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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CES 2010

CES 2010 ‘Monitor 시장’을 전망한다.

"CES 2010을 미리 예견한다." 

SEOUL, Korea (Dtalker Edith Kim) - 2009년 모니터 시장의 테마는 IT전반에 펼쳐진 Eco 관련 테마와 함께 Full HD, 저전력, LED 등을 꼽을 수 있다. 2009년 출시된 모니터의 대부분은 Full HD를 기본 스펙으로 채택하였으며 친환경이란 이름에 걸맞게 LED를 적용하여 성능은 높이고 전력면에 있어서는 오히려 절약하는 제품들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2009 CES를 통해 내세운 이러한 테마는 한 해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CES의 시작을 알리는 지금, 크게 성장하여 모니터 시장의 대세를 이뤘다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이제 시작하고 좀더 개선된 방향을 내세울 수 있을 정도의 발전만을 이끌어 왔다..

 

, 2010 CES 09년에 내세웠던 테마를 좀더 현실화 시키고 이를 개선한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친환경, LED, 고해상도 이외 3D 기술이 접목된 모니터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0 1 7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공개될 모니터와 새로운 테마를 한번 정리해보자

 

1.     LED의 대중화

 

2009년은 LED 모니터라기 보다는 LED Backlight 기반의 디스플레이가 많이 출시되었으며

특히 경제적 측면에 있어 다소 부담이 되는 가격대를 형성, 대중화 되는데 있어 난관으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LED 모니터의 가격 하락과 기술적 성장을 통해 2010년 빠르게 적용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선명한 해상도와 밝기, 얇은 디자인 등을 장점으로 한 제

품들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2.     ECO

 

조금 더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 출시될 것이다. 환경문제 등과 맞물려 IT 전반에 ECO 바람이 불었지만 실제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친환경과 관련된 변화는 극히 미비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LED의 대중화와 함께 저전력 소비는 ECO라는 단어에 조금 더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또한,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진 모니터 등 다양한 IT 제품들과 함께 Green, ECO등의 테마를 적절히 표출할 수 있는 모니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3.     3D 기반의 대중화

 

3D 기술을 내장한 모니터가 올 초부터 출시 많은 관심을 이끌었지만 고가에 책정된 3D 모니터는 아직 실제 양산화되고 대중화되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3D TV부터 시작된 가격의 하락은 일반 TV와 비슷한 수준으로까지 그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삼성, LG등 모니터 패널로 3D 기술을 적용한 모니터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010년 새로운 시각의 디스플레이를 기대하게 한다.

 

4.     터치 기반의 모니터

 

3D 기술과 함께 터치기능을 강화한 모니터의 출시가 빠르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터치는 사실 새로운 것이 없는 기술적 추가이긴 하지만 Windows 7이 출시되면서 멀티터치를 지원함에 따라 넷북, 노트북 등의 소형 디스플레이는 물론 모니터용 패널 역시 터치를 채택하여 다양한 인터페이스로 소비자 사용 환경을 편리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삼성, LG는 물론 중소기업체 역시 3D와 터치를 적용한 모니터 출시를 공개하고 있다.

 

5.     고해상도 이상의 해상도

 

1920X1200의 해상도를 보여주었던 모니터 시장은 애플의 아이맥이 2560X1440 해상도를 발표하면서 차후 고해상도 이상의 해상도를 적용한 모니터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Dtalker는 이번 1 7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를 참관하여 디스플레이의 발전이 어떻게 흘러갈 것이며, 앞으로 출시된 제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