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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듀얼칩(?)을 담은 옵티머스 허브 스펙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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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듀얼칩(?)을 담은 옵티머스 허브 스펙공개

 

LG전자는 LG U+전용 프리미엄 폰 옵티머스 허브(LU3000)를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기반의 옵티머스 허브는 3.8인치 WVGA IPS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AF 카메라, TDMB, WIFI, 블루투스, HDMI 출력, MicroSD 메모리 슬롯, CDMA EV-DO Rev.A 1800Mhz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다. 또한, 독특하게 Dual TI OMAP 3630 1Ghz 프로세서를 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의 경우 허밍버드 프로세서를 담고 있으며 그외 대다수 스마트폰의 경우 스냅드래곤 기반의 프로세서를 담고 있다. 하지만 이번 공개된 옵티머스 허브의 경우 독특하게 TI OMAP을 채택하였다. TI OMAP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AP만 담고 있어 별도 통신칩을 내장해야 하기 때문에 퀄컴 MDM6600을 함께 내장하였다.

 

, 허밍버드를 내장한 갤럭시 S OMAP 기반의 드로이드 등도 별도 통신칩을 내장한 방식으로 사실상 듀얼칩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부분임이 분명하다. 만약 이러한 이유로 2가지의 칩셋을 담았다고 해서 듀얼칩이라고 광고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다만 단순하게 프로세서의 성능만으로 봤을 때 동일한 1GHz 라고 하면 스냅드래곤 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된다.

 

또한, 옵티머스 허브의 디자인이 기존 LG 전자 고유의 디자인적 특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부와 외부 완성도를 갖춰 출시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