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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런 리뷰4부]프로젝터, 외부모니터, 네비 사용기(신_짱)

[에버런 리뷰4부]프로젝터, 외부모니터, 네비 사용기       신_짱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마지막 리뷰입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있는데, 제리뷰는 계획은 창대하였으나 결과는 미약하리다..라는 말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많은것을 알려 드리고 싶었지만 시간의 제약과 제 능력의 부족으로(사실 후자가 더 큰것 같습니다.ㅠㅠ) 많은 것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 리뷰는 에버런 반납일자때문에 테스트를 급하게 진행하다 보니, 자료가 부족하여 많이 모자란 리뷰가 될것 같습니다. 양해하시고 읽어 주세요.

...이번 마지막 리뷰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에버런을 DLP프로젝터에 연결한 모습과 사용후기

.....2. 에버런의 외부모니터 연결 화면과 사용후기

.....3. 에버런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구축과 전용네비게이션 비교

.....4. 라온디지털에 바라는 에버런의 개선 사항

....1. 에버런과 DLP 프로젝터와의 연결

* 테스트에 사용된 제품 - BenQ DLP프로젝터 MP770

 
*투사 방식: DLP™ *패널: DDR DMD x 1
*해상도:-표준: 1,024 x 768 (XGA)
*밝기: 3,200 ANSI Lumens *명암비: 2,000:1
*화면 크기: 31" ~ 300"
*호환 신호: -비디오: NTSC, PAL, SECAM
*단자: -입력: DVI-I x 1, RGB(D-Sub 15 pin) x 1,
S-Video x 1, 컴포지트(RCA) x 1, 스테레오 미니잭 x 1
-출력: RGB(D-Sub 15 pin) x 1, 스테레오 미니잭 x 1
-기타: RS-232C x 1, USB-B x 1
*소음: 31dB (Eco: 28dB)
*소비전력: 320W
*전원: AC 100 ~ 240V, 50/60Hz
*크기(가로x세로x깊이): 298 x 94 x 230mm
*무게: 2.72kg

Microsoft사의 Bluetooth Notebook Presenter Mouse 8000

 
*본마우스의 사양은 리뷰 2편에서 다루었으므로 생략함

베가 유저분들 중에는 회사나, 학교등에서 프리젠테이션시 베가를 이용해 발표해 본적이 있을 것이고, 그때의 집중되는 관심을 받아 본적이 있을것이다. 여기 저기서 '저게 뭐야?' '저게 컴퓨터야?' 하며 청중들은 발표내용이 어떻든 간에 일단 관심이 집중된다. 그러면 베가 유저인 발표자는 으쓱한 마음으로 발표 또한 술술 진행 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만약 에버런을 프로젝터에 연결하여 발표를 하게 된다면 주위 반응은 어떨까? 아마 요즘은 베가가 처음 나올때 보다 UMPC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에, 베가때 만큼의 놀라움은 받을수 없을지 모른다.하지만 분명 많은 사람들이 에버런의 작은 크기와 수려한 외모에 크게 관심을 보일것이다.

필자 또한 학사, 석사시절 많은 발표를 하고, 발표 수업은 항상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발표는 내용도 중요 하지만 '얼마나 관심을 끌수 있느냐?'도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청중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프리젠테이션은 발표자에게 자괴감만들게 할뿐 아무 필요가 없는 일이 되고 만다.

실제로 필자는 학사시절 발표로 기말고사를 대신 한적이 있는데, 필자의 친구중에 '한'양이라는 대학 동기가 있었다. '한'양은 졸업 평점이 4.33으로 필자의 동기들은 사람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친구였다. 그녀는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는 친구였다. 당시 '한'양은 발표를 위해 2주라는 시간을 도서관에서 보냈다. 그리고 본인은 전날 밤에 몇시간 만에 발표준비를 끝냈다.

