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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테그라2를 담은 버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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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테그라2를 담은 버전도 있다?

 

지난 2월 초 MWC2011을 통해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S2가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갤럭시S2가 공개되기 전 이를 기다린 유저들에게 있어 가장 궁금했던 것은 바로 어떤 프로세서를 담아내는 가 하는 점이었다. 특히 갤럭시탭10.1 nVIDIA 테그라2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갤럭시S2 역시 테그라2를 채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MWC2011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는 삼성의 엑시노스(Exynos)칩을 내장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S2의 사양은 기존 갤럭시S보다 0.3인치 넓어진 4.3인치 WVGA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특히 SuperAMOLED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SuperAMOLED Plus를 채택했다. 또한, 엑시노스(Exynos)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내세운 삼성 듀얼코어 프로세서 4210,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16/32GB 내장 메모리, 1GB RAM, 800만 화소 AF 후면 카메라, 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담고 있다.

 

그런데 오늘 nVIDIA는 삼성 갤럭시S2에 엑시노스 이외 테그라2를 내장한 버전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엑시노스칩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엑시노스 대신 테그라2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일단 엑시노스와 테그라2의 성능이 비슷하다고 언급하고 있지만 실상 두 프로세서간에 성능은 분명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S2 테그라2와 엑시노스를 담은 각각의 버전은 지역별로 나누어 출시 될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의 경우 테그라2를 테구라2라 부를 만큼 그 인식도 면에서 엑시노스에 비해 떨어지는 상황에서 테그라2를 담은 갤럭시S2를 국내 출시할 경우 다소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