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짧습니다.
붸가짱님이 직접 수억명(?)이 한꺼번에 접속한다던 그 전설의 당신 블로그에 제 해석글을 올린다고 하시니 해석에 있어 부담감이 완전 압박입니다. (ㅡㅜ..
그래도 허접해석은 허접스러울뿐..쩝.
오늘도 이해해주시고, 유저분들도 영어공부하실겸 틀린 해석 없나 하나씩 찝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발견하실 때마다 틀린부분 뎃글로 달아주시면 포인트 1점씩 드리겠습니다...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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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brightness is quoted at 280nits which is quite a high figure. Side-by-side with the Q1P and Q1b its at least as bright if not a little brighter. Its useable in bright daylight but not direct sunlight. Direct sunlight requires either a reflective or very high (500nits+) screen and you don't find that sort of technology on many UMPCs. Contrast on the is also very good and theres a huge viewing angle which stretches right beyond usable angle in every axis. There's a slight shimmer on the Everun screen which you don't get on the Samsung Q1 screen. The screen has a matt, anti-glare finish.
<모니터>
에버런의 모니터 밝기는 280nit(역자주 :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명시되어 있는데 실제로도 매우 밝다.
Q1p(삼성의 UMPC)와 q1b와 비교해보면 약간 더 밝거나 비슷한 밝기 수준이다.
직사광선에서는 아니겠지만, 에버런의 밝은 모니터는 한낮에도 모니터를 볼만한 수준으로 만들어준다.
사실 직사광선에서까지 잘 보이려면 500니트 정도 되는 밝기가 가능한 모니터나 빛 반사형 모니터여야 하는데 그런 모니터가 탑재된 UMPC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화면의 색대비 정도 역시 매우 훌륭하다. 에버런의 모니터는 광시야각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에버런 모니터에는 삼성의 Q1에서는 볼 수 없는 약간의 희미한 반짝임같은게 있다.
참고로 삼성 모니터는 빛반사를 없애주는 마감이 되어있다.
Non native resolutions up to 1024x612 are clear and useable for short periods, especially with Microsot ClearType enabled. Text size is extremely small at this level though. Screen resolution change is very quick (sub 1-second) and much faster than any Intel or VIA-based UMPC.
Another nice feature of the screen is that you can turn on an auto-dim feature. To the left of the CPU lamp is a light sensor that continually adjusts the screen brightness. You can set a brightness offset in the Raon control panel and it works very well. The only problem is that at very low levels, you can see the brightness adjusting between various levels. Its a minor point though.
The touchscreen is a light-touch (finger) sensitive part. Not at all useful for handwriting due to screen registration/vectoring issues. YOu can see this demonstrated in this (rather rough) video I made showing inking in EverNote and GoBinder
가상해상도는 1024×612 까지 가능하고 실 적용시에도 깔금한 해상도를 나타내준다.
이러한 고 해상도는 짧은 시간 사용할 때 적당하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리어타입폰트로 본다면 더욱 괜찮다.
그렇지만, 이 해상도 수준에서는 글자크기가 매우 작아지는 단점이 있다.
모니터 해상도는 1초내로 빠르게 전환되고 인텔이나 VIA칩이 장착된 UMPC보다도 더 빠르다.
또다른 에버런 액정의 장점은 자동으로 밝기 조절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CPU램프의 왼쪽에 밝기조절 센서가 있어서 화면 밝기를 지속적으로 조절해준다.
에버런은 사용자로 하여금 라온제어판(역자주: 현재 베가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키보드나 음량 등을 컨트롤하는 컨트롤러를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에서 밝기 조절을 셋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매우 잘 작동된다.
단지 문제점이 있다면 너무 낮은 밝기로 셋팅되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밝기를 조절하여 여러 밝기로 조절할 수 있으므로 그건 별 것 아니다.＊
에버런의 터치스크린은 가벼운 터치에도 잘 반응한다. 그러나 ＊화면에 터치하는 부분과 실제 적용되는 부분간의 차이가 발생하곤 하기 때문에 필기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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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 퇴근한 관계로 좀 일찍 올립니다.
벗!!!! 짧습니다. 넘 졸료서...(-_-
＊ 일부 ,제 해석 실력이 모자란 부분은 南無님의 해석을 참고하였습니다. ^^* | |
최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