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초급 사용자에게 이해를 돕고자 의역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소 틀린 해석이 있더라도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hat bootup? (부팅시간)
The Asus Eee before it's turned on (view large image) 아수스 Eee의 부팅을 하기 전 이미지 사진입니다.
The startup time for the Eee is about 10 seconds, and that's when it's being slow. Shutdown is performed with the simple one click of an "off" icon in the lower right hand of the screen (this "off" graphic is always present) and the total shutdown time is a whopping 5 seconds. We've all been ruined by slow hard drives and a bloated Windows OS I know, but I felt kind of giddy with glee seeing such fast startup and shutdown.
전원을 켜기 전 EEE의 부팅을 해서 OS진입가지 약 10초 정도입니다. 전원끄기는 간단히 끄기(Off) 아이콘을 클릭하면 5초안에 꺼집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윈도우즈 기반 OS 보다는 훨씬 빠른 모습입니다.
After you push the power button on the right hand side, this is the opening screen that pops up after less than 10 seconds (view large image) 오른쪽 측면 사이드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10초내에 리눅스 초기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The Asus Eee uses a Linux based OS that Asus has customized themselves. Combine a small Linux footprint OS with a flash based hard drive and what results is this speedy startup that the device has. Just because the OS is light doesn't mean it doesn't do much. There's a ton of software features on board that will most definitely serve all of your basic needs. You can browse the web using FireFox, use Skype with the built-in web cam and microphone, open Word and Excel docs and edit them, view photos, listen to music files, use AOL IM, MSN messenger or just about any other major chat client via Kopete. In other words, all the basic functions you perform on a PC you can do on the Eee PC.
Asus EEE는 ASUS에서 자체적으로 리눅스 시스템 EEE에 맞춰 기본적인 리눅스 OS 사용중입니다. 자체 제작을 해서 가벼워진 리눅스와 플래시 기반의 하드디스크 장치로 부팅시간이 빨라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가벼워진 리눅스라고 제한적으로 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대부분 다 들어가 있습니다. 인터넷을 위해 Firefox(파이어폭스 - Internet Explor와 비슷한 프로그램)가 있고, Skype(스카이프 - 인터넷에서 음성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 개인 휴대 정보 단말기 PDA 만 있으면 스카이프를 통해 언제든지 무료로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구동을 위한 웹캡과 마이크가 있습니다. Word와 Excel 문서를 열고 편집할 수 있고, 사진보기나 음악 듣기, AOL [America Online, Inc.], MSN 메신저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PC에서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은 모두 가능합니다.
Shut down takes 5-seconds (view large image) 전원끄기는 5초가 소요됩니다.
Performance (성능)
You already know the bootup time is fast, and I'm happy to say that not once did I ever see an hour glass (or, whatever might indicate "waiting" in this Linux OS) when opening an application. Everything was just instant. Apparently the included Intel 900MHz processor is powerful enough. Unfortunately we didn't have a wireless connection handy when using the device, so I couldn't test the devices abilities to quickly download and process web pages. It is 802.11g capable so I trust throughput speeds would be fast, the question is on how fast the processor can render large web pages.
미리 보았다시피 부팅 시간에서 보듯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때도 바로 실행이됩니다. (대기시간을 극복할수 있도록 제안하는 운영체제는 리눅스 운영체제입니다.) 인텔 900MHz 프로세서는 강력하고 충분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무선 연결에 대한 접속 테스트는 장치가 지원되지 못해서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빨리 웹페이지 다운로드 가능한지는 보질 못했습니다. 802.11g를 지원하기 때문에 충분히 연결 속도는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무거운 웹페이지의 경우 얼마나 빨리 동작할지는 알수 없습니다.
