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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에 소니 Exmor R센서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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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에 소니 Exmor R센서가 들어간다?

 

소니 CEO 하워드 스트링어는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니 이미지 센서가 애플 제품에 내장될 것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기존 500만 화소 모듈에 사용하던 옴니비젼의 이미지 센서가 소니의 이미지 센서로 대체된 다는 이야기일 듯 하다.

 

사실상 정확하게 어떤 제품에 소니 이미지 센서가 들어갈 것인지 또 어떤 이미지 센서가 내장될 것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5에 내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소니의 이미지 센서는 현재 국내 출시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와 네오 모델에 적용된 이면조사 방식의 센서 Exmor R 센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상에 전해지고 있는 애플 아이폰5의 루머 중 카메라 성능이 더 향상될 것이라는 소식이 있는데 하워드 스트링어 발언이 사실일 경우 이 루머는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반면 소니 이미지 센서가 아이폰5에 내장될 경우 현재 일본 지진으로 인해 소니 공장이 일부 중단한 상황을 봤을 때 올 6월에 열린 WWDC에서 아이폰5를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는 소니 공장이 가동 중지되면서 아이폰5에 공급될 이미지 센서 부품을 공급하기 어려워 전체적인 아이폰5 공개 일정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국 해외 9월 중 출시 또는 연말 출시 소식과 맞아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얼마 전 국내 언론사를 통해 6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과는 전혀 반대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