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CES2011에서 인텔부스를 돌던 중 제조사를 알 수 없지만 재미있는 컨셉트를 지닌 태블릿PC를 발견해 소개하고자 한다.
 
당시 이 제품은 인텔부스 중 태블릿PC들을 모아놓은 곳에서 눈에 띄였는데, 제조사의 담당자가 셋팅을 해놓고 인텔부스의 직원에게 인계하던 도중에 발견됐다.

처음 보자마자 이 제품은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일반적인 키보드 배열이 아닌 상식을 깨는 자판의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던 것. (이와 비슷한 콘셉트를 지닌 제품을 2009년 컴퓨텍스에서 본 제품과 콘셉트는 비슷해보였다.)

이 제품은 키보드의 자판이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수시로 바뀌어 지나가던 방문객들의 눈을 사로 잡기도 했다. 잠시 만져볼 기회를 잡았지만 담당자가 제재하면서 유리벽 속에 넣어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짧은 시간이나마 살펴본 것을 바탕으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볼까 한다.

프로토타입의 제품으로 보였던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의 여부를 알 수 없었지만 7인치 디스플레이와 USB 단자를 내장했다.

키보드는 총 45개의 키로 이루어져 있었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방향키, 숫자패드, 기능키, 영문자판 등 다채롭게 변했다.

전원이 꺼져있던 상태에서 키보드를 잠시 타이핑해보니 부드럽지 않고 반발력이 조금 강한 키감을 지니고 있어 키감을 좋다고 표현하기엔 2%로 부족했다. 그러나 프로토 타입의 제품으로 보여 추후 개선될 여지가 남아있다고 생각된다.

무게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 500g 내외랄까? 태블릿PC 제품군으로 볼 때, 상당히 가벼운 편에 속했다. 전원이 켜진뒤 디스플레이엔 동영상이 계속 재생되어 운영체제 및 유저 인터페이스를 살펴보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국내엔 출시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상당히 독특한 컨셉트를 지녔다는 점에서 주목해볼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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