Asus, $200 EEE PC 701
Software and OS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
The home screen is very simple and intuitive. You bootup and see the "Internet" tab where you can quickly double click on any icon there to open an application related to the Internet. Double clicking on "Web" launches FireFox for instance. There are six different tabs across the top labeled "Web", "Work", "Learn", "Play", "Settings" and Favorites. Each tab had applications or links to websites underneath that corresponded with the description. For instance under the work tab were Google docs or Open office applications. Under the "Learn" tab was a link to Wikipedia -- often some of the icons when double clicked would just launch websites.
ASUS Eee PC 701에 채용된 홈 스크린은 단순하고 직관적입니다. 부팅 후 "인터넷" 탭을 볼 수 있고, 아이콘을 클릭하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Web"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파이어폭스가 즉각적으로 실행됩니다. 파이어폭스에서 지원하는 탭은 모두 6개로 "Web", "Work", "Learn", "Play", "Settings" 과 "Favorites" 입니다. 각 탭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사이트의 링크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Google Docs(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하나로 묶어 웹 기반의 어플리케이션)나 오픈 오피스(엑셀과 같은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제공합니다. "Learn" 탭 밑에는 Wikipedia (위키피디아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는 사용자 참여의 온라인 백과사전)연결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더블클릭을 자주 해야합니다.
A look at the "Work" area tab (view large image) "Work" 탭의 화면입니다.
There were some pretty intense games under the "Play" tab, I can attest Penguin Racer ran flawlessly and Solitaire was blazing.
"플레이(PLay)" 탭에는 게임들이 들어있습니다. (다음 문장이 해석이 어렵네요. 게임의 종류인듯 싶기도 합니다. 굳이 해석 하자면 "Penguin Racer" "ran flawlessly"과 "Solitaire was blazing"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Viewing photos on the Eee (view large image) EEE PC에서 여러장의 사진을 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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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bility (편리한 장치 - 키보드, 터치패드)
The keyboard is definitely small and takes some getting used to, I initially found that pecking at keys was faster than doing a normal style fast type. It's just hard not to fat finger the wrong key or two keys at once, even if you have medium sized fingers. The keyboard also had a bit of rattle and shake to it, but it definitely worked for getting the job done. Nobody will use this as their main PC, but if you're at Starbucks and want to surf the web and crank out a few emails, the keyboard is absolutely serviceable for that. I wouldn't write my disseration or anything on it though, you're just asking for carpal tunnel by doing that.The touchpad worked fine and the single button mouse was easy enough to use, there's no need for a right mouse button in this software environment.
키보드는 작아서 익숙해지려면 충분히 사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치는 법(10손가락으로 치는 방법)보다는 독수리타법 (검지로만 치는 방법) 이 키 타이핑이 더 빠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2개의 키가 눌리거나 잘못 눌릴 확률도 높습니다. 키보드는 흔들었을때 흔들립니다. 어차피 이것을 메인PC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간단한 웹 서핑이나 이메일정도로 사용할 것 이기 때문에, 이 용도의 키보드로는 충분합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곁들이자면, 해외에서 직접 접해본 외국 사용자와 이야기를 한바에 따르면 Kohjinsha의 K600 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재질에 비슷한 키감이라고 이야기를 해왔고, 국내에 알려진 바도 이와 비슷한 글이 올라와 정보가 공개 되고 있습니다.>
Asus, $200 EEE P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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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LCD 화면)
The screen is no 300nit glossy display, but it's absolutely serviceable. Brightness is perfect and coloration is decent.
ASUS Eee PC 701의 화면은 밝기 300nit 적당한 화면입니다. 무조건 쓸만한건 아니지만, 밝기는 완벽하고, 색상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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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s and Features (외부포트와 특징)
I was most impressed to see three USB ports on this thing, and at the same time even more angry that my 14" screen notebook that cost $2,000 only has two USB ports. In a notebook with a 7" screen, what more could you want than what you see is offered below?
