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바로 삼성전자 갤럭시S3(Galaxy S3)를 비롯해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의 출시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세 모델의 공통점은 2012년 중하반기를 책임질 전략 스마트폰이라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삼성전자, 팬택 스카이, LG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차이 날 수 있다.
따라서 2012년 중하반기를 책임질 삼성전자 갤럭시S3(Galaxy S3),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가 시장점유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장조사업체들에 따르면, 지난해(2011년)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가 판매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 9천760만대, LG전자 2천만대, 팬택 1천 230만대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시장의 상황을 감안하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킨 삼성전자는 갤럭시S3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타사보다 확실한 이슈 메이킹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미디어 마케팅을 비롯해 언론의 메인을 장식하는 것은 삼성전자 갤럭시S3기 때문이다. 이 상황이라면 삼성전자가 국내 시장에서도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남은 2위 자리를 놓고 LG전자와 팬택 스카이가 치열하게 다투지 않을까.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LG전자는 휴대폰 시장의 예전 위상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더군다나 팬택 스카이가 지난해 베가레이서로 국내 단일 스마트폰으로 130만대를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후속 제품도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LG전자와 팬택 스카이의 위치가 뒤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와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의 스펙을 직접 비교해봤다.
베가 레이서(Vega Racer 2)
IM-A830S
제품명
옵티머스LTE2 Optimus LTE2
바(Bar) 타입
형태
바(Bar) 타입
스냅드래곤 S4 1.5GHz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1.5GHz
안드로이드 4.0 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0 ICS
(아이스크림샌드위치)
4.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4.7인치 터치스크린
1280x720
해상도
1280x720
1GB
메모리
2GB
800만화소(후), 200만화소(전)
카메라
800만화소(후), 130만화소(전)
Wi-Fi, A-GPS, Bluetooth 4.0, 가속도, 조도, 근접, 자이로, 지자기, 음성인식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와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의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 모두 프로세서와 운영체제가 동일하기 때문에 스펙적인 성능차이는 미묘할 것 같다.
단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면, 배터리 사용시간과 멀티태스킹 사용시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모리의 용량 차이와 배터리 사용시간에 큰 영향을 끼치는 브로드밴드 칩셋(원칩/투칩)의 종류가 사용자들에게 주요 쟁점 사항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오랫동안 사용한다면 배터리 소모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사용할수록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게 줄어든다. 그런데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특히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제품들은 소비자의 관심에서 멀어지기 때문이 이를 극복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용량을 늘리거나 배터리 소모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칩셋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와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도 2,000mA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하며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주력했기 때문에 어느 쪽이 우세하다고 말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드러난 스펙만 놓고 본다면 디스플레이의 우위는 팬택 스카이 베가레이서2(Vega Racer2)가 배터리 용량과 메모리의 우위는 LG전자 옵티머스LTE2(Optimus LTE2)가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도 중요하겠지만 제품의 완성도에 따라 소비자의 선택이 나뉠텐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자못 궁금하다.
PMP 시장을 주도했던 아이스테이션이 코스닥에서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난 뒤 A/S 서비스 중단을 알리며 벼랑 끝 위기에 처했다. 최근 2년 연속 자기자본의 50%가 넘는 규모의 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손실과 자본전액잠식 사실을 해소하지 못해 결국 한국거래소의 실질심사 과정 없이 상장폐지 위기에 내몰린 것.