실제 발표가 시작되었고 필자는 발표점수를 A+를 받았고 '한'양은 B+를 받았다. 필자가 그녀보다 적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었던것은 교수님은 물런이고 수업을 듣는 모든이들이 필자의 발표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다. 필자의 내용이 좋은것도 아니였고, 열심히 준비한것도 아니지만, 발표를 하는 매체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이었고 교수님 또한 관심을 가지고 들어 주셨던 것이다. '한'양과 필자는 친했기 때문에 그녀도 필자가 전날 밤에 급하게 발표준비 한것을 알고 있었다. 발표수업이 끝나고 그녀는 한참을 펑펑 울었다. 너무나도 분했는지 필자때문에 자신이 좋은 점수를 못받았다고 말하며 말이다.

어쨌던 필자는 청중에게 관심을 유발 할 수 있다는 것은 발표자에게 있었어는 득이 되는 일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에버런은 분명 청중에게 관심을 유발 할 수 있는 좋은 동기가 될것 또한 분명한 일이다. 그렇다면 과연 에버런을 이용하여 매끄럽게 프리젠테이션이 가능할까? 필자가 에버런과 위의 두제품을 이용하여 잠깐 테스트 해보았다.

아래의 사진은 프로젝터와 에버런을 연결한 모습이다.

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있습니다.

필자의 학원 강의실에서 MP770과 에버런을 연결한 사진이다. 개인적으로 D-Sub 단자를 지금 처럼 짧게 암단자로 하나 번들로 끼워주고, 지금 처럼 얇은 굵기에 1M정도 길이의 D-Sub 숫단자도 옵션으로 판매 했으면 한다. 왜냐하면, 일반 D-Sub단자는 굵기가 굵어 D-Sub케이블 무게때문에 에버런이 추락 할 수도 있거니와, 케이블의 탄성 때문에 한자리에 있지 않고 에버런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에버런으로 먼저 블루투스 프리젠터 마우스를 연결한 후, 에버런으로 파워포인터를 실행시킨후 프리젠테이션할 파일을 불러왔다. 그리고 조명을 약하게 한 후 프로젝터를 가동시켰다. 아래의 사진은 에버런의 내용이 프로젝터를 통해 스크린에 맺힌 것이다.

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에버런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동시화면이 지원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의 사진 처럼 똑같은 화면을 동시에 에버런과 프로젝터를 통해 스크린으로 볼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 신호가 약해서 화면이 불안정하다. 또한 기본적인 800*480외의 가상 해상도에서도 지원하는지는 테스트 해보진 못했다. 베가에서 듀얼모니터가 지원되지 않아 아쉬워한 유저가 많기 때문에 에버런에서는 수정 되었으면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지만 한가지 낳은 점은 아래의 동영상을 통해서도 알게 되겠지만 에버런의 LCD는 꺼져도 터치스크린은 작동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중에 발표 내용물 위에 간단한 필기등이 가능하다. 하지만 화면이 보이지 않아 정확한 곳에 선을 긋는 것은 힘들다.

에버런과 프로젝터 동시화면 출력 동영상

파워포인터에서 슬라이드 쇼로 발표를 한다면 굳이 외부모니터로 출력할 필요없이 VGA변환 케이블을 에버런의 하단 연결잭에 꽂으면 위의 동영상 처럼 에버런과 프로젝터에 동시 출력이 된다. 하지만 이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출력신호가 약하여 제대로 출력되지 않을 경우도 있다. 필자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필자의 LCD 모니터에 연결하였을때는 화면이 흐릿하게 분산되어 나와서 사용 할 수 없었다.

비디오 출력 전환 및 터치펜으로 필기하기
 
 

대부분의 이글을 읽는 분들은 에버런의 가상해상도 변환이나 피봇(화면회전)기능이 베가때 보다 아주 안정적이고 빠르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위의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에버런의 자체 LCD출력과 외부 모니터 출력 전환속도가 일반 노트북과 거의 유사할 정도로 빠른편이라는 것도 알수있다. 그리고 슬라이드쇼를 실행하는 속도 또한 별다른 딜레이 없이 바로 실행 되는 것을 알수 있다. 또한, 터치LCD의 성능향상에 대해 리뷰들이 언급한바가 있는데, 위의 동영상에서 터치펜으로 필기하는 장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자가 한손으로는 카메라를 잡고 있고, 시선은 카메라의 뷰파인더에 두고 글을 적었지만 아주 깨끗하고, 터치펜이 그은 선과 거의 일치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터치부분은 베가때 보다 상당히 향상 되었다고 생각한다.

