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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손꼽히는 갤럭시S2의 액세서리는 컴퓨텍스(COMPUTEX) 2011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2의 국내 판매량이 출시 사흘 만에 10만대, 8일 만에 20만대, 한달여 만에 100만대 판매 기록을 돌파한 데 이어 글로벌 예약 판매량도 300만대를 넘었다고 발표한 것에 비추어볼 때 의아했습니다.

 

왜냐하면 국내 언론은 아이폰5에 견줄만한 스마트폰이라고 치켜세웠고, 해외 언론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강의 스펙을 지녔다고 앞다투어 보도했기 때문입니다. 언론에서 주목한 갤럭시S2. 그에 걸맞는 액세서리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 만큼 판매량이 매우 높았고, 갤럭시S2와 관련된 액세서리 시장은 WIS와 같은 국내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면서 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갤럭시S2의 글로벌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큰 규모의 액세서리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그럼 지난 5 31일부터 6 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TAIPEI) 2011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컴퓨터 박람회인 컴퓨텍스(COMPUTEX TAIPEI)PC 컴퓨터 및 주변기기 제품, 노트북, 태블릿, 무선 통신 제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기 때문에 갤럭시S2의 인기를 판가름 해볼 수 있는 좋은 전시회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 컴퓨텍스(COMPUTEX)를 비롯해 4년째 방문하고 있지만 모바일 액세서리 중 가장 많이 전시되었던 액세서리는 아이폰,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였습니다. 그래서 올해엔 갤럭시S2의 인기에 힘입어 뭔가 색다른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아이패드 옆에 갤럭시탭(Tab)의 액세서리만 있었다.

 

갤럭시S2의 액세서리를 찾기 위해 컴퓨텍스(COMPUTEX TAIPEI) 전시장인 TWTC, TICC 등 전시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빠뜨린 곳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둘러본 전시장에선 대부분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액세서리가 주류를 이뤘고 언론에 주목 받던 갤럭시S2의 액세서리는 볼 수가 없었습니다. 단 갤럭시탭의 액세서리만 볼 수 있었습니다.

 

왜 볼 수가 없었을까요? 액세서리를 가지고 부스 참가한 관계자에게 물어봤습니다. 아직 삼성 제품을 비롯해 다른 액세서리 시장의 수요가 많지 않아 지켜보고 있는 중이라고 답변해서 놀랐습니다. 결국 갤럭시S2의 판매량이 급증했지만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이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언론의 이목을 끈 것입니다.

 

국내 시장에선 아이폰/아이패드 열풍으로 관련 액세서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두드러지듯 갤럭시S2 액세서리 시장의 성장도 기대되는 가운데 컴퓨텍스 전시장의 분위기와 묘한 대조를 이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만큼 애플이 가진 매력을 삼성전자가 따라잡기에는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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