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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제품의 이미지가 강한 PC 제조업체 레노보(Lenovo)가 이색적인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 24일 곤지암 리조트 스키하우스에서 이동식 오프로드 체험존을 마련하고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 것.

 

씽크패드 엣지 체험 마케팅은 비즈니스 성향이 강한 이미지로 남아있었던 레노보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해서 기획됐다.


 

씽크패드 엣지 체험 부스는 스키장에 방문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씽크패드 엣지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버스 안에서 전시되었으며, 추위와 허기를 달랠 수 있도록 약간의 다과가 마련됐다.

 

이밖에도 레노보는 체험존에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다트 게임을 통해 문화상품권, 손난로, 캔커피를 증정했고,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에서 ThinkPad Edge 노트북 1대를 증정했다. 추후 개최되는 오프로드 체험존에서 1 1대씩 ThinkPad Edge 노트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곤지암 리조트를 시작으로 서울 일대(홍대, 용산) 등을 돌며, 오프로드 체험존이 운영되며, 내년 1월까지 진행된다.

 

사실 레노보가 이러한 파격적인 행보를 벌이고 있는 연유는 바로 넷북과 서브 노트북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씽크패드 엣지가 출시됐기 때문이다. 레노보가 야심차게 준비한 씽크패드 엣지는 씽크패드 시리즈 가운데서도 보급형 제품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제조사에서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이 때문에 레노보는 기존의 행보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레노버의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정책이 어우러져 씽크패드 엣지를 선보이며, 체험 마케팅을 함께 병행하게 된 점은 눈길을 끈다. 그만큼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서고 씽크패드 엣지에 거는 기대가 크다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씽크패드가 지닌 장점을 잘 알리기 위한 방도로 체험 마케팅이 선택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느껴지기까지 한다. 레노보는 이번 행보를 통해 좀 더 소비자에게 다가서면서 기존의 행보와 다른 길을 걸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레노보가 선보인 씽크패드 엣지는 어떤 제품일까?

 

씽크패드 엣지는 레보노에서 2010년 하반기에 11인치/13인치/14인치로 출시한 제품으로 스타일, 휴대성, 성능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여기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소비자의 눈길을 끄는 제품이다.

 

11~14인치의 제품 사양에서 따라서 프로세서가 U5400(1.2Ghz)/i3-380UM(1.33Ghz))/i5-520M(2.4Ghz)로 구분되거나 320GB(S-ATA)/500GB의 하드디스크, 내장 그래픽카드/ATI Mobility radeon HD 5145로 일부 다른 스펙을 채택해 스펙의 차별화를 뒀다.

 

HD LED 백라이트 패널을 비롯해 4GB 메모리, HDMI/VGA 포트, 내장 스피커/HD 오디오, RJ-45(유선랜), 802.11 B/G/N(무선랜), 블루투스 2.1, USB x 3, 6셀 배터리 등을 공통으로 내장하고 있다.

 

이정도 스펙이면 외부에서 간단한 업무처리와 동영상 감상을 씽크패드 엣지로 즐기기엔 이미 넘치고도 남을 만큼 충분만큼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씽크패드 엣지 노트북에 특별한 기능들이 숨겨져 있다.

 

 

◆ 씽크패드가 지닌 (쫀득쫀득한) 키보드 키감 유지와 트랙포인트(빨콩) 내장

◆ 낙하나 심한 진동에도 자동차의 에어백처럼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APS(Active Protection System) 탑재

◆ 씽크밴티지 파워 매니저 기술로 전력소비량을 조절할 수 있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 키보드에 액체를 쏟아도 본체를 보호해주는 누수방지 키보드와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백업하거나 간편하게 복원할 수 있는 응급 복구 솔루션 지원.

R&R 응급복구 시스템이 손상된 데이터를 시스템 고장 전 상태로 데이터 복구.

◆ 접속 연결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WLAN/LAN/WWAN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 가장 빠른 네트워크 연결.

 

이렇게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된 씽크패드 엣지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넷북과 서브노트북의 틈새를 겨냥한 제품이다보니 제품의 특징이 넷북과 서브노트북에 비해서 휴대성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씽크패드 엣지 11.6인치의 제품이 1.5Kg이고, 14인치의 제품이 2.2kg으로 타사에 비해 가볍다고 하기엔 2% 부족했다. 모두 0.2kg 정도의 경량화를 꾀했다면 씽크패드 엣지의 색깔을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충분했을 것이다.

 

이 부분을 좀 더 보완한 제품을 출시하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주목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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