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모바일

옵티머스패드는 아이패드2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옵티머스패드는 아이패드2의 경쟁상대가 아니다?

 

애플은 아이패드2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경쟁제품으로 삼성과 HP, 블랙베리, 모토로라 등을 언급했다. 실제로 이번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1을 통해 삼성은 갤럭시탭 10.1을 공개했으며 모토로라는 줌(Xoom), HP 터치패드(TouchPad), 블랙베리 플레이북(PlayBook)을 자사의 유력 제품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애플 키노트에 올라온 업체는 삼성, HP, 블랙베리, 모토로라만 언급되었을뿐 MWC2011을 통해 3D 태블릿을 내세운 옵티머스 패드는 언급되지 않았다.

 

비록 애플 키노트에 언급된 이 업체들이 스티브 잡스에게 좋은 소리를 들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렇게 언급이 되었다는 점은 그만큼 애플에서 주시하고 있다라는 것은 의미하기도 한다. 결국 LG전자는 아이패드2에 경쟁상대가 아니라는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큰 힘을 못쓰고 있는 LG전자는 트랜드에 따라가지 못하고 약간씩 늦어지거나 포인트를 잡아내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결국 소비자에게도 외면당하게 되고 경쟁업체에게 조차 지목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의 변화될 모습을 신중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한때 삼성과 함께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로 손꼽히는 업체였던 LG전자 분명 그 가능성과 저력이 있는 만큼 곧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