특히 아이스테이션은 2007년도까지만 하더라도 매출액이 1325억원에 달했지만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이 도입될 2008년도 아이스테이션의 매출액을 보면 231억원으로 추락했다. 이후 태블릿과 3D 내비게이션을 선보이며, 돌파구를 모색하려 했지만 스마트폰의 급격한 성장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현재 아이스테이션 공식 홈페이지에는 당사 사정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서비스가 어려움을 알리며, 5월 3일부터는 A/S 서비스를 사설 업체에 이관한다고 공지하고 있다. 아이스테이션이 공지한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아이스테이션입니다. 당사 사정으로 인하여 고객님께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장기적인 제품 A/S 서비스 불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아이스테이션 전용부품 보유 업체인 플러스 에이 센터로 서비스 요청 하였습니다. 5월 3일부터는 모든 서비스 문의는 아래 플러스 에이 센터로 문의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연락처 : 1661-4320
문제는 이런 위기가 아이스테이션뿐만 아니라 PMP 제조사 및 MP3 제조사들에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디지털 컨버전스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IT기기 간 경계가 빠르게 무너지면서 MP3P와 PMP, 내비게이션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MP3 시장에 위기가 지속되자 델을 비롯해 올림푸스는 MP3P 사업을 철수했고, 국내 기업인 코원, 아이리버(레인콤), 현원, 엠피오, 에스캠, 이스타랩, 이자브 등은 사업부문을 축소하거나 철수했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만일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를 예측하고 사업방향을 적절하게 선회했다면, 아이스테이션의 미래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MP3 기업으로 유명한 코원이나 아이리버가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해 블랙박스, 전자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원의 경우 블랙박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고 아이리버는 전자책과 키봇, 액세서리 시장으로 진출하며 매출 비중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코원과 아이리버도 위기를 극복한 것은 아니다. 코원은 2011년 사상 첫 적자(영업손실 117억원)를 기록하고 있고, 아이리버는 2012년 1/4분기 기준으로 13분기 만에 흑자 전환하는 데 겨우 성공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모바일 기기시장은 변화하고 있는 현재 진행형이라는 점이 PMP와 MP3 제조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일부 글로벌 기업도 MP3사업부문의 매출 감소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자 사업 철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국, MP3, PMP, 내비게이션 제조사들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면 실적 부진이 지속되어 아이스테이션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벼랑 끝 위기에 처한 아이스테이션처럼 MP3P/PMP시장 암울한 미래를 지켜보고 있자니 그저 씁쓸하기만 하다.
삼성전자가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모바일 언팩 2012 행사를 개최한지 4일이 지났다. 갤럭시S3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한 듯 온라인에서도 Cortex-A9기반의 쿼드코어 1.4GHz 프로세서, 4.8인치 슈퍼아몰레드(1280x720), 800만화소 카메라, Wi-Fi 802.11 a/b/g/n, DLNA, Wi-Fi Direct, 블루투스 4.0 +EDR, GPS, 가속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 기압계 센서, 2100mAh 배터리 등을 탑재한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S3에 대한 이야기가 뜨거웠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갤럭시S3는 세가지 아쉬움을 남겼다.
기대치에 비해 임팩트가 없었던 갤럭시S3 먼저 첫번째 아쉬움은 소비자가 가지고 있는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아 생기는 문제점으로 “기대치에 비해 임팩트가 없었던 갤럭시S3”를 말하고 싶다.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라는 마케팅 용어를 등장시키며 기대치를 높인 갤럭시S3가 공개되는 순간 갤럭시S3의 스펙적인 면면을 보면서 실망감이 컸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타사보다 높은 스펙으로 인해 높은 제품 사양을 강점으로 내세워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갤럭시S3에서는 달랐다. 편의 기능을 강화한 부분을 강조하면서 제품 철학을 내세웠다.
기대했던 스펙적인 우위는 물 건너 간 것이다. 그 대표적인 부분이 프로세서의 성능 디스플레이, 외형 크기와 무게 부분이다. 먼저 갤럭시S3에 탑재된 Cortex-A9기반의 Quad-core 프로세서는 Cortex-A15기반의 Dual-core 프로세서보다 성능적인 부분에서 뒤쳐진다고 알려지고 있다. 또한 펜타일 방식의 HD 슈퍼아몰레드를 적용해 RGB방식의 슈퍼아몰레드보다 가독성이 떨어지고 격자현상을 발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현재 갤럭시S3의 해상도가 높아져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란을 두고 열띤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갤럭시S2보다 0.11mm 두꺼워지고 17g 무거워졌다는 점은 소비자가 기대했던 기대치를 삼성전자 갤럭시S3가 충족시켜주지 못함으로써 실망감이 클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해 버렸다.
갤럭시S 시리즈가 지닌 아이덴티티의 부재 두번째 아쉬움으로 갤럭시S 시리즈가 지닌 아이덴티티(identity)의 부재를 꼽고 싶다. 언론매체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자료에서도 갤럭시S3라고 표현 한 것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갤럭시S3를 갤럭시S 시리즈로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갤럭시S3가 공개되면서 갤럭시S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 고민해봤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후면 디자인이 그나마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갤럭시S3에서는 과감하게 그 모습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과연 그것에 갤럭시S3일까? 새로운 갤럭시가 아니고? 그래서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
갤럭시S부터 갤럭시S3까지 일관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것은 아이덴티티(identity)가 없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그냥 그때 그때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을 선택하고 거기에 논리를 끼워 맞추는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추후에는 갤럭시S3가 갖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매니아층도 늘고 그에 따라서 액세서리류도 늘어날 테니 말이다.
