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내용을 축약하면 CES2011에서 태블릿 시대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던 HP가 빠졌다는 것이다. 또한 HP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중앙홀 2층 한켠에서 HP PC와 팜프리만을 소개했다고 전했고, HP 제품 설명회장의 익명의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HP 태블릿은 없다고 보도했다.
이 대목에서 눈길을 끌었던 대목은 "HP 태블릿은 없다"고 언급한 부분이다. dtalker도 1월 6일일 열린 CES2011에 참관했지만 공감할 수 없었다.
HP가 CES2011에서 선보인 그 주인공은 슬레이트 500(Slate 500)이다. 작년에 발표된 모델로 조금 오래됐지만 하드웨어 스펙은 최고 사양을 지니고 있다.
이날 공개된 슬레이트(Slate) 500은 인텔 아톰 Z540 프로세서(1.86GHz), DDR2 2GB 메모리, 메인 메모리를 공유하는 Intel GMA 500 그래픽칩셋, 64GB의 SSD, 802.11 b/g/n을 지원하는 무선랜, 블루투스 3.0, USB 2.0 x 1개의 단자, HDMI, 이더넷(RJ-45), 마이크 단자, 듀얼카메라(전면 30만, 후면 300만 화소), 2셀 리튬이온 배터리가 내장했다.
8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1024x600)를 탑재해 234 x 150 x 14.7mm의 크기를 지니고 있다. 한손으로 들어보니 갤럭시 탭보다 무겁게 느껴졌다. 운영체제는 윈도우7 프로페셔널이 설치가 되어 있었다.
직접 스펙 정보까지 확인을 확인한 상태에서 시사저널의 기사를 보니 오해할 소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고자 작성해봤다. 아마 시사저널과 인터뷰한 익명의 제보자는 "HP Slate 500은 있지만 새로운 HP 태블릿은 없다"는 말의 의도를 시사저널이 "HP 태블릿은 없었다"로 축약해서 전달한 것 같다.
결론은 자극적인 타이틀 때문에 생긴 해프닝으로 보여진다. 물론 시사저널도 사실전달을 위해 부스를 많이 돌아다녔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레퍼런스 태블릿들이 모여있는 인텔부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부스를 놓치고 자극적인 타이틀은 뽑아낸 것은 옥의 티로 남았다. 추후에는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 부스를 돌아보길 권해보고 싶다.
한편, 작년에 공개된 슬레이트 500은 공식 발표와 함께 발 빠르게 국내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출시가 계속 지연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마도 국내시장에서 윈도우 기반의 태블릿PC가 우뚝 일어서기 위해서는 가격파괴와 같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Mozart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Mozart는 내장된 카메라의 기능들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Mozart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터치를 지원하는 3.7인치의 S-LCD(지원해상도-480x800), 8GB의 내장메모리, 512MB(ROM), 576MB(RAM), A-GPS, 블루투스2.1, 802.11b/g/n Wi-Fi, 3.5파이 오디오잭, 돌비 모바일 SRS 사운드가 내장돼 있다. 이 부분은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별차이가 없다.
Mozart의 기능들 중 강조하고 싶은 기능은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800만화소 웹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에 적용되는 제논 플래쉬(Xenon Flash)이다. 일반적으로 800만화소는 보급형 디지털카메라에 채용될 정도로 우수한 화질을 제공한다. 그리고 강력한 제논 플래쉬를 탑재해 사진 촬영시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또한 720P급 HD Video 레코딩 및 재생이 가능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는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여기에 윈도우폰7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면 Mozart는 더욱 매력적이다. 우선 Xbox Live와 모바일 플랫폼이 통합되어 콘솔게임의 퀄리티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Xbox 360과 비슷한 타이틀 관리 및 커뮤니티 시스템 관리가 유사하게 꾸며졌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준(Zune)을 통합시켜 좀 더 손쉽게 음악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채택해 윈도우폰7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모아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HTC Mozart는 1300m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연속통화시 6시간, 최대 18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주드는 7인치 WVGA TFT Real 3D Panel 해상도 800X480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2.1 이클레어, 16/32GB Nand Flash 메모리, WIFI 802.11b/g/n, 블루투스 2.1 + EDR, USB2.0, SDHC 메모리 슬롯, FM라디오, 3D 포토뷰어, Full HD/ 3D 컨텐츠 지원 비디오 플레이어 등을 지원한다.
직접 만저본 주드는 느리고 답답했다. 아직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인지 터치를 통한 조작은 답답했고 프로그램 구동이나 페이지 전환 시 딜레이가 있었다. 3D 효과는 3D 컨텐츠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어느 정도 체감할 수 있었지만 과연 태블릿에 3D 기능이 꼭 필요할까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3D 컨텐츠는 여전히 부족하며 3D 안경을 쓰고 정면에서만 봐야 한다는 제약은 활용도면에서도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분명 아이스테이션 이러한 시도는 기술적 부분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칭찬받을 만 하지만 기본적인 제품의 성능적 완성도부터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3D 기능을 담아냈기에 뛰어난 제품이 아니라 기본기가 튼실한 제품 위에 3D를 얹어 더욱 빛을 발하게 하는 제품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이라 생각된다.
더 이상 PMP는 생산하지 않고 태블릿으로 전환하겠다고 선포한 만큼 PMP 시장에 있어 1위를 이끌어 나가던 과거의 영광을 태블릿을 통해 꼭 되찾길 기대해본다.
