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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가짱의 리뷰 이렇게 하면 객관적으로 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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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객관적인 측면에서 쓰는 방법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리뷰~! 과연 리뷰를 어떻게 쓰는 것이 객관적이 될까요?
요즘 리뷰들은 서로 베끼고 베끼다 보니 리뷰의 형식이 점점 비슷해 지고 있습니다.
대형 포털 커뮤니티를 들려보시면 많은 분들이 공감을 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는 눈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식의 디자인과 시각적인 효과에
치장을 하는 리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리뷰를 작성을 하는
부분은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을 하지만 회사의 단점이 되는 큰 부분은 리뷰에서 중화를
시키는 부분이 많습니다. 왜 이런현상이 벌어지게 된 것일까요? 그것은 리뷰를 쓰고 난 이후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업체들이 이런 저런 요구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시를 하고
리뷰를 공개를 할 수 있으나 다음번에는 그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을 못하게 되겠지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리뷰의 사전적인 의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명사] 전체를 대강 살펴보거나 중요한 내용이나 줄거리를 대강 추려 냄.
       또는 평론, 비평, 논평

네이버 백과서전 : 리뷰 [review]

요약 : 춤 ·노래 ·촌극으로 구성된 무대연예.

본문

프랑스어로 검열 ·논평 ·풍자희극 등의 뜻을 가진 ‘revue’가 영어화하여 리뷰(review)가 되었다. 원류는 프랑스 중세의 소극(笑劇)을 모체로 하여 19세기 말에 파리의 카바레 등에서 많이 상연되었던 풍자적인 쇼에 있다고 하나, 같은 때에 영국에서도 뮤직홀이나 소극장에서 비슷한 것이 상연되었다. 그 후 프랑스에서는 카지노 드 파리와 같은 큰 뮤직홀에서 채택되어 발전, 1900년 파리만국박람회를 계기로 국제적인 색채가 더해졌다. 또 군무(群舞)에 의한 무희의 섹스어필에 주안점을 둔 연출이 성행하여, 현란(絢爛)한 대(大)리뷰의 유행기를 맞이하였다. 가수 모리스 슈발리에, 조세핀 베이커 등을 배출하여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쳤으나 1930년대를 고비로 점차 쇠퇴, 카바레나 나이트클럽 등에서 소규모로 상연되는 일이 많아졌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PMPINSIDE, Nottes, NBinside, DCinside, Walkpc, UPuser등등 많은 사이트들이 리뷰를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이 리뷰의 성격은 "Thumb-Nail Review." 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기업의 마케팅 홍보를 위해서 사용자에게 가기 전에 리뷰하는 것 중 하나. 예를 들어 제품이 만들어져서 목각제품 및 엔지니어 제품을 가지고 사용자들에게 정보 공개를 할 때 아직 완성되지 못한 제품이나 촬영장비가 없는 회사이면 직접 사용해보고 앞으로 수정 보완될 제품의 이미지를 만든 후에 리뷰를 보여주는 것을 썸네일이라고 하는데, 그 리뷰를 공개하기 전에 리뷰어팀과 제품제조회사들이 이 시안으로 나갈 것이냐, 아니면 바꿀 것이냐 혹은 수정 할 것이냐 하며 의논하는 단계를 썸네일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유져들에게 보여주는 부분은 이러한 썸네일 리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일종의 유져들의 일반 사용기가 어떤 의미에서는 진정한 리뷰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연 "리뷰를 객관적인 측면에서 쓰는 방법은 어떤 방법이 있을까?"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리뷰를 객관적으로 쓰는 방법

첫째, 가장 주관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한 글.

왜? 가장 주관적이면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쓸수 있는 글이 객관적이 될까? 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주최가 되는데 객관적이 될수
있을까요? 그럴때는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느껴지는 단점과 장점들을 솔직하게
적어주시는 게 오히려 많은 사용자들이 바라는 진정한 리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각각의 성향과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서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둘째,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 크기, 성능, 가격, 외관 등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 글.

이 부분은 누구도 하실수 있는 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 보내준 것을 기초로
하기보다는 자신이 직접 스펙을 일일이 확인을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셋째, 제품의 장점과 다른 제품에는 없는 부분을 표현한글.

최근에 출시되는 제품의 경우 제품의 성능이 비슷비슷하게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제품의 장점이 오히려 묻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리뷰어라면 제품의
장점과 다른 제품에는 없는 스펙이나 성능을 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제품의 특징을
잘 꼬집어 낸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넷째, 단점을 확실하게 짚어내는 글.

리뷰의 가장 중요한 첫째 요소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단점이라서 고쳤으면 좋겠다.라는
리뷰의 내용이 대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부분에서 주관적인 것은 좋으나 감상적이
된다라면, 결코 좋은 리뷰가 될 수 없습니다. 단점은 어떻게 포장을 해도 단점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자신의 평가와 사용기가 들어간 글.

리뷰의 중요한 두번째 요소입니다. 자신이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을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기술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근거로 어떠한 점이 좋은지 이러이러한 부분은 어떤
근거로 사용하면서 불편했는지를 기술하는 것이 좋은 리뷰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무런 근거가 없이 무조건 좋아요 디자인이 끝내줍니다... 이러면 리뷰의 신뢰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여섯째, 리뷰의 형식에 맞게 기재를 한 글.

1. 제목과 제품의 이름은 시각적으로 들어오게 해준다.
2. 사진에는 그 사진에 대한 부가 설명이 들어가는 것이 좋다.
3. 글씨크기와 대제목 부제목 소제목등 중요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표현을 해준다.
4. 중요한 부분은 굵은 글씨체를 쓰면서 문단을 잘 구분을 해준다.
5. 글의 내용이 길어줄경우 문단을 나눠서 보기 편하게 소제목의 형태로 나눠주는 것이 좋다.
6. 개인적인 사용소감이나 제품에 대한 평은 필요하지만 '내가~!', '나', '필자는'. '만일' 등의
   표현은 글을 객관적이지 않게 하는 부분이 되므로 빼주는 것이 좋다.
7. 리뷰는 주관적이지만 객관적인 글이어야 하므로 '~다.', '~한다'의 간결한 문체로
   끝내주는 것이 좋다.

이 정도의 글이라면 솔직 담백한 리뷰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리뷰로써 충분히
객관적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충분히 객관적으로 리뷰를 작성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요즘 리뷰어 들이라고 하면 공짜로 기기를 지원 받기 위해서 소위 헌터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나쁜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공짜로 기기를 받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 생각이 됩니다. 세상에 공짜 싫어하는 분이 계실까요? 공짜로 받더라도
개인의 감정이 들어간 제품의 찬양일색으로 표현 되는 부분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받을때 받더라도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 리뷰어들이 점차 늘어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한 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