빅 이벤트(Big Event)가 열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세번째로 갤럭시S3 런칭 이벤트를 국내에서 먼저 개최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논하고 싶다. 경쟁사인 애플은 신제품 발표회를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시에서 개최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갤럭시S3 및 신제품 발표회를 본사에서 멀리 떨어진 영국 런던에서 발표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IT강국이라고 치켜세우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의 소식을 해외에서 들어야 한다는 소식이 매우 슬프다. 이 말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아직 자리잡지 못했다는 것과 유럽시장이 그만큼 삼성전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신제품 발표회의 비중이 점차 해외로 옮겨가게 되면서 빅 이벤트가 국내에서 열리지 못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더욱 짙게 만든다. 삼성전자의 위상이 좀 더 상승하게 되면 애플과 같이 해외 미디어를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강남으로 대거 초빙해 삼성전자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하드웨어가 아닌 편의기능을 내세운 갤럭시S3가 의미하는 것은?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갤럭시S3)가 공개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답은 금방 나온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3를 선보이며, 내세웠던 인간 중심 철학은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편의기능)로 경쟁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 3일(현지시각) 런던 얼스코트 전시센터에서 공개된 갤럭시S3에는 편리한 기능들을 대거 갖췄다.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S보이스(S Voice), 문자를 메시지를 통해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는 다이렉트콜(Direct Call), 부재중 메시지/전화 확인을 알려주는 스마트알림(Smart Alert), 사용자가 갤럭시S3를 보고 있으면 화면이 꺼지지 않는 스마트화면 유지(Smart Stay), 멀티태스킹 사용을 더욱 더 편리하게 해주는 팝업플레이(Pop up Play), 충전 케이블이 필요 없는 무선 충전(Wireless Charge), 최대 20장 연속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Zero Shutter Lag/Burst Shot), 최대 8명의 사진 얼굴을 인식해 그 인물들에게 사진 전송이 가능한 버디 포토 쉐어(Buddy Photo Share), 갤럭시S3 사용자끼리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S빔(S Beam), DLNA 표준규격을 지원하는 올쉐어(AllShare)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스펙이 아니라 편의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앞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는 직접적인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경쟁사에게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이 부족하다라는 평가를 뒤집을 수 있도록 준비해 선보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대감을 느끼게 해줬다.
그 동안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앞으로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사용자) 편의성으로 평가를 받겠다는 발상이 앞으로의 갤럭시S 시리즈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국일보에 제보한 한 소식통은 "삼성전자 내부에서 감사를 시작했으며, 삼성전자 중국법인 직원이 돈을 받고 유출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보도할 정도라면 사실(Face) 확인 및 검증과정을 거쳤다는 말이 된다. 아니라면 삼성전자에서 한국일보를 상대로 고소했을 테니 말이다.
결국 서프라이즈(Surprise)를 준비하기 위해 철통보안을 유지했던 삼성전자에게 삼성전자 중국법인 직원이 비수의 칼날을 꽂아 산통이 깨져버렸다. 더군다나 차세대 신제품의 정보가 내부 직원의 소행이라는 점은 추후 재발될 여지를 남겨 신비주의 전략에 어려움을 겪을 것을 암시하고 있다.
슬림베젤이 돋보이는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 최근 유출된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 정보를 살펴보자.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로 추정되는 GT-I9300은 안드로이드 아이스크림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고 스펙은 다음과 같다.
- 136.6 x 70.6 x 8.6㎜ - 133g - 2.5G / 3G / (LTE 모델은 지역마다 다름) - 4.8형 HD 수퍼아몰레드 (1280x720) - 안드로이드 4.0(아이스크림샌드위치) - 800만 화소(제로 셔터 랙, 오토 포커스) - 2,100 mAh - 페블 블루, 마블 화이트 - NFC, 블루투스 4.0, 16/32GB/(64GB 지원예정) 내장메모리 등
살펴보면 베젤의 두께가 얇아져 4.8인치의 디스플레이가 마치 5인치 디스플레이처럼 보인다. 최근 IT가전 중 디스플레이의 부문에서 디스플레이의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크게 보이는 착시효과를 이용한 디자인이 부상하고 있는데 이런 트렌드 변화에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도 동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두께 또한 얇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는 슬림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이 메인 키워드로 떠오를 가능성이 높다.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 발표는 앞으로 10시간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의 발표까지 앞으로 10시간 남은 가운데 더 넥스트 갤럭시(The Next Galaxy, 가칭 갤럭시S3)를 가장 빠르게 시청하고 싶다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길 바란다 국내 시간으로 5월 4일 새벽3시부터 시작하며, 45분부터는 티저영상이 방송될 예정이다.