MS 8000 마우스를 이용한 슬라이드 넘기기
 
 

위의 동영상은 필자가 에버런 리뷰 2부에서 소개한 Microsoft사의 Bluetooth Notebook Presenter Mouse 8000이다. 에버런과 MS8000 마우스는 블루투스로 연결되기 때문에 별도의 USB동글이나 유선으로 연결할 필요가 전혀없어 프리젠테이션시 발표자를 더욱 자유롭게 해준다. 또한, 이 마우스는 위쪽의 제품정보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윗부분은 일반 마우스와 다를바 없는 마우스 이지만 아랫부분을 보면 파워포이트의 슬라이드 쇼를 제어하거나 소리의 음량을 조절 할 수 있는 버튼이 위치해 있어 프리젠테이션시 에버런과 더할나위 없는 한쌍이라고 할 수 있다. 동영상을 자세히 보면 아랫부분의 버튼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스크롤 뒤쪽에 있는 전환 버튼을 눌러 주어야만 아랫쪽의 버튼들이 활성화 되어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랫쪽 사용시는 윗쪽의 마우스버튼이 작동하지 않으며 동영상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레이저 포인터 기능도 마우스에 내장되어 있어 에버런과 MS8000 마우스만 있으면 프리젠테이션 준비는 완벽하게 끝이 난다.

이전의 리뷰는 직접 리뷰를 작성하다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로 테스트하여 자료를 보충하고 했지만, 본 리뷰는 에버런이 제손을 떠난후 작성하는 것이라, 리뷰를 적다 생각난 몇몇 부분을 테스트해 볼수 없어 아쉬움이 남습니다.

....2. 에버런의 외부 모니터 연결

외부모니터 연결 테스트는 시간관계상 필자의 모니터중 3GATE사의 24인치 모니터로만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테스트 해볼수 없었기에, 해상도에 따른 출력시 모니터에 나타나는 화면만을 사진으로 찍어 비교 할수 밖에 없었음을 이해해 주세요.

테스트에 사용된 필자의 모니터

3GATE 2410WV

3GATE 2410WV 제품 사양

이후의 사진은 On-Click 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클릭하셔서 큰사이즈의 사진으로 보시는것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유의할 점은 새창이 뜰때 사진의 원본사이즈(최대 가로1400)에 맞추어져 있어 낮은 해상도의 모니터에서는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필자의 본체에 DVI로 연결된 1920*1200 해상도의 출력화면

필자의 컴퓨터에서 1920*1200 해상도로 모니터에 출력된 화면

DVI-1920*1200-화면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필자의 컴퓨터에서 1920*1200 해상도로 모니터에 출력된 LCD 화면 인접 사진

DVI-1920*1200-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위의 두장의 사진은 필자의 본체에서 출력된 1920*1200 해상도의 화면 모습이다. 보면 아시겠지만 바탕화면이 아주 지저분하다. 아래의 사진을 클릭해서 원본사진을 본다면 느낄수 있겠지만아주 깨끗한 화면임을 알수 있을것이다. 실제로 필자는 현재도 100만원의 가격에 팔리고 있는 19인치 EIZO모니터를 가지고 있지만 필자의 3GATE 모니터는 그에 못지 않은 아주 선명하고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모니터 자체에서 고정종횡비를 지원하기 때문에 에버런의 외부모니터 출력 테스트에는 부족함이 없는 제품으로 생각된다.


14~17인치 모니터에 맞는 1024*768 해상도의 외부출력화면

1024*768 해상도로 모니터에 출력된 화면

1024*768-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1024*768 해상도로 출력된 LCD 화면 인접 사진

1024*768-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마 에버런을 이용하여 외부 모니터나 프로젝트를 연결할때 가장 많이 쓰이는 해상도가 1024*768 해상도가 아닐까 생각한다. 위의 사진중 인접 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아시겠지만 1024*768 해상도에서 아주 선명하고 퍼짐없는 아주 높은 질의 화면을 보여준다. 한가지 부족한 점은 색감이 약간 어둡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모니터의 화면조정 상태에 따라 달라질수 있고 필자의 모니터는 현재 필자의 데스크탑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에버런 연결시 일시적인 현상일수도 있다. 또한 색감의 어두움은 모니터의 화면조정을 통해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큰 불편을 없을 것 같다.


