제품은 블루투스 무선랜이 내장이 되지 않아서 수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습니다.
필자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라온디지털의 김영기 대표이사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휴대성을 중시할 수 밖에 없어서 부득이 하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고, 걸어다니면서 무선랜을 사용할 일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을
해보셨다고 합니다. 당시 이 제품은 팬리스 제품이여서, 발열이 상당한 이슈로 부각이
되었습니다. 추가적인 대화 내용에서 "그래서 발열로 인한 블루투스와 무선랜 내장이
기술적으로 어렵다." 라는 설명을 추가적으로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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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디지털의



이후 PMPINSIDE의 VEGA포럼이 만들어지게 되고, 파워유져들의 적극적인 라온디지털의
단점을 제시하고 그 피드백을 받은 라온디지털은 유져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제품을 수정
보완하여, 사용자들에게 신뢰를 점차 얻어갔습니다. 이후 해외에서도 중동쪽에 1만대
수출을 기점으로 라온디지털은 점차 UMPC라는 기업의 이미지를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이후 점차 라온디지털은 국내 첫 출시한 중소기업이였지만, 유져들의 두터운 신망으로
국내시장에서 UMPC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Big 2라고 해서, 라온디지털,
삼성전자가 국내 UMPC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그 뒤로 Sony, 후지쯔,
고진샤등이 그 뒤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INTEL과 AMD, VIA에서 새로운 모바일 CPU 발표를 2/4분기에서 4/4분기안에
발표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점차 UMPC의 소형화와 경량화가 가능해집니다.
 
그럴경우 UMPC의 시장성은 확대가 되면서 노트북 시장과 PMP시장은 UMPC가 확장이
되면 점차 축소할거라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PMP를 제조하던 디지털 큐브에서
독립을 하여 와이브레인이라는 회사를 설립을 하여 UMPC B1이라는 제품을 곧 출시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라온디지털의 VEGA라는 제품이 출시가 되어 PMP 시장에서도
화두를 던져주었고, PMP 기업에서도 UMPC 시장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점차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PMP 제조사에서는 어떠한 선택을 할지 점점 궁금해 집니다. PMP의
가능성을 보여준 라온디지털의 'VEGA', PMP 제조사는 많은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PMP라는 시장의 특수성으로 인해서 해외에서는 외면 받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다고
국내시장에서만 PMP를 제조할 경우 차후 시장 가치를 보았을때 UMPC에게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큽니다. PMP 제조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그 딜레마에 빠진
PMP 제조사들의 어떠한 결정을 내릴지 그 딜레마의 결정이 궁금합니다.

(이 정보는 네이버카페 UMPCPortal에 제공됩니다.)

이 정보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에 있으며, 출처를
기재하지 않고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http://www.dgilog.com/170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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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AKTO  수정/삭제  댓글쓰기

    붸가짱님 예전에 포럼에서 asus EEE 노트북 구입하셨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아는지인으로 배송비까지해서 28만원정도에 구입하셨다고 하신거 같은데~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 사용기후 단체 공동구매.... 흑..

    2007.08.23 15:25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아는 커뮤니티에서 구입을 추진했으나 발매가 늦어지고 배송이 10월쯤 받아볼수 있다고 해서 일단 취소가 되었습니다.

      2007.08.23 15:46
  2. 벨드록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국내사정.... 그리고 특정 커뮤니티와 특정 제품을 위주로 글이 쓰여진거 같습니다.
    해당 커뮤니티나 해당 회사 사이트에 게재하는 내용이면 모르겠습니다만
    읽으면서 살짝 불쾌하다랄까 선전같다랄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조금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전문가적인 내용으로 손을 좀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7.10.30 19:15
    • Favicon of http://www.dgilog.com BlogIcon 붸가짱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써놨던 글을 손보고 작성한 글이라 아무래도 한쪽에 비중을둔 글이 작성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좋은 글들을 작성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07.10.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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