과정과 결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 과정과 결과가 모두 훌륭하면 좋겠지만 모든 일에는 변수가 발생한다. 그래서 과정이 나빠도 결과가 좋거나 과정이 좋아도 결과가 나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그 과정과 결과를 평가한다.
과정이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과정이 중요한 것일까? 아니면 모든 것은 결과로 평가 받기 때문에 결과가 중요한 것일까? 과정과 결과를 나누는 것은 근시안적인 행동일 수 있지만 사회라는 조직에 속해 있는 만큼 평가를 내리기 위해서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선택을 강요 받는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개그맨 박성광이 지상파 방송 개그 프로그램에서 모순으로 뭉쳐진 현대사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위트(?)있게 내뱉은 말이다.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경제가 지속되는 만큼 우리는 결과를 중시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물건과 서비스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소비자라면 과정보다 결과(물건을 구입한 이후 발생한 문제)가 더 중요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4G LTE 네트워크 서비스망 문제만 해도 그렇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사 최고 LTE 전국망을 구축했다며, 보도자료를 배포했고, SK텔레콤과 KT도 이에 질세라 전국망 커버리지라는 용어를 사용해 마케팅 포인트로 적극 활용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가 내세웠던 인터넷 속도와 통화품질은 소비자의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웹 벤치마크 사이트인 벤치비(Benchbee)가 24일 공개한 모바일 품질현황(4월 23일 19시 기준) 중서 이동통신3사의 Download 속도, Upload 속도, RTT(지연율), LOSS(손실율) 순으로 살펴보자.
LTE 다운로드 속도 평가 결과는 전국망을 제일 먼저 구축한 LG U+(LG유플러스)의 경우 24.8Mbps, LTE WARP에 가상화 시스템을 적용한 KT는 30.7Mbps, 그리고 프리미엄 LTE를 내세운 SK텔레콤은 32.4Mbps를 기록했다.
LTE 업로드 속도 평가 결과는 SK텔레콤이 가장 높은 12.4Mbps, LG U+(LG유플러스)가 11.9Mbps, KT가 11.6Mbps를 기록했다.
LTE RTT(지연율, Round Trip Time) 평가 결과는 LG U+(LG유플러스)가 43ms(milli second), KT와 SK텔레콤이 각각 37ms를 기록했다.
LTE Loss(손실율, Loss Rate) 평가 결과는 KT가 0.1%, SK텔레콤과 LG U+(LG유플러스)가 각각 0.2%를 기록했다.
5월 2일 기준으로 작성된 모바일 품질현황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은 지속되고 있다. 위의 수치는 전국망을 구축하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를 강조한 LG유플러스의 LTE 품질이 타사에 비해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LG U+(LG유플러스)가 새롭게 주파수를 할당 받은 상황에서 수치가 높을수록 저평가되는 RTT와 Loss 수치에서 1등을 차지했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런 결과가 아닌가 싶다.
오히려 SK텔레콤이 불리한 입장에서 선전해 놀라웠다. 더군다나 LG U+(LG유플러스)보다 좀 더 많은 LTE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전송속도를 기록했다는 것은 사용자 가입대비 망 확산속도와 함께 망 품질관리 최적화 부분에서 SK텔레콤이 LG U+(LG유플러스)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서 소비자는 어떤 생각을 할까?
아마도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온/오프라인 이슈가 만들어 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빠르고 안정적인 LTE속도 유지
자 벤치비에서 모바일 품질현황(4월 23일 19시 기준) 결과로 인해 과정과 결과가 모두 드러났다. LG U+(LG유플러스)는 LTE 전국 네트워크망을 빠르게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품질을 유지하지 못했고, 타사보다 가장 늦게 LTE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안정적인 서비스 속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꽤나 인상적이였다.
최근 LTE 스마트폰을 구매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LTE의 속도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LG U+(LG유플러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대부분의 이동통신사가 전국망을 구축을 완료해가는 시점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LTE 속도 유지가 이동통신사들에게 주요 과제로 떠오른 만큼 소구전략으로 빠른 인터넷 속도 체감이라는 키워드가 쟁점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동통신사가 LTE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LTE 품질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고 이를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는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가입자 뺏기 놀이에 빠진 나머지 LTE 품질에 대해서 외면할지도 모를 것이다.
