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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서랍 속에 잠든 갤럭시 탭3 8.0 Wi-Fi 모델로 스마한 TV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삼성 와치온(WatchON) 리뷰– 서랍 속에 잠든 갤럭시 탭3 8.0 Wi-Fi 모델로 스마한 TV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삼성 와치온(WatchON) 리뷰– | INTRO 요즘 커피숍에 가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요. 모바일 기기의 보급률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모바일 기기를 2대 이상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최근 공개된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13 이동통신사 가입자수 기준으로 5414만대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5021만 9700명이라는 것을 볼 때, 어마어마한 보급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Via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0211303984142 저도 업무용(갤럭시 노.. 더보기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영향을 끼칠까?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 영향을 끼칠까? 삼성전자는 CES 2014에서 갤럭시 노트 프로(GALAXY Note Pro)를 발표했습니다.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시점에서 공개된 것이라 삼성전자의 의도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다양한 라인업으로 폭 넓은 사용자층을 흡수해 시장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전략을 취해왔는데요. 갤럭시 시리즈(GALAXY Series)가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진 모바일 브랜드로 떠오르자 갤럭시(GALAXY) 브랜드를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덧씌우며 고급화와 차별.. 더보기
[HP Split X2 리뷰]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HP Split X2 리뷰] HP Split X2로 노트북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지난 번에 작성한 [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및 스펙 리뷰에 이어 오늘은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HP Split X2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PC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태블릿 PC 시장이 무섭게 성장함에 따라서 PC 제조사들의 고민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는데요. 실속형 사용자들이 대부분의 PC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만큼 적절한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들은 시장의 니즈(Needs)를 충분히 조사해 자사의 신규 라인업에 반영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조사들에게 선호하는 .. 더보기
[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및 스펙 리뷰 [HP Split X2] 출시 예정인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 디자인 및 스펙 리뷰 HP Split X2 체험단에 당첨된 이후 블로거 초청행사에서 태블릿 겸용 노트북 HP Split X2를 수령하지 못했는데, 10월 15일 집으로 제품이 배송됐네요. 리뷰에 앞서 HP Split X2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HP Split X2는 지난 6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HP 월드투어에서 차세대 폼팩터로 SlateBook X2와 함께 공개되며,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HP Split X2는 분리가 가능한 2-in-1 PC로 윈도우 8.1 운영체제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그럼 상세 스펙을 함께 살펴보시죠. 구분 상세 스펙 CPU 인텔 4세대.. 더보기
갤럭시탭 7.7의 모습이 엿보인 갤럭시노트 8.0, 기대반 걱정반 갤럭시탭 7.7의 모습이 엿보인 갤럭시노트, 8.0 기대반 걱정반기대를 모았던 갤럭시노트 8.0이 MWC2013에서 공개됐다. 그것도 갤럭시탭 7.7 시리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노트 8.0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이 제품의 정체성을 궁금케 한다. 예상치 못한 브랜드 네임에 더욱 흥미가 당긴다. 어떻게 보면, 갤럭시탭 7.7 LTE(태블릿)의 후속제품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하지만 제품 브랜드 이름이 갤럭시탭 8.0이 아닌 갤럭시노트 8.0이다. 태블릿을 작게 만들었으면서도 스마트폰의 음성통화 기능을 갖췄다. 마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섞어놓은 듯한 제품 컨셉이 엿보인다. 보면 볼수록 스마트폰인지, 태블릿인지 패블릿인지 헷갈린다. 외형을 보니 갤럭시탭 7.7 LTE와 디자인적인 요소에서 차이점들이 발.. 더보기
인텔이 선보인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인텔이 선보인 아이비브릿지 울트라북 관전 포인트는? 인텔코리아는 인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가 탑재된 새로운 울트라북을 선보였다. 인텔은 이를 통해 한 단계 진화한 2세대 울트라북의 새로운 규격을 제시하며,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울트라북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3세대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의 특징은? 이번에 발표된 울트라북 제품들은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컴퓨터 및 그래픽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소비전력이나 발열은 최소화하여 1세대 울트라북이 가진 단점을 개선한 특징을 갖고 있다. 22nm(나노) 미세공정으로 생산된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는 32nm(나노) 공정의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샌디브릿.. 더보기
필압 조절이 가능한 와콤 뱀부 코믹 3세대 태블릿 CTH-470 리뷰 필압 조절이 가능한 와콤 뱀부 코믹 3세대 태블릿 CTH-470 리뷰 컴퓨터 그래픽 사용자에게 디지타이저 또는 태블릿은 아주 익숙한 PC주변기기이다. 태블릿이라는 명칭이 일반명사처럼 사용되게 된 계기는 와콤사가 태블릿 제품군을 내놓으면서다. 무선 또는 유선으로 연결된 태블릿은 좌표와 필압을 감지하는 태블릿 본체와 펜으로 필기, 스케치, 드로잉 등 다양한 표현과 입력이 가능하다. 그래서인지 마우스보다 정교한 입력이 가능해 정교한 작업을 요하는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다. 태블릿은 4x5, 4x6, 6x8, 9x12, 12x12, 12x18 등 다양한 크기로 출시되고 있으며, 모니터의 크기에 따라 큰 사이즈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4x5, 4x6, 6x8 사이즈가 일반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이 사.. 더보기
갤럭시노트 덕에 홍길동이 된 갤럭시탭 7.7 LTE 갤럭시탭 7.7 LTE 국내 출시했지만 마케팅 활동 잠잠… 지난 3월 11일 갤럭시탭 7.7이 국내 정식 출시되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조용하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론에서도 갤럭시탭 7.7 LTE에 관한 기사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탭 7.7 LTE는 갤럭시노트 때와 마찬가지로 해외사양과 다른 스펙 논란이 벌어지고 있지만 유달리 조용하네요. 갤럭시노트는 현재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지만 갤럭시탭 7.7 LTE는 찬밥신세나 다름 없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결론만 이야기하면, 주력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주력제품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잠잠하네요. 마치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 더보기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애매한 포지셔닝을 가진 옵티머스 뷰(Vu:), 장단점 살펴보기 최근 LG전자가 선보인 옵티머스 뷰(Vu:)에 관련된 리뷰가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뷰(Vu:)는 삼성전자가 내놓은 갤럭시노트의 경쟁제품으로 차별화를 두기 위해 4:3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태블릿?)입니다. 왜 굳이 4:3 비율을 채택한 것일까요? 옵티머스 뷰(Vu:)를 MWC2012 직접 보고 만져본 입장에서 옵티머스 뷰(Vu:)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합니다. 아직 옵티머스 뷰(Vu:)를 블로그에 다루지 않았기 때문에 옵티머스 뷰(Vu:) 스펙에 대해서 잠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아래의 옵티머스 뷰(Vu:) 스펙을 참고해주세요. 프로세서 1.5GHz 듀얼코어(MDM9200 + APQ8060, SKT용), (M.. 더보기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보다 아이패드2가 더 좋은 4가지 이유 스티브 잡스의 부재가 낳은 결과일까? 애플의 차세대 태블릿 뉴아이패드(아이패드3)가 8일 새벽3시 공개됐지만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왜 그렇게 느껴졌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커다란 변화를 향한 열망을 충족시켜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새롭게 공개된 뉴 아이패드(아이패드3)는 스펙의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개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스펙을 살펴보시죠. 이 글을 읽기 전에 추천을 눌러주시면 더욱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dtalker.tistory.com http://www.dtalker.net http://blog.naver.com/dtalker 뉴아이패드(아이패드3)는 더욱 커진 해상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A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