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D Mark2가 방송용 카메라 시장에서 자리매김한 가운데 동영상 촬영 기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DSLR 카메라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캐논이 세계최초로 4K(4096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DSLR 카메라 EOS-1D C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새롭게 선보인 EOS-1D C는 영화 촬영 감독과 전문가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으로 이 제품을 통해 효율적인 영화, 방송 제작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하네요.
캐논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EOS-1D X와 동등한 사진 촬영 성능을 발휘한다고 하는 캐논 EOS 1D C을 살펴볼까요?
캐논 EOS 1D C는 4K(4096 x 2160)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 중 가장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기동성과 휴대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내부와 같이 좁은 공간에서의 촬영이 용이하다고 하네요.
약 1,810만 화소의 풀프레임 CMOS 센서와 듀얼 DIGIC 5+(Dual DIGIC 5+) 프로세서를 통해 이미지 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켜 24프레임까지 4K(4096 x 2160) 동영상 촬영이 가능케 했네요. 참고로 4K의 촬영 시 APS-H사이즈 상당으로 크롭됩니다.
그리고 ISO 100 ~ 51200 고감도 촬영, 61점 AF 시스템, 3.2인치 104만 화소 모니터, 초당 12매(초점 고정 시 14매) 연속촬영 기능까지 지녔습니다. 별도의 외부 저장 장치가 필요 없는 EOS-1D C는 작업 시 이동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했네요. CF 카드를 카메라 내부 저장 장치로 사용하는데 이는 4K 영상 촬영이 유일하게 가능한 카메라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영화 촬영 및 영상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풀 HD 동영상 촬영(1920 X 1080)과 HD 동영상 촬영(1280 X 720, 60프레임)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때문에 HD 동영상 촬영시 부드러운 영상화면을 얻을 수 있게 되었네요. 여기에 초고화질의 영상을 표현할 수 있는 8비트 Motion JPEG 압축방식을 지원합니다.
더군다나 EOS-1D C는 슈퍼 35mm 크롭 기능을 지원해 기존 35mm 카메라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약 1.6배의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는 효과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EOS-1D C는 2012년 10월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며, 판매가격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니코리아가 차별화된 콤팩트카메라 3종(DSC-WX100, DSC-HX30V, DSC-HX200V)을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DSC-WX100, DSC-HX30V, DSC-HX200V 3종은 1,820만 화소의 선명한 화질을 비롯해 2배 향상된 감도의 Exmor R CMOS 센서, 업그레이드 된 노이즈 감소 기술을 탑재해 야간 고감도 촬영 시에도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향상된 광학식 스테디 샷을 지원해 줌을 당겨 먼 곳을 촬영할 때에도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새롭게 선보인 DSC-WX100, DSC-HX30V, DSC-HX200V 3종을 살펴보시죠.
광학 10배줌, 17.5mm 초슬림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DSC-WX100
17.5mm라는 초슬림 두께를 실현한 사이버샷 DSC-WX100은 광각 25mm, 광학 10배줌, 1,820만 화소의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한 초슬림 콤팩트카메라입니다.
사이버샷 DSC-WX100은 광학식 손떨림 방지가 적용되어 줌인(Zoom-in) 촬영 시 카메라의 흔들림을 최소화시켜 더욱 정교하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컴팩트 카메라 최고 수준인 ISO 12800을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소니의 최신 기술인 엑스트라 하이 센서티비티(Extra High Sensitivity) 기술이 적용되어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노이즈를 최대 1/6까지 줄여 더욱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DSC-WX100은 빠른 스피드의 자동 포커스(AF) 기능이 탑재되어 밝은 곳에서 약 0.13초 만에 포커스를 잡아 찰나의 순간을 최대한 담을 수 있으며 실내 혹은 빛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약 0.2초 만에 포커스를 잡을 수 있어 흔들리는 사진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WiFi 기능이 탑재된 광학 20배 줌 하이엔드카메라 사이버샷 DSC-HX30V
찍어서 바로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하이엔드카메라 HX30V은 광학 20배줌을 지원하는 하이엔드 카메라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이버샷 최초로 와이파이(Wi-Fi)를 탑재해 별도의 연결 케이블 없이도 촬영된 이미지를 스마트폰이나 PC, TV 등의 멀티미디어 기기에 바로 전송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DSC-HX30V를 이용해 스마트폰이나 PC 등에 사진을 전송하기 위해서는 소니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PlayMemories Mobile)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니 플레이 메모리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네요.