5월 3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할 미디어 행사를 통해 갤럭시S3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s(Next Galaxy S) 티저 광고를 시작했다. 갤럭시S3의 공개와 출시일이 임박하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갤럭시S3 모바일 프로세서와 어떤 스펙을 채택하고 출시될 지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어떤 스펙(Spec)을 지니고 있냐라는 것이다. 누군가는 스펙에 대한 중요성이 부차적인 문제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스펙의 사양에 따라서 성능과 활용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소비자는 스펙에 대해서 민감하진 않지만 사용 편의성과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열망하기 때문에 이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스펙들을 충족시켜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특히, 소비자들은 직관적인 U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때 빠르고 부드럽게 실행하고, 고화질 동영상과 음악을 손쉽게 옮겨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스마트폰을 원한다는 것이다. 결국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은 그 안에 어떤 스펙을 갖췄는지 보다 소비자에게 더 많은 배너핏(Benefit)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곧 출시될 갤럭시S3는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Galaxy) 시리즈를 선보인 이후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가운데 갤럭시 시리즈는 항상 최고 사양의 스펙을 지닌 채로 경쟁사와 차별화를 꾀해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선보일 갤럭시S3도 차별화를 위해 현존하는 스펙 중에서 가장 최상위의 스펙으로 내놓을 가능성이 크고 갤럭시(Galaxy) 시리즈가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현재 루머로 떠돌고 있는 정보를 조합하면 삼성 Exynos 4412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는 분위기다. 특히 삼성전자가 MWC2012에서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올 5월 3일 얼리는 미디어 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기대가 매우 크다. 더욱이 일부 언론은 삼성전자 관계자(제보자)를 통해 차별화를 위해 듀얼코어가 아닌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하며 모바일AP의 코어텍스 넘버(Exynos 4412)를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이를 보도하는 상황이다.
Galaxy S3(가칭)
CPU
삼성 Exynos 4412 (Cortex-A9 32nm+HKMG공정)
1.5~1.8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GPU
Mail-T 604MP4
RAM
1~2GB
Memory
32GB (외장 MicroSD 카드 슬롯 통해 32GB 확장)
Display
4.8인치 HD Super AMOLED LCD
Camera
AF를 지원하는 800만화소, LED Flash
Network
WCDMA(3G), LTE(4G)
Bluetooth 4.0, Wi-Fi IEEE 802.11 b/g/n, DLNA, NFC
DMB
DMB
배터리
리튬이온 2,500~2,800mAh
운영체제
Ice cream Sandwich 4.0
출고가격
90만원대 중후반
기타
이동통신 3사(SKT, KT, LG U+)
더욱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작인 갤럭시S2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확정된 스펙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의 성공으로 4.6~4.8인치 HD Super AMOLED Plus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AF를 지원하는 800만 화소 후면카메라, Bluetooth 4.0, Wi-Fi IEEE 802.11 b/g/n, DLNA, NFC 등 다양한 네트워크와 편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Exynos 4412
삼성 Exynos 5250
CPU
Cortex-A9 1.5/1.8GHz 쿼드코어
Cortex-A15 1.7/2.0GHz 듀얼코어
정수연산 싱글코어 기준
1x1800x2.5 = 4500 DMIPS
1x2000x3.5 = 7000 DMIPS
정수연산 멀티코어 기준
4x1800x2.5 = 18000 DMIPS
2x2000x3.5 = 14000 DMIPS
부동소수점 연산 성능
약 77MFLOPS
약 170MFLOPS
안드로이드 린팩 싱글스레드 기준(추정치)
일부 사용자들이 갤럭시S3에 채택될 쿼드코어 프로세서(Exynos 4412, Cortex-A9기반)의 추정 성능이 듀얼코어 프로세서(Exynos 5250, Cortex-A15기반)와 비슷하거나 뒤쳐진다라는 논란을 제기하고 있어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갤럭시S3가 출시되어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그 동안 출시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최적화 정도를 타사와 비교해보면 앞선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사용자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통신 업계가 밝힌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3를 공개한 뒤 3G(5월말)와 LTE(6~7월)로 각각 국내 출시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LTE의 경우 아이폰5 공개 전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0%대 시장 점유율이 깨진 SK텔레콤, 삼성 갤럭시S3 3G 모델 출시로 시장 점유율 회복?
