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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통합 플랫폼으로 e북 시장을 노린 구글

2010. 12. 8. 12:3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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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 구글은 인터넷서점 아마존과의 한판 대결을 눈앞에 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세계 최대 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은 전자책(e)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구글은 그동안 책에 대한 일부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 6일부터 온라인에서 검색된 책을 e북 콘텐츠로 다운로드 받아서 볼 수 있게 됐다.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한 e북 스토어를 본 업계의 반응은 한 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터넷 서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마존을 위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1995 7월에 설립된 아마존은 오프라인 서점의 유통구조를 온라인으로 바꿔 놓은 대표적인 기업이다. 특히 전자책 시장에 심혈을 기울인 아마존은 e북 단말기를 출시하면서 현재까지 300만권이상의 전자책 콘텐츠를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아마존은 세계 전자책 시장에서 약 65~7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은 e북 스토어를 선보이며, 아마존과 대립적인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중요한 점은 e북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단말기들이 보급됐다는 점이다. 아마존을 비롯한 주요기업들은 e북 단말기인 킨들(Kindle)을 비롯해 다양한 단말기를 선보였고, 애플과 삼성전자는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여기에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태블릿PC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안드로인드폰을 비롯해 스마트폰으로 e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빠뜨릴 수 없다. 현재 시장구도는 구글 안드로이드 VS 애플 iOS폰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곧 선보일 윈도7폰도 e북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구글이 선보일 e북 서비스 중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바로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에서는 사용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되어있어 3G 또는 Wi-Fi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통해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읽은 e북 콘텐츠 정보를 각 단말기에서도 동기화해서 불러올 수 있다. (로그인된 계정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이며 읽었던 부분을 기억하고 그 부분을 로딩한다.)

 

이렇게 되면 아마존은 e북 시장에서 구글과 애플이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 치열한 시장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아마존의 전자책 시장 점유율이 추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도 이런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으나 국내 포털업계도 구글이 e북 콘텐츠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서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고 대응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미국 계정 사용자에게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한국 IP로 접속할 경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구글 e북 사이트 : http://books.google.com/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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