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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세계최초 아이폰용 백신이 개발됐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내
정보보호 업체인 NSHC와 하우리가 세계 최초로 아이폰용 백신 '바이로봇 산네'를 출시했습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신청을 완료한 상황으로 곧 만나볼수 있을듯 합니다. 애플측에서 리뷰기간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 10여개 국내 전자금융 서비스 업계를 통해 TEST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이로봇 산네(ViRobot™ Sanne)는 NSHC와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하우리가 기술적 제휴를 통해 공동 개발된 백신으로 아이폰은 물론 아이팟 기기에서도 사용할수 있다고 합니다. 바이러스 체크, 파일 위변조, 네트워크 상태 확인, 해킹여부 확인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차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아이폰으로 전자 금융 거래시 위치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업데이트된다고 합니다.

아이폰은 물론 스마트폰 사용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면서 보안이나 해킹, 바이러스등에 대한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에 대한 걱정은 있었지만 이에 대해 뚜렷한 대안이 없었던 상황에서 보완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온다고 하니 참 반갑습니다.

PC 세팅시 항상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백신프로그램인 것 처럼 스마트폰 역시 사용자 스스로 해킹이나 바이러스의 위협에 대처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용 백신 프로그램이 많지도 않고 또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는 초기단계인 만큼 이를 잘 모르는 사용자도 많다는 것이 큰 문제일 것입니다. 또한, 아이폰용 전자결재 시스템이 차후 꾸준히 등장할 것으로 보이고 폰뱅킹 어플이 각 은행별로 선보이면서 백신의 필요성을 더욱 커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용 백신 프로그램이 꾸준히 등장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의식 부분도 변화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작은 PC, 손안의 PC라는 말 처럼 집에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와 같이 백신을 설치 다양한 문제들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이로봇 산네가 어느정도의 안정성과 가격 그리고 호환성을 보여줄지 기대와 함께 우려도 드는데 충분한 TEST를 거친 후 안정적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냠냠 2010.01.23 22:27

    애플 승인과정에서 유례없이 신속하게 리젝(등록거부) 당했구요. 너무 당연하 결과구요.
    애초에 바이러스가 걸릴 수 없는 아이폰에서는 필요가 없는 제품입니다.
    왜 만든지는 지금도 미스테리죠..ㅎㅎ
    http://openweb.or.kr/?p=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