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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KT 일본 샤프(Sharp) 휴대폰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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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일본 샤프(Sharp) 휴대폰을 출시한다!

 

KT는 오는 6월 일본 샤프 휴대폰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샤프측과 휴대폰 도입 협상을 진행하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출시되는 일본 제품을 보면 SKT를 통해 출시되고 있는 소니에릭슨과 LGU+를 통해 출시되고 있는 카시오 캔유를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업체는 모두 완전한 일본 제품이라고 보기 힘들다. 소니에릭슨의 경우 일본 소니와 스웨덴 에릭슨이 합작한 회사이며 카시오의 경우 팬택이 조립해 LGU+로 공급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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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는 국내 시장에 있어 최초로 출시되는 순정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6월 첫 출시되는 제품은 이번 MWC2011을 통해서도 공개된바 있는 갈라파고스 무안경 3D 스마트폰으로 3.8인치 WVGA 해상도 800X480 3D 디스플레이와 1GHz 퀄컴 스냅드래곤, 안드로이드 2.2,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자판 등이 담겨 있다. 이 사양은 일본내에서 판매되는 정보이며 국내의 경우 사양이 변경될 수 있다.

 

샤프의 국내 출시는 일본 내 삼성과 LG 등이 출시되어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자극을 받은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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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Dtalker를 통해 공개한 샤프 모델들을 보면 노송나무로 만든 TouchWood나 핀란드 브랜드인 마리메꼬 디자인을 접목시킨 SH-08, 초콜릿, 쿠키 등 먹는 음식을 주제로 한 Q-POT 디자인을 접목시킨 초콜릿폰과 쿠키폰 등 일반적이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을 담은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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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담은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은 비록 메이저 업체로 발돋음 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소비자들에게 있어는 자신의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자리할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