또한 DSC-HX30V의 고배율 줌 렌즈는 20배까지 광학 줌을 지원하면서도 1cm 접사가 가능하여 아주 가까운 곳에서부터 먼 곳까지 다양한 거리의 사물을 완벽한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광학 30배줌, 최대 120배 줌 효과! DSC-HX200V
최대 120배 줌 효과를 낼 수 있는 광학 30배줌 디카 DSC-HX200V는 수동 조절 및 30배의 고배율 줌을 지원하는 사이버샷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DSC-HX200V는 1,820만 화소로 동급 최고 사양을 자랑하는 한편, 소니만의 독자적인 선명한 이미지 줌(Clear Image Zoom) 기능을 통해 고가의 망원렌즈에 필적하는 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니의 독자기술인 이 기능은 이미지 내의 모든 픽셀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화소 및 해상도의 손실 없이 30배의 광학 줌을 60배까지 배가시켜 주며, 디지털 줌 기능까지 함께 사용 시 최대 120배의 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2년 디지털카메라 트렌드는?
새롭게 출시된 소니 콤팩트카메라 사이버샷 3종(DSC-WX100, DSC-HX30V, DSC-HX200V)을 살펴본 결과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스마트폰의 급성장으로 인해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 전략으로 기존 줌 기능 사용 시 느꼈던 불편함을 대폭 개선하고, 줌 기능 강화, 와이파이(Wi-Fi) 연결 기능, 센서 성능 강화 등 변화를 꾀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도 와이파이(Wi-Fi) 연결 기능을 추가한 디지털카메라를 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트렌드는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2년 하반기를 비롯해 2013년에는 대부분의 카메라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제품에 채택되지 않을까 싶네요.
스마트폰 시장이 꾸준히 세를 확장하면서 다른 시장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시장은 MP3와 내비게이션 시장인데요. 최근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되면서 디지털카메라 시장도 점차 위축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인지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도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그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셀프 촬영에 특화된 듀얼 뷰(Dual View) 기능에 무선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과 사용 편리성을 강화한 삼성 스마트 카메라 DV300F를 출시한 것이 바로 그런 변화의 시작이 아닐까 싶네요.
새롭게 선보인 DV300F는 삼성 스마트 카메라의 전략 제품으로 1,610만 고화소 CCD에 광각 25mm의 광학 5배 줌, F2.5의 밝은 렌즈, 3.0형 메인 LCD에 1.5형 전면 LCD를 장착하고도 두께 18.3mm, 무게는 120g에 불과해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도 강화했습니다.
특히, 와이파이(Wi-Fi) 무선 연결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촬영한 이미지의 이메일 전송과 SNS 업로드가 가능하고 스마트폰 및 스마트 TV, 테블릿 PC 등과의 연결성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모바일 링크(Mobile Link),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등을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촬영한 이미지를 직접 스마트폰으로 무선 전송하는 것이 가능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모트 뷰파인더(Remote Viewfinder) 기능으로 스마트폰으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보이는 영상을 직접 보고 이를 원격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을 PC에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PC 오토 백업(PC Auto Backup)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Sky Drive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사진 업로드가 가능하고 와이파이 다이렉트, 올쉐어(AllShare)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 스마트TV, PC 등 다양한 기기간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잘 살펴보면 기기와 네트워크간의 연결성을 중시한 디지털카메라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도 와이파이(Wi-Fi) 기능을 담아낸 디지털카메라가 출시 되었지만 크게 주목 받지 못하면서 잠시 잊혀지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변수가 나타나면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네요.
