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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Dtalker David)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CES2010은 다양한 IT제품들이 트렌드를 형성하며 폐막했다. 그 중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올 해 이슈가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참관객의 시선을 기대이상으로 끌어올리지 못했다.

 

친환경이란 키워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삼성전자는 친환경 기업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 위해 친환경(ECO)부스를 마련했다. 자사의 노트북, 휴대폰, 초절전 LED TV, RAM, HDD 등 다양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삼성전자의 친환경 전략폰 리클레임폰을 제외하고 참관객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반응을 보였다.

 

LG전자는 친환경 LED 모니터를 선보였고, 친환경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차세대 기술력을 선보였다. 그 외에도 참가한 업체들은 대체 에너지 제품과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제품들을 대거 소개했고 저전력 제품들이 공개됐다.

 

또한 CES주최측은 대부분의 전시 부스를 재활용 제품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친환경 목재와 카페트를 사용했지만 전체적으로 예년과 비교해서 친환경 기술이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참관객의 이목을 잘 이끌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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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 매체에서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이슈는 거의 삼성과 LG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 다른 기업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 이유로는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는 기업에게 없어선 안될 주요 키워드지만 참관객의 눈높이가 점차 높아져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만한 친환경 제품은 볼 수 없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물론 넓은 범위에서 친환경은 환경을 생각한다면 기술적으로 포함되는 것이 맞지만 소비자가 원하는 친환경은 그보다 한 발 더 앞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독일에서 온 한 참관객은 “CES에 출품되는 친환경 제품들은 기술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이 출시된 것이 아니라서 관심이 적은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CES2010에 참석한 참관객들을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에 대한 반응은 시큰둥하기만 했다.

 

(David : dtalker@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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