최근 SK텔레콤이 갤럭시S3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통신업계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매체(아이뉴스24)는 5월 중 갤럭시S3 3G 모델에 대한 망 연동 테스트를 1~2주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이동통신사의 입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LTE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3를 3G 모델로 출시하는 연유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그 속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이동통신사 가입자수 변화
먼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무선통신서비스 통계현황 중 이동통신사 제공서비스(기술방식)별 이동통신 가입자수를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통위는 태블릿 및 DBDM 단말기 포함한 2012.2월 기준으로 약 5천2백66만명(52,66,750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중 이동통신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CDMA(2G) 증감(증감율)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은 1월 대비 203,613명(-3.1%)이 감소한 6,442,711명, KT는 14,499명(-32.8%, 2G 서비스 종료)이 감소한 29,721명, LG유플러스는 -251,276명(-2.9%)이 감소한 8,326,12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KT가 2G 서비스를 종료한 시점에서 CDMA(2G) 가입자 변화를 살펴보면 KT CDMA(2G) 가입자가 빠르게 다른 서비스로 옮겨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이동통신사들이 LTE 네트워크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WCDMA(3G)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이동통신3사 WCDMA(3G) 증감(증감율)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은 155,120명이 감소한 18,767,412명(-0.8%), KT는 86,536명이 감소한 16,377,705명(-0.5%), LG유플러스는 251,276명이 감소한 8,326,120명(-2.9%)으로 나타나 WCDMA(3G) 가입자들이 LTE 서비스로 옮겨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CDMA(2G) 가입자와 WCDMA(3G) 가입자를 유입한 LTE 서비스(4G)의 증감(증감율)을 살펴볼까요 SK텔레콤은 334,111명이 증가한 1,336,753명(33.3%), KT는 120,505명이 증가한 232,434명(107.7%), LG유플러스 304,619명이 증가한 1,153,894명을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특히 KT가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LTE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무려 107.7%의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모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8개월 뒤라면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SK텔레콤이나 LG유플러스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한, LTE 네트워크 서비스가 SK텔레콤의 WCDMA(3G) 가입자 증감(증감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12월까지 9,877명이 증가해 19,036,649명을 기록하며, 현 상태를 유지했는데요. 2012년 1월 가입자 현황에서부터 114,117명이 감소하면서 2월 가입자 현황까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그 동안 SK텔레콤이 유지해왔던 50%대의 시장점유율이 깨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의미가 큰 50%대의 시장점유율
2011년 11월 기준(방통위가 조사한 시장점유율)으로 SK텔레콤이 50.5%의 시장점유율을 줄 곧 유지해 왔는데요. 매출액과 가입자가 절반을 넘어선 50%대의 시장점유율은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써 누려왔던 업계 1위의 상징성과 SK텔레콤에게 상징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지만 LTE 네트워크 서비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방통위가 새롭게 LTE와 Wibro(와이브로)를 포함시키면서 2012년 2월말 가입자 53,534,012명 기준으로 SK텔레콤의 시장 점유율은 49.70%(26,607,933명)로 추락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KT(32.59% 17,446,065명)와 LG유플러스(17.71% 9,480,014명)이 SK텔레콤의 시장 점유율을 뺏어온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이 때문에 SK텔레콤의 상징성도 무너졌고,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배력이 축소되는 상황까지 연출됐습니다.
SK텔레콤 가입자 이탈을 막기 위한 전략은?
현재 SK텔레콤의 상황을 잠시 살펴보면 하이닉스 반도체(SK하이닉스)를 인수한 영향으로 인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의 축소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LTE 전국망을 구축한 LG유플러스가 커버리지를 앞세워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SK텔레콤이 받는 심리적 압박감은 매우 클 수 밖에 없습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큰 손실을 줄이면서 경쟁사를 견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서두에 언급했던 5월 중 삼성전자 갤럭시S3 3G 모델 출시설이 SK텔레콤이 내놓은 전략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를 통해 3G 가입자 이탈 방지, 기업 브랜드 관리, LTE 전국망 커버리지 구축 시기 연장, 4G LTE 네트워크 망 품질 관리, 경쟁 이동통신사 견제 효과 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로, 3G 가입자 이탈 방지를 꼽았는데요. 최근 출시되고 있는 고사양의 스마트폰은 LTE 스마트폰 밖에 없기 때문에 SK텔레콤이 삼성전자 갤럭시S3를 LTE가 아닌 3G 모델로 출시될 경우 LTE로 이동하려는 스마트폰 예비 구매층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LG유플러스는 3G 모델로 갤럭시S3를 출시하기에는 구조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고 LTE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S3 LTE 단말기에 집중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리고 4G LTE 시장에서 뒤쳐지고 있는 KT는 자칫하면 시장 주도권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에게 내줄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갤럭시S3 LTE 단말기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갤럭시S3 3G 모델을 수급하더라도 갤럭시S3 LTE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해 소비자를 유혹할 것으로 보입니다.
즉, LTE에 집중하려는 LG유플러스와 KT를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따라서 SK텔레콤은 갤럭시S3 3G모델과 갤럭시S3 LTE모델을 쌍두마차로 내세우면서 LTE 시장과 3G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SK텔레콤은 최소한의 마케팅 비용으로 효과적인 타겟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이점도 얻게 됩니다.
