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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 무선충전 과연 쓸모 있나? 없나?

2010. 1. 15. 17:10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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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복잡하다. 나름 얼리아답터라 자부하는 나에게 책상밑 세계는 1만 피스 조각퍼즐보다 미노타우로스가 살아 숨쉬는 미노스의 미궁보다 더 복잡하고 어지럽다. PC 부터 모니터, 스피커, 휴대폰 충전기, 모바일 기기 충전기, 노트북 충전기, 공유기 아답터등등등...

충전해야 할 것은 많고 멀티탭은 항상 모자라다. 빼고 끼우고 빼고 끼우고 언제까지 케이블과 충전 아답터에 치어 살아햐 하나 하는 고민은 매일은 아니지만 자주 하는 고민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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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0을 (물론 그전에도 공개되었던) 통해 무선 충전 디바이스가 공개되었다. PureEnergy사에 내놓은 WildCharge는 이미 07년도에 공개된 제품으로 좀더 완성도를 갖춰 이번 CES를 통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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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dCharge로 충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두가지 있다. 첫번째는 집 콘센트와 연결되어 충전을 시켜주는 역활의 PAD가 있으며 이 PAD와 호환이 되도록 단말기에 장착하는 아답터가 있다. 즉, 현재 출시되는 단말기에는 WildCharge와 호환이 되는 기술을 내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도 아답터가 있어야 하며 이 아답터는 휴대폰의 경우 스킨 방식이나 USB 방식의 아답터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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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단말기 뒷면에 아답터를 장착한 스킨을 씌우거나 USB 형태로 아답터를 제공하여 그 아답터를 PAD에 올려놓으면 본체가 충전되는 방식, 휴대폰등 자체 내장된 충전 커넥터에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아답터등 각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아이폰의 경우 별도 스킨내 아답터를 내장한 제품이 이미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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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별도 전기공급이 없는 지역에서는 알카라인 건전지를 통해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도 함께 공개했다..

WildCharge의 단점은 현재 PAD 구입 및 아답터까지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충전속도도 유선으로 연결하여 충전하는 것에 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 따라서 전기 소모량이 많을 수 밖에 없다는 단점 등이 존재한다.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단말기 제조업체의 호응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있는듯 하다.

깔끔하다는 장점은 분명 존재하지만 보여지는 단점이 더 많은 만큼 이러한 점들을 빠르게 수정되어야 조금 더 빠른 보급이 이뤄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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