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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모바일

200년산 명품 나무로 만든 아이패드

 

세계최고의 명품나무로 만든 아이패드가 출시된다.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프리미엄 제품을 만드는 '그레쏘(Gresso)'가 아프리카에서 200년 된 블랙우드(Blackwood)로 만든 아이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명품 아이패드로 거듭나기 위해 사용한 블랙우드는 세계 최고의 명품 나무로 손꼽히고 있으며 커스텀 기타를 만들거나 가구를 만들 때 사용된다.

 

이렇게 블랙우드로 만든 아이패드는 마치 고풍스러운 디지털 전자액자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뒷면의 애플 로고는 18k 도금까지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판매 가격은 미정이고, 현지시각으로 연말 또는 새해에 출시할 계획이다.

 

Via phoneare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