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0 인텔 부스는 정말 다양한 업체의 디바이스가 전시됐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내장한 넷북, 인텔의 새로운 CPU i3, i5 등을 탑재한 노트북, MID, 스마트북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공개됐다.
하지만 MID나 스마트북의 경우 대다수 컨셉 제품이거나 유리케이스로 덮어나 눈으로만 봐야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정확한 사양도,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소식은 언제나 즐거운법. 사진으로라도 한번 살펴보고자 촬영을 해봤다.
Panorama MID
공식적인 스펙이 전혀 나오지 않은 MID로 LG전자의 뉴초콜릿폰과 비슷한 느낌의 디바이스이다.
Wistron MID
Wistron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넷상에서 검색)로 이미 09년도 상반기 때 부터 공개된 MID이다. 5백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WIFI, HSDPA, HDMI, USB, 3.5파이 이어폰 잭등이 내장되어 있다.
Inventec MID
이 제품 역시 무어스 타운 기반의 제품으로 앞서 소개한 제품들과는 달리 MID라는 용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작년 6월 공개된바 있는 제품으로 4인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MID 제품이다.
Electrobit MID
Brentwood Bay MID
위에 공개된 제품들은 작년 컴퓨텍스 등에 이미 공개된 제품들로 여전히 정확한 스펙의 공개없이 자리만을 채우려는 느낌을 주는 제품들이었다. 과연 언제 출시가 될지는 제조사의 권한이 아닌 인텔의 결정에 따르려나? 또 마냥 기다려 봐야겠다.
하지만 MID나 스마트북의 경우 대다수 컨셉 제품이거나 유리케이스로 덮어나 눈으로만 봐야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정확한 사양도, 어떤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새로운 소식은 언제나 즐거운법. 사진으로라도 한번 살펴보고자 촬영을 해봤다.
Panorama MID
공식적인 스펙이 전혀 나오지 않은 MID로 LG전자의 뉴초콜릿폰과 비슷한 느낌의 디바이스이다.
Wistron MID
Wistron 무어스타운 기반의 MID(넷상에서 검색)로 이미 09년도 상반기 때 부터 공개된 MID이다. 5백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WIFI, HSDPA, HDMI, USB, 3.5파이 이어폰 잭등이 내장되어 있다.
Inventec MID
이 제품 역시 무어스 타운 기반의 제품으로 앞서 소개한 제품들과는 달리 MID라는 용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이미 작년 6월 공개된바 있는 제품으로 4인치 디스플레이를 담고 있는 MID 제품이다.
Electrobit MID
Brentwood Bay MID
위에 공개된 제품들은 작년 컴퓨텍스 등에 이미 공개된 제품들로 여전히 정확한 스펙의 공개없이 자리만을 채우려는 느낌을 주는 제품들이었다. 과연 언제 출시가 될지는 제조사의 권한이 아닌 인텔의 결정에 따르려나? 또 마냥 기다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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