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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본 모토로라 태블릿 줌을 이야기 하다!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 줌(XOOM) MWC2011을 통해 공개했다.

 

CES2011을 통해 처음 접한 모토로라 줌은 그저 동물원의 원숭이였다. 전시는 했지만 만지지는 못하고 화면에서 재생되는 영상만을 바라만 봐야 했다. 하지만 약 1개월 반이 지난 지금 모토로라 부스에는 줌이 전시되어 누구나 만져볼 수 있게 되었다.


 

부스를 통해 오랜 시간 만져본 줌은 왜 CES를 통해 제대로 전시되지 못했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바로 허니콤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이었다. 이는 모토로라 뿐만 아니라 삼성이나 LG전자도 마찬가지로 전시된 허니콤 기반의 레퍼런스 태블릿은 아직 불안정해 보였다.

 

그 중 그나마 가장 안정적이었던 것이 바로 이 줌이었다고 해야 할까?

물론 전시된 모든 기기를 만져보지는 못했기에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허니콤 기반의 동일한 운영체제를 담은 3개의 제품은 동일한 UI와 동일한 디자인을 볼 수 있었고 레퍼런스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LG전자는 제외하자! 3D가 들어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내세운 윈도폰7이 많은 업체에서 출시하지만 안에 담긴 내용은 동일하고 겉에 치장한 하드웨어만 달랐듯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 역시 하드웨어의 차이만 있을 뿐 99%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 안드로이드기반의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원이 HTC의 넥서스원이 아닌 구글의 넥서원이라 불렸듯 지금의 허니콤 레퍼런스 태블릿도 LG전자를 제외하고 삼성의 갤럭시탭 10.1, 모토로라의 줌이 아닌 구글의 갤럭시탭, 구글의 줌 이라고 해야 할 듯 하다.


 

, 동일한 내용물을 가지고 있고 외관만 다르기에 어느 것이 좋다라고 비교할 수는 없다. 다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허니콤을 얼마나 잘 구동시켜 주는냐는 점이며 허니콤이 기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달리 태블릿에 적합하냐는 점 등을 말 할 수 있다.

 

허니콤이 주는 퍼포먼스는 생각 이상으로 심플했고 또 화려했다라는 점만은 분명해 보였다.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자 한 구글의 노력은 100%는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이다라고 느낄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부드러운 전환속도와 직관적인 사용성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곳곳에 숨겨진 화려한 퍼포먼스는 과거 투박한 느낌의 안드로이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허니콤을 모토로라 줌이 가장 잘 구동시켜주고 있으며 전시장에서 본 경쟁 레퍼런스 태블릿에 비해 현재로써는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것이 현재로써 파악할 수 있는 모토로라 줌의 리뷰가 아닐까 한다. 물론 앞으로 조금 더 정확한 리뷰가 진행되어야겠지만 지금의 허니콤 그리고 여전히 개발이 진행중인 허니콤을 이 정도로 잘 받쳐주고 있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그나저나 해외에서 줌에 대한 가격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 전해지고 있는데 이 소식이 사실이 아닌 루머로 저렴한 가격으로 태블릿이 빠르게 보급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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