실제 사용해본 ViewPad 10은 안드로이드 1.6버전이라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윈7의 경우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UI가 아닌 일반 PC에 사용되는 윈7을 그대로 담고 있어 조작이 어렵다는 단점과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빠른 실행속도를 보여주긴 하지만 일부 프로그램 실행 시 약간씩 늦어진다는 점, 마지막으로 터치감 다소 부족한 듯 약간씩 터치포인트가 벗어나는 문제점 등이 존재하고 있다.
전체적인 약간씩 부족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직접 만져본 ViewPad 10은 소비자 입장에서 태블릿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듀얼 운영체제의 매력이 높다고 평가된다.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HD7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HD7은 큰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우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데 유용해질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졌다. 4.3인치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HD7은 480x800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웹 브라우징시 편안한 가독성을 제공하고 게임, 음악,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는데, 더 없이 좋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지닌 것이다.
HTC HD7은 기존에 출시된 3인치급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스마트폰보다 한발 앞선 경쟁력을 갖췄고, CES2011에서 공개한 HTC 서라운드(Surround)와 차별화를 꾀했다.
그리고 HTC HD7은 LED 플래시의 안정성 확보하고 전력소모량을 낮추기 위해 싱글 LED 플래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듀얼 LED 플래시를 탑재했다. 더불어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QSD8250),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웹캠, 720p급 HD Video 재생 등을 지원한다.
연속통화시 6시간, 최대 14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HTC 서라운드(Surround)보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길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퀄컴 스냅드래곤 1세대 프로세서인 1GHz(QSD8250)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좀 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퀄컴의 차세대 듀얼 코어 프로세서 1.5~1.7GHz(MSM8960)을 선택했으면 좀 더 좋은 성능과 배터리 시간을 이끌어 내지 않았을까? 이 부분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밖에도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모바일 운영체제인 윈도우7을 채택해 윈도우폰7용 어플리케이션들을 모아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플레이북의 성능을 먼저 살펴보면 갤럭시탭과 동일한 7인치 사이즈로 크리스탈 클리어 HD 해상도 1024X600 디스플레이와 엔비디아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QNX와 Webkit이 결합된 자체 블랙베리 태블릿 OS, 16/32GB 내장 메모리, MicroSD 슬롯,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카메라, 스테레오 마이크, WIFI, 블루투스, Mini HDMI, HTML5, ADOBE Flash 10.1 지원, 194X130X10mm 크기, 400g 무게 등을 스펙으로 하고 있다.
다만 터치인식의 문제인지 미세하게 조작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약간씩 인식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블랙베리 자체 OS로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부족할 수 밖에 없다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부에서는 카메라에서도 빛이 부족한 실내나 야간시 회색빛이 도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는 의견도 있다.
디자인에 있어 평이하고 단조로운 모습이 호불호가 나눠질 듯 하지만 다부지면서도 완성도 있는 마감처리는 괜찮다는 평가이다.
블랙베리가 널리 보급된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그 지원이 부족하다라는 점을 봤을 때 화면 사이즈 등을 고려해 갤럭시탭과 경쟁을 하는 국내의 경우 경쟁력에 있어 다소 떨어질 듯 하다. 다만 초기 가격 발표한 대로 499달러에 출시할 경우 가격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플레이북이 더 경쟁력을 이끌어 갈 듯 하다.
삼성은 CES2011을 통해 미러리스 카메라 NX11을 공개했다. NX11은 NX10, NX5, NX100에 이은 네번째 NX시리즈이다. 언뜻 봐서는 NX10과 너무나 흡사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제품 없이 NX10을 다시 전시된 듯한 느낌이 들만큼 NX10과 거의 흡사하다.
새롭게 공개된 NX11은 기존 NX10과 비교 디자인과 성능에 있어 그립부분의 변화와 i-Function 기능을 담은 것 이외에 센서, 디스플레이 등은 동일하다. 공개된 NX11의 성능을 보면 APS-C 14.6M CMOS 센서와 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i-Function 기능 지원, VGA 뷰파인더, 720P 30fps HD 레코딩, 123X87X40mm 크기, 353g 무게를 지원한다.
HT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OS인 윈도우폰7을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 서라운드(Surround)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1에서 선보였다.
HTC가 새롭게 공개한 윈도우폰7 서라운드(Surround)은 사운드 성능이 돋보이는 스마트폰이다.
HTC 서라운드(Surround)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스피커가 노출되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슬라이딩 방식으로 노출된 스피커는 사용자에게 강력한 사운드를 전달하기 때문에 기존의 스마트폰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콘셉트를 갖고 있었다.
여기에 새롭게 SRS 돌비 모바일 서라운드 사운드(Dolby Mobile Surround Sound)또는 SRS WOW HD(어느 것이 적용될지는 미정)가 적용해 강력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이는 게임, 음악, 동영상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는데, 더 없이 좋은 성능을 구현하게 된다.
HTC 서라운드(Surround)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의 프로세서(QSD8250), 16GB의 내장 메모리, 3.8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오토포커스를 지원하는 500만화소의 웹캠, 720p급 HD Video 재생 등을 지원한다.
3.8인치의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HTC 서라운드(Surround)는 480x800의 해상도를 지니고 있어 웹 서비스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기는데도 충분하다. 연속통화시 4시간, 최대 11일의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HTC HD7보다 배터리 시간이 조금 짧다. 사운드의 효과와 스피커로 인해 짧아 진 배터리 시간을 극복하긴 어려워 보인듯 싶다.
직관적인UI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한 윈도우폰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한 플랫폼으로 윈도우즈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와 같은 기능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