3개의 USB 포트가 있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같은 시간에 14인치의 노트북을 2,000달러 가격인데 2개의 USB 포트만 있어서 기분이 상했습니다. ASUS의 Eee PC 701 노트북은 7인치 LCD 화면을 가지고 있는데 이 기기가 가지고 있는 환경보다 못하는 것을 권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Ethernet, Modem, USB port and then headphone and microphone jack (view large image) Ethernet(유선 랜 단자), 모뎀, USB port,헤드폰, 마이크잭
SD card slot, 2 USB hubs, VGA out (view large image) SD 카드 슬롯, 2 USB hubs, 외부출력 VGA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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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 noise and heat? (노이즈나 발열 문제)
On the whole the Asus Eee was very quiet thanks to the flash drive, but it does have a fan and it did make a bit of noise trying to keep itself cool. We were in a very, very warm room (about 80F) during the meeting so the Eee got noticeably warm. If the room temperature was something more sane like 70F then I would expect the Eee would feel much cooler to the touch.
한개의 구멍이 있지만 플래시 드라이브때문에 매우 조용하고, 팬이 있지만, 소음이 작습니다. 매우 더운 방(약 26.7℃도)에서 내내 테스트를 하는 해서인지 EEE의 발열은 있는 편입니다. 가능하면 (약21.1℃도) 정도의 시원한 방이라면 좀 더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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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 and Design (외형)
To be honest Asus could have made this thing as ugly as the OLPC (bright green) and it would still be appealing for $250. But as it is there's not much to complain about with design. It's white all over with some black around the screen. It's not glossy or anything fancy, but that means it won't pickup fingerprints either. The LED lights on the front are actually nice.
아수스는 OLPC(인텔에서 진행하는 100달러 PC 프로젝트)보다 훨씬 못나도 상관 없을텐데, 250달러라는 매력적인 가격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 디자면 누구든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로 되었고 블랙이 화면 주위에 있습니다. 이것도 광택이 나는 재질이 아닙니다. 전면에 상태를 표시해주는 LED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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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ild is as you would expect for a budget $250 PC, a little shaky. It felt and looked like plastic and if this thing were stepped on I'm sure the result would not be pretty. Having said that, it didn't feel like it was made of something as thin as milk jug plastic. You'd probably want to just put it in a rigid case if you were carrying it in a backpack with a bunch of books, I'm sure a Calculus and Biology book smashed up against it could also have bad results.
외형 프레임은 $250의 가격에 맞게 조금 부실해 보이고, 살짝 흔들거립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외관은 가방(뒤로메는 가방)에 단단한 책들과 같이 넣어서 다닌다면, 안 좋은 결과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단단한 케이스에 넣어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Eee PC 701을 가방안에 넣어두다가 두꺼운 수학서적이나 생물학책에 부딪치게 된다면, 매우 나쁜 결과를 가져올 것을 확신합니다.
ASUS Eee PC 70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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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 70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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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 70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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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and Availability (가격과 출시)
Asus had initially said that the Eee PC would start at $199, but they're thinking now is more like $250 for the 8GB flash drive version and somewhat more for a 16GB version. They're still looking at late August for availability of the device, and it should be offered world-wide. I hope Asus can do a good job in making this device widely available, it's really quite compelling for the price and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what type of people look to buy this.
초기 Asus는 EEE PC가 4GB모델이199달러 부터라고 밝혀서 그 정도로 생각이 되었지만, 지금은 8GB 플래시 드라이브 모델의 경우 $250의 가격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16GB 모델은 더 비쌀 것입니다. 출시는 이전에 밝힌대로 8월말 쯤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세계 어디서든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SUS Eee PC 70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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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ee PC 701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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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해석을 하면서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만약 가격이 250(8GB모델)달러로 나온다면, 충분히 매력적이고 경쟁력있는 기기가 될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쓴 외국인이 전세계로 출시될거라고 하니, 우리나라에서도 빠르면 8월말 늦으면 9월초면 주문이 가능할 것 으로 보입니다. 기기를 좋아하는 매니아로서는 매력적인 가격과 성능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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