17~20.1인치 모니터에 맞는 1280*1024 해상도의 외부출력화면

1280*1024 해상도로 모니터에 출력된 화면

1280*1024-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1280*1024 해상도로 출력된 LCD 화면 인접 사진

1280*1024-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위의 두사진은 1280*1024의 해상도로 출력된 화면이다. 요즘은 모니터가 대형화 되면서 1024*768 해상도 다음으로 많은 사용자가 1280*1024의 해상도를 사용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위의 두장의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1280*1024의 해상도에서도 비교적 깨끗한 화면을 보여준다. 하지만 아래의 사진을 클릭해서 보면 화면해상도의 '낮음', '높음' 글자가 약간 퍼져 보이는 것을 느낄수 있다. 하지만 가까이 보지 않으면 크게 느낄수는 없는 정도이다.


20.1~22인치 WIDE 모니터에 맞는 1680*1050 해상도의 외부출력화면

1680*1050 해상도로 모니터에 출력된 화면

1680*1050-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1680*1050 해상도로 출력된 LCD 화면 인접 사진

1680*1050-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1680*1050의 해상도에서는 위의 두장의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윗부분의 화면중 일부가 잘려서 출력 되는것을 알수있다. 이는 에버런 자체 출력의 문제인지 본인의 모니터에서 1680*1050의 해상도에서의 고정종횡비를 지원하지 않는 문제인지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1440*1050해상도에서도 위와 같이 윗부분의 일부가 잘려서 출력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필자의 3GATE 24인치 모니터가 세로 해상도 1050의 고정종횡비를 지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물런 아래의 사진은 본인의 본체어서 1680*1050의 해상도로 출력했을때 사진이며 이경우는 정상적으로 나타난다. 당연히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DVI단자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출력된 1680*1050 해상도 화면

DVI-1680*1050-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24~32인치 WIDE 모니터에 맞는 1920*1200 해상도의 외부출력화면

1920*1200 해상도로 모니터에 출력된 화면

1920*1200-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를 보실수 있습니다.


1920*1200해상도로 출력된 LCD 화면 인접 사진

1920*1200-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지금도 예전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고해상도의 모니터를 가지고 있고, 많은가정에서 FULL HD의 LCD TV나 PDP TV를 소유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 나오는 모니터 중에는 2000을 넘는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도 나오지만 그것은 그소수일 뿐 실제 구매되고 있는 해상도중 가장 큰 해상도가 바로 1920*1200의 해상도 일것 이다. 에버런에서 1920*1440의 화면을 지원한다는 것은 요즘의 이런 경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된다(베가에서도 이해상도 까지 지원된다). 사실 에버런 처럼 작은 기기에서 이정도의 고해상도를 지원한다는것도 놀라운 것이다.

과여 1920*1200의 해상도에서의 화질은 어느 정도일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약간 실망스럽다. 한눈에 보기에도 선명하지 못한 화면임을 알수있다. 위의 사진 중 두번째 사진을 클릭해보면 아이콘의 색도 또렷하지 못하고 디스플레이 속성창의 글자들도 상당히 번져 잔상처럼 보이는 것을 알수있다.


DVI출력과 에버런 외부출력 해상도에 따른 아이콘 화질 비교

해상도에 따른 아이콘 화질-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DVI출력과 에버런 외부출력 해상도에 따른 글자 화질 비교

