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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출시를 앞두고 아이패드와 아이폰3GS, 아이폰4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써 맥북에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봤다. 특히 전시회 출장이 종종 있는 관계로 소니 TZ36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뉴맥북에어의 구매를 서두르게 됐다.

 

일단 필자가 고려한 부분은 휴대성이였다. 전시회 출장을 나가면, , 망원 렌즈/스트로보/주변기기 일체를 포함한 DSLR, 노트북, 캠코더, 아이패드 등 각종 전자기기와 어댑터들을 챙기면 무게가 상당히 많이 나갔다. 때문에 가벼운 제품을 자연스럽게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TZ36보다 가벼운 뉴맥북에어가 출시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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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 끝에 11인치 뉴맥북에어를 구매했다. 사용성이 메인과 서브 노트북의 경계에 있어 CPU 클럭과 메모리 용량을 업그레이드한 CTO로 주문했다. 주 사용용도는 사진 변환 및 콘텐츠 작성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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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 11인치는 기본 1.4GHz 2GB 메모리 64GB의 용량을 갖고 있다. 그러나 Mac OS X를 사용해본 기억도 오래되고 Windows7을 설치할 예정이라 64GB의 용량으로는 부족했다. 특히 Mac OS X의 경우 업데이트의 용량이 꽤 되기 때문에 Windows7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128GB의 스토리지 공간은 필수라고 언급하고 싶다. Mac OS X만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64GB의 스토리지 용량은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주문을 마치고 기다렸다. 제품이 배송되자 회사직원들과 함께 뉴맥북에어를 뜯어봤다. '~!' 하는 감탄사와 함께 '정말 얇고 가볍다'라는 감탄이 여기저기서 쏟아졌다. 무게는 불과 1.06kg밖에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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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서 개봉하자 뉴맥북에서 11인치, AC어댑터, 전원케이블, 전원 플러그, 그리고 설명서와 설치용 드라이버가 담긴 USB가 들어있었다. AC어댑터의 경우 기존에 출시되었던 크기에 비해서 크게 작아지거나 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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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전원 플러그와 전원케이블로 교체할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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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를 상판에는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일체형 바디 케이스를 가진 뉴맥북에어의 외관은 정말 심플하면서 깔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매탈재질의 소재는 생활기스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고 강하게 기스내면 기스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생활하면서 살짝 긁히는 경우에만 바디에 기스가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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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전면을 살펴보면 하판 중앙 앞쪽에 디스플레이의 덮개를 쉽게 열수 있도록 안쪽으로 라운드 처리되어 있다. 가장 얇은 부분이며 그 두께는 0.3cm(3mm)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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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우측면은 USB 단자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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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맥북에어의 뒷면에는 1.7cm(17mm)의 두께를 갖고 있고, 소형화와 경량화에 치중한 만큼 외장I/O 포트 단자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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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좌측면은 충전 단자, USB 단자, 이어폰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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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단자는 자석처럼 서로 끌어당겨 밀착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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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의 바닥면은 미끌어지지 않도록 압축 고무패드가 각 모서리에 부착되어 있으며, 구형 맥북에어에 있었던 팬통풍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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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두께를 살펴보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앞, 뒤로 비교해봤다. 아이패드와 직접 비교해봐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얇게 저작되었다. 물론, 흰지가 있는 부분은 아이패드에 비해서 두꺼웠다.

 

상판을 열기 위해 엄지손가락으로 상판 중앙 끝부분을 잡아서 위로 올려봤다. 하판이 살짝살짝 들리면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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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열면 상판 전면에는 상단 중앙으로 Facetime 카메라가 위치해 있다. 고해상도 LED 백라이트를 내장한 11.6인치 디스플레이가 채용됐다. 디스플레이의 좌우 시야각은 우수한 편이나 상하 시야각은 일정 각도가 넘어가면 색상의 반전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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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패널의 특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원해상도는 16:9의 비율로 1366x768로 제공되는데 13인치 맥북 프로가 제공하던 1280x800의 해상도보다 늘어났다. 11인치 뉴맥북에어의 해상도는 멀티미디어나 웹서핑시 유리한 점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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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하판에 78키의 풀사이즈 키보드가 있고, 그 아래쪽 중앙으로 커서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멀티터치 트랙패드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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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인 멀티터치 트랙패드는 집기, 쓸어넘기기, 회전, 쓸어 이동하기, 끌어오기 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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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 부분도 살펴보면, 마감의 완성도도 역시 높다. 왜 애플 제품의 구매자가 제품 만족도가 높은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다.

 

요약하면 11인치로 출시된 뉴맥북에어는 정말 얇고 가볍기 대문에 휴대성에서 뛰어나고 디자인 또한 알루미늄 소재의 디자인이 적용되어 내구성 또한 인상적이다. 디스플레이의 액정도 밝고 화사하기 때문에 TZ36의 액정과 유사한 색감표현 능력을 보여줬다. 또한 SSD를 내장한 맥북에어는 빠른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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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맥북에어에는 부트캠프로 35GB의 윈도우7 영역을 잡아서 설치를 완료했고, 듀얼 부팅(부트캠프)으로 사용하고 있다. 몇 일 사용해본 감상을 말한다면 디자인에 반하고 휴대성에 감탄하게 됐다고 말하고 싶다. 아직 Mac OS X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처음 구매했던 의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에서 사용하는데 일부 제약이 있지만 듀얼 부팅(부트캠프)을 통해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에어를 통해 좀 더 많은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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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777jindong BlogIcon 컴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단.....ㅠㅠ

    2010.11.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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