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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애플 맥북에어 그리고 ‘라이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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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애플 맥북에어 그리고 라이온공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Back to the Mac이라는 타이틀로 차세대 맥북에어와 새로운 맥 운영체제인 라이온을 공개했다. 또한, 아이팟 터치, 아이폰, 아이패드의 가장 강력한 무기였던 앱스토어를 맥에도 적용, 90일 이내 맥 앱스토어를 오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먼저 새로운 맥 운영체제인 라이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의 통합을 꼽을 수 있다. , 맥 운영체제 역시 앱스토어를 통한 어플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새롭게 공개된 신형 맥북에어는 13.3인치와 11.6인치 두 모델을 선보였다. 먼저 13.3인치는 LED 백라이트 고해상도(1440X900) 디스플레이와 코어2듀어 1.86GHz 프로세서,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칩셋, 128GB~256GB SSD, 2GB RAM, 풀사이즈 키보드, 멀티터치 트랙패드, 페이스 타임용 카메라를 담고 있다. 특히 가장 두꺼운 쪽 두께가 0.68인치(1.7cm)이며 얇은 쪽은 0.11인치( 0.3cm), 무게는 약 2.9파운드(1.3kg)으로 더욱 얇고 가벼워 졌다.

 

13.3인치 맥북에어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무선으로 인터넷 사용시 7시간 구동이 가능하며 대기시간은 약 30일에 이른다. 가격은 128GB SSD 모델 1299달러, 256GB SSD 1599달러이다.

 

11.6인치 모델은 1366 X 768 해상도, 1.4GHz 코어2듀오 프로세서, nVidia GeForce 320M 그래픽 칩셋, 64GB~128GB SSD, 2GB RAM, 풀사이즈 키보드, 멀티터치 트랙패드, 페이스타임용 카메라 등 디스플레이 사이즈만 다를 뿐 동일한 성능을 담고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인터넷 5시간 사용 대기 30일을 보여준다.

 

11.6인치 64GB SSD 모델의 가격은 999달러, 128GB SSD 1199달러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맥북에어의 지름신은 무척 강력하다. 특히 11.6인치 모델의 매력은 아이패드만큼 유혹적이다. 특히 맥 앱스토어를 통한 어플리케이션 활용은 기존 넷북, 울트라씬 제품들과는 다른 활용도를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