두번째는 기업 브랜드 관리입니다. 국내 언론사를 통해 보도된 갤럭시S3 3G 모델 망 연동 테스트 관련 소식은 SK텔레콤 내부에서 흘러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매체와 합의된 내용이 보도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SK텔레콤도 방통위에서 공개한 것처럼 이동통신 가입자수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내부 정보가 공개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망 연동 테스트와 같은 고급정보는 쉽게 노출되기 어려운 고급 정보이기 때문에 거짓으로 보도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언론이 지켜야 할 보도원칙(정확성, 객관성, 공정성)과 복수 검증 확인과정을 빼먹고 기사를 보도 했다면 SK텔레콤에게 고소를 당하고도 남습니다.
결국 SK텔레콤은 의도적으로 흘린 정보를 통해 LTE 스마트폰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소비자들에게 SK텔레콤은 LTE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3G 스마트폰으로도 최고급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이동통신사라는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LTE 전국망 커버리지 구축 시기 연장입니다. LG유플러스가 LTE 전국망을 구축한 데 반해 SK텔레콤은 사용자 대비 LTE 전국망을 구축한 것에 불과해 진정한 전국망이라고 부르기에는 손색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SK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쏟아 부은 막대한 자금 때문에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 SK텔레콤이 1,336,753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LTE 네트워크 망을 단시간에 LG유플러스처럼 구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현재처럼 증가할 경우 LTE 네트워크의 품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는 최근 일부 매체가 보도한 LTE 통화 품질 불만이라는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재 상황을 감안 할 때, SK텔레콤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3G 네트워크망으로 LTE 네트워크망을 일시적으로 대체하고, 3G 가입자와 4G LTE 가입자의 비율을 조절해 LTE 전국망 커버리지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는 앞서 열거한 경쟁 이동통신사 견제, 가입자 이탈방지 등 복합적인 요소들과 얽혀있습니다.
글을 정리하며…
다소 비약이 심할지 모르지만, 이 모든 정보들을 조합해보면 삼성 갤럭시S3 3G 모델 출시는 SK텔레콤이 50%대 시장 점유율이 깨지면서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내놓은 전략적 대응처럼 보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갤럭시S3가 3G 모델로 출시된다는 소식은 반갑기 그지 없지만 LG유플러스와 KT가 이에 대해서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면 SK텔레콤의 전략은 수정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LTE 스마트폰 요금제로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상황으로 번지지 않을까 싶네요. 하루빨리 4G LTE 스마트폰도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옵티머스 2X에 탑재된 제논 플래시가 LED 플래시로 밝혀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위터리안 CHLgic이 옵티머스 2X 플래시 모듈이 제논 플래시가 아니고 LED로 보인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LG전자에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한 것.
LG전자는 트위터를 통해 "옵티머스 2X에 장착한 카메라 플래시는 제논 플래시가 아닌, 파워 LED 플래시 모듈이다"라고 설명하며, "제품 정보로 혼선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LG전자가 이 중요한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요? 대기업 업무 프로세스를 아는 분들이라면 이 같은 답변을 두고 코웃음을 칠지도 모릅니다. 더군다나 마케팅 셀링 포인트로 제논 플래시로 내세운 만큼 이에 대한 스펙 확인 작업과 기능적인 특징을 크로스(Cross)로 확인하기 때문에 이를 모를 리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상품 기획이 완료된 제품을 놓고 셀링 포인트를 잡아서 세그먼트 타켓을 나눈 내부자료를 공유하게 되는데, 이는 개발팀을 비롯해 기획팀, 마케팅팀 등 크로스로 세부적인 내용들을 체크하게 됩니다. 이 때, 제품의 스펙에 변동사항이 생기면 타 팀에 이 내용을 전파해서 숙지할 수 있도록 공지하는 것이죠.
특히 마케팅 광고용 단어를 선정하는 것에 있어서도 크로스(Cross) 체크는 기본인데요. LG전자가 이 과정을 거치면서 잘못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랬다면 지금까지 LG전자가 광고한 내용들 중 실수한 부분들이 종종 언론과 네티즌들에 의해서 드러났을 텐데 그렇지 않았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LED 플래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LG전자의 해명은 더 큰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LG전자 홍보팀에서도 침묵을 지켰다는 사실은 의도적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습니다. 홍보팀은 보도자료 배포 및 국내외 언론매체를 모니터링하는 업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잘못된 사실이 보도되었을 경우 즉각 대응하고 조취를 취하게 되는데요. 최종 관문이라고 하는 홍보팀까지 침묵을 지켰다면 암묵적인 동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정황 때문에 LG전자가 '단순 실수'라고 주장한 내용을 액면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기업의 도덕성을 지적하는 의견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기업 이미지 실추에 큰 기여를 한 것 같네요.
