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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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감춰졌던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채용한 태블릿이 다이브 인투 모바일(Dive Into Mobile) 행사에서 공개됐다.

 

이날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이 안드로이드 3.0이 탑재된 모토로라의 태블릿 모토패드(MOTOPAD)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3.0은 태블릿에 최적화된 UI를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UI도 함께 적용됐다. 또한 3D를 기반으로 한 구글맵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해상도, 휴대성의 판가름할 수 있는 모토패드의 '무게' 그리고 성능을 가능해 볼 수 있는 '하드웨어 스펙'과 같은 정보는 일체 노출되지 않았다.

 

현재 주요 IT외신들은 멀리서나마 바라본 모토패드를 바탕으로 7인치에서 10인치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가장 유력한 추측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7인치 이상의 단말기를 지원하지 않았다는 점(구글은 공식적으로 7인치의 갤럭시탭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한바 있다)과 애플 아이패드를 겨냥한 태블릿 운영체제라는 점, 그리고 웹 서핑의 가독성과 e북의 활용 등을 고려해 볼 때, 편안한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을 감안하면 8.9인치에서 10인치 사이가 유력하다.

 

하지만 윈도우즈를 탑재한 10~11인치 태블릿PC은 소비자들에게서 휴대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제외 해볼 수 있겠다. (주석 : 넷북이 주목받기전 PC의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PC를 말한다. 한때 주목 받았지만 윈도우즈가 지닌 한계성을 뛰어넘지 못하고 시장이 침체돼 있다.)

 

따라서 가능성이 제일 높은 것은 8~9인치 디스플레이로 좁혀진다. 그 중 터치스크린으로 많이 보급되고 있는 디스플레이는 8.9인치로 모 유력한 상황. 한편, 러시아 '모바일리뷰닷컴'의 편집장은 지난 11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토패드는 7인치로 공개될 것이며, 안드로이드 3.0 기반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3.0을 채용한 태블릿을 선보이기 위해 삼성(SAMSUNG), LG전자, 아수스(ASUS), HTC, 에이서(Acer), MSI 등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토타입의 태블릿이 공개된 만큼 내년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Dtalker CES2011에서 이들 태블릿을 만나볼 예정이다.



동영상 출처 : 인투 모바일(Dive Into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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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ddong.tistory.com BlogIcon Mashable  수정/삭제  댓글쓰기

    CES2011 여기 가시는요 ㅠㅠ 부럽습니다.

    2010.12.09 15: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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