해상도에 따른 글자의 화질-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들을 보면 해상도의 차이에 따른 화질의 비교가 조금더 쉬울 것이다. 클릭해서 좀더 큰사이즈로 보면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 날것이다.(에버런 1920*1200해상도 사진은 사진 자체가 조금 흐릿하게 촬영된것을 감안하고 보시기 바랍니다.)고해상도로 갈수록 화질이 저하되는 이유는 아무래도 외부 출력이 약하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이는 에버런이 국내에 정식출시 될때 출력이 향상되어 고해상도에서도 1024*768처럼 깨끗한 화면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상으로 외부출력에 대한 테스트는 마치도록 하겠다. 지금 되돌아 볼때 가장 아쉬운것은 고해상도에서 동영상출력 테스트를 못해본 것이다. 많은 이들이 에버런을 이용해 대형 LCD TV나 PDP TV를 이용하여 영화를 감상하는 것을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그부분을 빠뜨리고 말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에는..^^;

 
....3. 에버런을 이용한 네비게이션 구축

많은 사용자들이 베가에서 네비게이션 팩을 구매하였고, 또 필자도 그렇지만 에버런을 기다리는 많은 예비 유저분들 중에서도 네비게이션 팩의 출시를 많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베가를 통해 네비게이션을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에버런으로 네비게이션을 구축했을때 역시 전용 네비게이션과 비교했을때 장단점이 있다. 과연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자.

에버런을 네비게이션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세가지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첫째, 그중 가장 중요한것은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다. 현재 베가에서는 루센맵을 사용하고 있고, 에버런에서도 종전에 파터너 쉽을 유지하던 시터스의 루센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이번에 한단계 진화한 인공지능이 추가된 루센 2.0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에버런에게는 기쁜소식인것 같다. 필자는 이번 실험에서는 알맵 Driver 3.0 을 에버런에 설치하여 테스트 하였다.

둘째, GPS 수신기이다. 수신기가 없으면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상에서 현재 자신의 위치를 알려 줄수 없으므로 앙코 없는 찐빵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어떤 GPS 수신기가 좋은지 물어 보는데 필자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일단 인터페이스로 보면 시리얼 포트, USB, 블루투스로된 GPS 수신기가 있다. 일단 시리얼로 된 GPS 수신기는 에버런에 사용하기는 맞지 않는것 같다. 그럼 USB와 블루투스의 경우는 장단점이 있다. 블루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에버런에 별도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단점은 충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시간에 제한이 있고, 충전을 위해서는 결국 유선으로 연결해야만 한다. 블루투스 형태의 수신기를 본인의 차에서만 사용한다면 적당한 위치에 수신기를 설치하고 차량에서 전원을 연결하여 충전의 불편을 잊고 사용한다면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 저기 이동을 하거나, GPS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면 오히려 USB형태의 GPS수신기가 더욱 좋을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번 에버런 출시때 베가때 출시 되었다, 몇몇 베가에서 전자파 때문에 사용할수 없어 단종되었던 뚜벅이 형태의 GPS가 에버런에 가장 잘 어울리는 형태라고 생각한다. 에버런의 장점이 어디든지 들고 다닐수 있는 이동성인데, GPS 수신기가 잡다한 선으로 이동의 편의성을 떨어뜨린다면 좋지 않을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GPS 수신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어떤 수신칩을 사용하였느냐? 이다. 이 부분에서는 많은 리뷰를 통해서도 알려졌지만 수신칩 중에 성능이 가종 뛰어난것으로 증명된 Sirf Star III 칩을 사용한 수신기라면, 어떤 수신기라도 네비게이션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이 사용할수 있을것이라 본다. 본 리뷰에서는 리뷰 2부에서 사용된 Mini-BT 블루투스 GPS 수신기를 사용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버런을 거치 할 수 있는 거치대만 있으면 주비 끝이다. 물런 에버런의 전용홀더와 거치대가 나오겠지만 거치대를 구입할때는 흡착력이 매우 강한 모델을 사용하고 될소있으면 대쉬보드에 홀더나 거치대의 일부분이 닿도록 하여 안정감 있게 사용하여야 한다. 만약 뜨거운 여름, 에버런의 무게 때문에 혹시라도 거치대가 떨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Mini-BT GPS 수신기의 연결

우선 Mini-BT GPS 수신기의 경우 블루투스 수신기이므로 먼저 에버런과 페어링(연결)해야만 한다. 그리고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에서 GPS 수신기 설정을 올바르게 해주면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모든 준비가 끝나게 된다. 연결방법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GPS수신기와 네비게이션 통신설정

에버런과 차량전용 네비게이션의 비교

이번 네비게이션 비교에서 사용된 기기들은 에버런+알드라이브3.0과 중저가형 모델중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Finedrive M720, 그리고 필자의 자동차에 설치되어 있는 현대의 내장형 네비게이션이다. 기기비교에 앞서 각가의 장단점에 대해 한번알아 보자.

