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pi의 단점 및 보완사항에 피드백 제시
Solpi 첫번째 제시안 입니다.
솔피의 레퍼런스 메인보드를 테스트를 해보니 현재의 시안상에서는 오른쪽에
CPU가 위치를 하며, 방열판의 크기가 5cm X 12cm 정도 됩니다. 물론 Solpi에
탑재가 될 방열판은 따로 제작이 될거라서 현재 Pico-ITX 보드를 기준으로
기존의 시안에서 나온 부분을 부분 수정을 해서 제작을 해보았습니다.
기존의 상판의 전원부를 오른쪽 측면부의 상단 부분에 배치를 하였고,
상판에 팬이 달려서 배기구로(더운공기 배출) 사용이 되고, 하판의 흡입구로
차가운 공기가 유입이 될수 있게 순환이 될수 있는 방열 시스템을 만들어
둔다면 발열에 상당한 개선이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즉, 상판쪽에 팬이
달려서 열을 배출하고, 팬이 달려서 내부의 공기를 밖으로 배출을 하게 되면
솔피기기의 내부에는 진공상태가 되려고 하지만, 하판의 흡입구에서
솔피기기 내부에서 외부의 공기를 흡입을 하게 됩니다. 즉 외부의 차가운
공기가 흡입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될경우 추가적인 발열을 낮출수 있는
쿨링시스템이 됩니다. 팬의 소음은 최대한 낮추시는게 관건입니다.
U1010과 같은 소음이라면 차라리 마이크로 팬같은 무소음팬으로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제시를 합니다.
Solpi 두번째 제시안 입니다.
Solpi가 출시 되기 이전에 수 많은 UMPC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ASUS 에서 R2H라는 제품을 출시를 했지만 실패를 했습니다.
또한 이노웰사의 UREN도 Car PC 라고 해서 출시를 했지만 실패
했습니다. 아이피북의 A1도 출시를 했습니다만 실패 했습니다.
대우루컴즈의 M1도 출시를 했습니다만 불행하게도 실패 했습니다.
그 원인을 아십니까? 이 기기들에는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UMPC는 키보드가 없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터치스크린을 내장을 했습니다만 불행하게도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즉, 추가적으로 입력활용을 할수 있는 전면 키가 부족하다 라는 것입니다.
전면에 좌우의 여백을 좀 활용을 해서 전면키를 10개정도 집어넣는다면
전면키만으로도 UMPC를 활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서 솔피쪽은 유져들이 사용하는 측면적인 부분에서 배려하는 부분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입력키를 넣는 다는 것은 하드웨어적으로 셋팅을 할 부분이
늘어남에 따라서 출시일은 늦어지겠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키보드가 필요없이도
사용이 가능하게 끔 만들어 준다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뭐 사용하다 불편하면
크래들(?)이나 키보드를 따로 사용을 하겠지만 이동시 키보드를 휴대를 안해도
된다라는 것이 매리트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디자인을 생각을 해보심이
어떨까? 라고 의견 제시를 해봅니다. 분명히 제가 옳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UMPC에는 단점들이 있지만 그 단점을 어떻게 매우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건으로 보여집니다. 앞으로 나올 솔피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P.S 그림을 잘 보시면 Solpi의 로고가 3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것이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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