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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국내 중소기업이 도전장을 내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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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국내 중소기업이 도전장을 내밀다!

 

아이패드 출시 이후 태블릿 PC 시장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면서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다양한 태블릿 PC의 출시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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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패드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고 또 출시 시기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태블릿 P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선 삼성은 갤럭시 탭을 곧 출시할 예정이며 LG전자 역시 태블릿 PC UX10(옵티머스 패드)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TG 삼보 역시 ARM계열의 프로세서와 한글과 컴퓨터 오피스 솔루션인 싱크프리를 기본 탑재한 7인치와 10인치 태블릿 PC10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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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중소기업 역시 태블릿 PC를 출시하고 있다. 먼저 엔스퍼트(대표 이창석)는 올레패드라 불리우는 태블릿 PC 아이덴티티 탭을 출시 KT 에그와 함께 저렴한 가격대를 경쟁력으로 태블릿 PC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KT 쇼 와이브로 무제한 50 요금제 2년 약정으로 가입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49만원에 단말기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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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스테이션(대표 최종원)은 이미 버디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3D 영상 재생을 지원하는 Z3D 아이스테이션 태블릿 PC Z3D와 듀드 등 5인치, 7인치 태블릿 PC 3종을 공개했다.

 

싸이들(대표 김용훈) 7인치 태블릿 PC M7 출시를 다음달 중순으로 계획하고 있다. 아이덴티티 탭 보다 더 저렴한 20만원 대 후반에 책정된 M7은 저가형 교육, 만화 콘텐츠 중심의 태블릿 PC로 단말기 자체의 성능 보다 콘텐츠에 더 중점을 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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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스모스(대표 오의진) 역시 내년 상반기 윈도 7기반의 태블릿 PC OSC1과 쿼티 키패드를 탈부착할 수 있는 OSC9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 중소기업인 코원, 아이리버 등도 태블릿 PC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빠르면 이번 달 말 늦으면 다음 달부터 시작될 국내 태블릿 PC 경쟁은 치열하게 전개될 듯 하다. 과거 UMPC 시장이 크게 활성화 되면서 많은 업체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찻잔 속의 태풍마냥 갑작스럽게 사라지기도 했다.

 

태블릿 PC 역시 잠깐의 이슈 제품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충분한 경쟁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염두한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의 관심을 꾸준히 이끌어 주길 기대해 본다.   



  • 얼리 2010.09.28 22:42

    아스가 정말 비약한 발전을 하네요.. 특히 Z3D 정말 기대됩니다. 요즘 예판중인 버디도 한창 인기라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