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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도시바 안경 없이 보는 3D T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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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안경 없이 보는 3D TV 공개.

 

도시바는 씨텍 동경 국제정보통신박람회(CEATEC)을 통해 12인치와 20인치 비안경식 3D TV ‘도시바 레그자 GL1’ 시리즈를 공개한다.

 

12인치 12GL1은 해상도 466 X 350, 20인치 모델인 20GL1 1280 X 720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2D 콘텐츠를 3D로 전환하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도시바 레그자 GL1’ 시리즈는 각 평면 프레임마다 9개의 시점을 다르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입체 환경을 만들어 냈다. 또한, 사람의 뇌에 3D 영상을 지각하도록 하기 위해 얇은 막을 디스플레이에 붙여 좌우측의 눈이 서로 다른 영상 볼 수 있도록 했다.

 

안경 없이 시청할 수 있는 도시바 레그자 GL1’ 시리즈의 단점은 시청하는 위치가 제한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3D 효과를 크게 느끼기 위해서는 해당 위치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시야각이 TV 세트 정면에서 40도 정도에 맞춰져 있어야 하며 12인치 모델은 2피트, 20인치 모델은 3피트 정도 떨어져서 시청을 해야 3D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를 통해 삼성은 안경 없이 볼 수 있는 3D TV를 전시한적이 있다. 안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화질이 많이 떨어졌으며 TV를 시청하는 위치도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3D의 효과 역시 다소 미비했다.

 

, 이번에 출시한 도시바도 기술적 가능성을 알리기 위한 하나의 도전적인 측면이 강하지 3D TV시장을 공략하고자 출시하는 것은 아닐 듯 싶다. 출시는 연말 일본에서 출시되며 해외 출시는 현재 미정이다. 가격은 12GL1 1 400달러, 20GL1 2 900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