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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1] 3D TV 열기, 스마트폰 속으로

2011. 2. 17. 14:11 Posted by 비회원


[MWC2011] 3D TV 열기, 스마트폰 속으로

스마트폰으로 3D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옵티머스 3D가 큰 기대를 모으며 공개됐다. 업계 최초로 3D 듀얼카메라와 3D 스크린을 탑재했기 때문이다.

 

LG전자에서 선보인 옵티머스 3D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듀얼코어 프로세서(Coretex-A9  1GHz)를 내장해 멀티태스킹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싱글코어 프로세서와 달리 2개의 코어가 내장된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녀 MWC2011에 공개된 최신 스마트폰 대부분 채용되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듀얼 메모리와 듀얼 채널을 지원해 처리속도를 극대화한 점은 눈에 띈다.

 

또한 3D 영상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촬영 및 재생이 가능한 하드웨어 기술이 접목됐다. 4.3인치 480x800(WVGA)해상도의 3D-IPS LCD가 탑재된 옵티머스 3D는 렌티큘러 방식이 아닌 패럴랙스 배리어 방식의 무안경 3D기술이 적용됐다. 영상 패널을 영상을 투과하는 판과 차단하는 판(배리어필터)를 교대로 배치해 두 눈이 각각 보는 각도에 따라 3D효과를 감상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후면의 듀얼 카메라(500만 화소 AF카메라/플래시)를 통해 3D 영상 콘텐츠(1080p-2D, 720p-3D)를 지원하고, 구글 유투브 3D와 제휴를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국내외 언론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에도 옵티머스 3DHDMI 1.4, DLNA를 지원한다.

 

3D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3D 기능을 스마트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기분에 직접 만져봤다. 영화와 게임 같은 3D 콘텐츠를 즐길 때, 3D TV에서 느꼈던 입체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지만 장시간 3D 콘텐츠를 4.3인치 디스플레이로 시청하니 어지러움과 같은 증상이 동반됐다. 3D의 퀄리티 부분에서도 미흡한 부분을 드러냈는데, 입자가 거칠게 두드러지거나 어색한 부분이 느껴졌다.

 

3D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지만 3D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은 옵티머스 3D가 성장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MWC2011에서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2.3을 채택했지만 이를 지원하지 않고 4G LTE를 지원하지 않아 아쉬웠다.

옵티머스 3D가 정식 출시되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다. 콘텐츠 보강과 몇 가지 단점을 수정한다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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