향후 LG전자가 출시하는 스마트폰을 보고 소비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모바일 기기를 자주 사용한다면 눈여겨봐야 할 액세서리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로고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선보인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글로리아 시리즈 USB 충전 케이블은 적용기기에 따라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 글로리아3(아이패드 시리즈), 글로리아4(갤럭시탭 시리즈) 등으로 구분됩니다.
왜 눈여겨봐야 할까요? 그것은 이 제품의 특징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글로리아 시리즈 케이블을 이용한 충전속도가 USB 케이블은 물론 전기 어댑터를 이용한 스마트 기기의 충전방식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충전속도를 갖고 있습니다.
즉, 글로리아 시리즈 USB 케이블로 USB 포트에 연결하면 아이패드 및 갤럭시 탭 등 태블릿 PC를 전기 어댑터(AC 어댑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초고속 USB 충전케이블이 PC와 노트북 또는 차량의 USB 포트에서 모두 충전할 수 있으며, 전기 어댑터를 이용해 충전할 때보다 30분 이상 빠르게 충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애플사의 아이패드와 삼성전자의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 제품을 구입하면 번들 형태로 USB 케이블을 제공받아 왔으나 케이블 충전이 불가능해 소비자의 불편이 가중되었습니다. 그런데 글로리아 USB 케이블이 출시됨에 따라서 태블릿 PC의 충전문제로 골치를 앓아온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더 나아가 이 충전케이블은 싱크 모드에선 그대로 USB케이블로도 활용될 수 있어 각각의 스마트 기기와 안전하게 데이터의 송수신을 도와줍니다. 이 경우 특수회로를 적용해 이른 바 데이터 믹스 현상도 완벽하게 막아 데이터 손실도 방지한다고 하네요.
글로리아1(아이폰 시리즈)과 글로리아2(갤럭시S 시리즈)는 정품 USB 케이블 기준으로 최대 2배 이상 빠르게 충전 할 수 있고, 전기 어댑터보다 30분이상 빠른 충전시간을 보여줍니다. 충전시간을 예를 들면, USB 케이블로 충전하면 3시간 걸리던 데 비해 최대 1시간20분으로 그 절반 이하로 단축시켜줍니다.
로고스의 글로리아 시리즈는 기존 USB 케이블처럼 입력과 출력 전압이 똑같이 5V이지만, 그 대신 출력전류를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경우 1A,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의 경우 최대 2.0A(Gloria-3S)~1.8A(Gloria-3)까지 출력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기술에 바탕해 제조됐습니다.
PC나 노트북의 파워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USB 표준한계인 500mA를 넘어 최대 4배 수준까지 전류치를 생성하는 이 기술은 지난해 각각 국내특허 및 세계특허를 출원했다고 하네요.
이 신제품은 옥션, Gmarket, www.ppda.co.kr 등 on-line 또는 off-line shop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판매가격은 아이패드(갤럭시탭)용 모델 38,000원, 아이폰(갤럭시S)용 모델 28,000원이라고 합니다.
젠북(Zenbook)과 트랜스포머 프라임 모바일 컴퓨팅 전략(http://dtalker.tistory.com/2913)을 작성해서 일까요? 아수스 울트라북 젠북(Zenbook) 포커스 그룹 세미나에서 초청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압구정 CGV 씨네 드 쉐프 지하 5층 A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9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시된 UX21E와 UX31E의 디스플레이의 화질과 해상도는 만족스러웠고 생각보다 좋은 풍부한 색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UX21E와 UX31E의 키감을 살펴보기 위해 타이핑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키의 반발력이 좋지 않아 타이핑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 디자인이나 소재의 재질, 무게 등은 상당히 만족스러웠고,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통해 활용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날 아수스(ASUS) 관계자는 언론에 보도된 기사 내용을 의식한 듯 아수스 젠북(Zenbook)의 내부에만 공개된 디자인 컨셉을 공개하며, 맥북에어와 다른 컨셉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인식시키려고 노력했고, 젠북(Zenbook)의 생산은 차질 없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아수스(ASUS)가 글로벌 시장에 비해 국내 시장에서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지만 아수스(ASUS) 프리미엄 울트라북 젠북(Zenbook)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EeePad 트랜스포머 프라임(TF201)의 제품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