그 변수는 바로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잠식한 스마트폰 시장이랍니다. 이에 대해서 잠시 언급하면, 미국 경제주간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week)가 보도한 IPhone Grabs Camera Market From Sony: Chart of the Day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week)리서치 회사 IHS에서 제공한 정보를 인용보도 했는데요. 원문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이 기사의 내용을 보충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9년 이후 스마트폰 제조사(애플, HTC)가 카메라제조사들의 시장을 침범하고 있다. 미국 IT전문 시장분석기관 아이서플라이의 파멜라 터페직(Pamela Tufegdzic) 연구원은 "디지털카메라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고, IHS 애널리스트는 "정체된 디지털카메라 시장을 스마트폰 카메라가 잠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서 언급된DSLR은 원문에서 Digital-Still Camera라고 언급하고 있다.)
일일차트에 따르면 올해 디지털 카메라 출고량이 1억 1520만대로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올해 4.3%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지난해 대비 35% 성장한 6억4200만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네요. 업계에 따르면, 니콘, 캐논, 소니, 올림푸스 등을 포함한 일본 제조사들은 올 1월 10% 적은 560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MWC2012에서도 볼 수 있었는데요. 노키아 808 퓨어뷰(NOKIA 808 PureView), HTC 원(HTC One), 엑스페리아 P(Xperia P)/엑스페리아 U(Xperia U) 등 고성능 카메라 기능을 휴대폰 기능에 접목한 스마트폰들이 대거 등장한 것입니다.
MWC2012의 성격과 공개된 시기를 보면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폰이 전략적으로 꽤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예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소니모바일 지로 오모리 글로벌 전략 세일즈 총괄은 MWC2012에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습니다.
결국 디지털카메라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디지털카메라만의 아이덴티티(identity)를 확보하기 위해 차별화된 요소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차별화 요소로 내세울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CES2012에서 이슈가 되었던 커넥티드(Connected)가 아닐까 싶네요.
디지털카메라 제조사들은 네트워크와 디바이스를 묶어줄 수 있는 커넥티드(Connected)를 접목해 올 초 열린 CES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해 다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의 디지털카메라들과 차별화를 꾀한 것이죠.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WB580F(삼성전자), 폴라로이드(Polaroid)가 있습니다.
이와 관련, 커넥티드(Connected)라는 부분에 대해서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최근 모니터 시장의 트랜드도 커넥티드(Connected)에 상당히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에 디지털카메라 시장도 차별화만 부각시킬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기기와 연결될 수 있는 커넥티드(Connected)에 초점을 맞춰 공생을 꾀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네요.
스마트폰과 모니터의 기기 연결성을 강화하면서 상생을 모색한 것처럼 디지털카메라도 모니터, TV, 네트워크,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들과 연결성을 보장해야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고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부분에서 삼성전자 디지털카메라 DV300F의 출시 소식은 디지털카메라 시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제품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제품의 컨셉, 히스토리, 디자인, 특징, 스펙, 액세서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는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이죠.
아직 가격이나 예약 사은품의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본체만 100만원이 넘는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OM-D는 렌즈교환식 하이브리드 카메라기 때문에 다양한 렌즈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댑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M.ZUIKO DIGITAL 렌즈군을 비롯해, Four Thirds Adapter, OM Adapter 등 다양한 렌즈군을 사용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OM-D는 3D 트래킹 오토포커스(AF), 초당 9연사, 전자식 뷰파인더(내장형), 방진/방적, 세로그립, FL 시리즈 플래시 시스템까지 지원하고 있어 폭넓은 사진 촬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위의 마이크로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되고 예약판매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라면 3월 26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응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올림푸스는 13일 월요일 미러리스(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신제품인 OM-D를 언론에 공개하며, 미러리스 시장에 불을 지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미러리스(하이브리드) DSLR 카메라 시장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2012년은 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이유는 삼성전자, 니콘, 소니, 올림푸스, 후지필름 등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 중 올림푸스가 미러리스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마이크로포서드 엔진을 탑재한 올림푸스와 루믹스가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미러리스 제품이죠. 더욱이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을 보급형과 프리미엄급으로 나누기 위해 펜(PEN) 시리즈와는 새로운 미러리스 DSLR 카메라 라인업인 OM-D E-M5(프로토타입-알파버전)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니 NEX 시리즈를 견제하기 위해서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웠습니다. 바로 SLR 카메라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점으로 내세운 것이죠. OM-D는 OM1의 디자인을 계승하며, SLR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DSLR이 갖고 있는 특징들도 접목되어 세로그립과 스트로보를 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하드웨어 스펙까지 잘 갖춰져 있어 하이엔드급 시장에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러리스(하이엔드) DSLR 카메라 OM-D E-M5의 스펙을 잠시 살펴보면, 1610만 유효화소(총 1690만 화소, 종횡비 4:3)를 자랑하는 신형 4/3 Live MOS 센서, 3D 트래킹 AF, 색상 재현성이 탁월한 TruePic VI 이미지 프로세서, 144만 도트 LCD와 100%시야율을 자랑하는 전자 뷰파인더(EVF) 등이 탑재되어 높은 해상도, 감도, 색상 정확도를 보장합니다.