먼저 에버런이나 노트북과 같은 컴퓨터에 설치 했을때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전용제품의 장단점은 아래 상황과 반대로 생각하면된다.)

장 점

1. 높은 해상도에 따른 넓은 지역의 표시와 한 화면에 많은 양의 주변정보 표시가 가능
2. 넉넉한 저장 용량으로 많은 양의 맵&주변정보 데이터를 보관할수 있다.
3. 고성능 CPU로 인한 빠른 검색속도와 빠른 페이지 전환 속도
4. 강력한 멀티미디어 성능

단 점

1. 초기 작동시 오랜 부팅 시간과 프로그램 실행시간
2. 차량이용시 사용하기 불편한 인터페이스(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음)
3. 내장 스피커의 출력 부족
4. LCD 모니터의 터치스크린 부재와 스크린의 밝기(에버런은 해당사항 없음)


에버런과 차량전용 네비게이션의 밝기 비교

그중에서 가장 먼저 비교할 것은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밝은날 차안에서의 가독성이다. 이전에도 여러번 이야기 하였지만 베가는 반사광이 심해 조금이라도 밝은 날이면 사물이 베가의 LCD화면에 반사되어 사용하는데 상당히 불편하였다. 에버런에서는 어떨까? 앞의 리뷰에서도 야외에서의 가독성에 대해 이야기 한적있지만 이번의 결과도 아래의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사용하는데 괜찮은 것이 아니라 전혀 문제가 없는 수준이다. 아래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차량용 네비게이션이나, 내장형 네비게이션과 전혀 차이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아니 오히려 더 밝게 보일 정도록 맑은날 차안에서의 가독성은 뛰어나다. 참고로 아래의 사진은 아주 맑은 날 오후 1시 경에 촬영한 사진이다.

네비게이션 밝기 비교-클릭하시면 원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에버런과 차량전용 네비게이션의 정보량 비교

노트북이나 에버런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을 구축할때 가장 큰 장점은 하드디스크를 이용한 방대한 정보량과 높은 해상도에 따른 디테일한 지도와 사물의 표현이라고 할수 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수있듯이 표시되는 주변 정보나, 건물 도로의 디테일 함은 정보가 작은 알맵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 것을 알수 있다.(맵에 표시되는 정보량은 맵의 종류와 버전에 따라서 많은 차이를 보일수 있음을 숙지하고, 아래의 내용은 지역에 따라서 달라 질수 있음)

에버런과 차량 전용 네비게이션의 정보량 비교


에버런과 차량전용 네비게이션의 검색 속도 비교

노트북이나 에버런을 이용하여 네비게이션을 구축할때 또다른 장점은 검색속도가 엄청 빠르다는 것이다. 이는 네비게이션에 사용된 CPU보다 노트북이나 에버런의 CPU의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알수 있듯이 검색속도는 에버런이 단연 최고다. 이는 아무리 검색속도가 빠른 최고의 차량용 네비게이션을 가져와도 결과는 뒤집을수 없다.아래의 검색 조건은 현재 필자가 위치한 곳(경남 통영시)를 출발점으로 하고 서울시 종로의 교보문고를 도착점으로 하여 경로를 탐색한 결과이다. 아래의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제가 할수 있는 에버런에 대한 모든 리뷰는 끝이 난것 같습니다. 리뷰어가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리뷰를 읽으시는 모든분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에버런&전용네비 경로탐색 속도 비교
 
 
출처는 : 베가포럼 입니다.
(함부로 불펌하시면 ^^ 라온디지털에 혼날지도 모릅니다.)
<VEGA포럼지기로써 사용자분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 블로그에 게시를 합니다.>
<저작권은 라온디지털에 귀속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