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휴대폰/모바일

삼성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도 애플과 경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도 애플과 경쟁한다?

 

삼성이 갤럭시S라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전세계 1000만대 판매고를 기록한 성공 원인을 따져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 애플이라는 경쟁업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도 볼 수 있다.

 

옴니아 시리즈로 극악의 평가를 받았던 삼성은 절치부심 아이폰을 목표로 대항마를 만들어냈고 결국 갤럭시S라는 제품을 만들어내 국내외적으로 좋은 평가와 판매고를 올렸다. 비록 구글 안드로이드라는 든든한 아군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겠지만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서 많은 판매량을 올렸던 것에는 분명 삼성만의 저력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의 이러한 성장을 통한 자신감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랩탑 시장에도 전이되고 있다.

삼성은 2010년 약 9개월 동안 전세계 1000만대 렙탑을 판매했고 이는 애플 판매량과 비교 약 15만대 정도가 뒤쳐지는 수치로 렙탑 시장에도 애플과 경쟁 이를 뛰어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삼성은 2011년 랩탑 판매량이 약 6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존 1000만대에서 1600~1700만대의 랩탭을 판매할 것으로 목표를 세웠다.

 

북미의 경우 HP, DELL, ACER가 독보적인 점유율을 지니고 있으며 APPLELENOVO, TOSHIBA 등이 그 뒤를 이어가고 있다. , 국내 업체의 경우 아직 순위권에도 미치지 못하는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할 듯 하다.

 

이번 CES2011을 통해 초슬림 랩탑과 슬라이딩 PC7을 공개하여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이끌었던 만큼 뛰어난 디자인과 안정된 성능 등을 통해 꾸준함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