그리고 Eye-Fi 카드 호환되는 SD 메모리 카드 슬롯, 폭 넓은 M.ZUIKO 디지털 렌즈군, 초음파 먼지 제거 시스템,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 물과 먼지를 막아주는 방진 방적 기능, 초당 9fps 연사가 가능한 촬영속도는 촬영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중 눈 여겨 볼 부분은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인 TurePic VI입니다. 고감도에서도 노이즈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어 어두운 어두운 상황에서도 고감도 저노이즈의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파버전이라 직접 촬영을 해보진 못했지만 올림푸스 관계자의 설명으로는 ISO 감도가 최대 25600에 달해 12800을 지원하는 디지털카메라보다 좀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OM-D E-M5 바디에 내장된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를 주목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IS(손떨림 방지) 센서는 렌즈에 채택되거나 바디에 탑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림푸스 OM-D E-M5도 대세를 따르는 듯 바디에 IS(손떨림 방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2축 보정이 아닌 5축 IS(손떨림 방지) 센서가 탑재된 것이 타 사와 차별화된 요소로 부각된 다는 것이죠.
여기서 5축 방향은 편향, 상하 이동, 수직축, 수평축, 회전 등으로 나뉘며, 이를 위해 3가지 모드(I.S. 1, I.S. 2, I.S. 3)를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손떨림으로 인한 피사체 촬영을 3가지 모드를 통해 안정적으로 촬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OM-D에는 외장형 소형 플래시가 기본 제공된다고 합니다. GN(가이드 넘버) 10은 소니 NEX시리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플래시와 비슷하며, 근거리나 좁은 곳에서는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광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이러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미리 파악해서 OM-D E-M5에서 GN-10 이외에도 외장 플래시인 FL-50R, FL-36R, FL-300R, FL-600R 등과 호환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올림푸스 OM-D E-M5를 살펴보면서 DSLR의 성능과 디지털카메라의 휴대성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제품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특히 캐논 5D Mark2와 60D를 사용하면서 무겁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가 적절한 대안이 되지 않나 싶네요. 그 중 소니 NEX7를 눈여겨 두고 있었는데, 앞으로 올림푸스 OM-D E-M5도 함께 영입대상 리스트에 올려두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해야 할 것 같네요.
ISX-800은 스탠드형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조금 독특하다. 한쪽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반원 타입의 받침대를 채택한 것. 이 때문에 마치 액자와 같은 느낌을 전달해 생활 공간과 어우러져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ISX-800은 퍼플, 블랙, 그린, 화이트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99만 8천원.
이외에도 슬롯로딩 방식의 CD 플레이어, FM 라디오, USB 메모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USB 단자와 외부입력을 위한 AUX 단자를 제공하여 PC는 물론 다양한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으며, 15W+15W의 디지털 앰프 및 스피커를 탑재했다. 음악으로 깨워주는 알람 기능도 제공한다. TSX-112의 판매가격은 47만 8천원.
AUX 입력기능은 다른 디지털 기기로 연결해서 재생하는데 유용하며, 내장된 디지털 LED는 디지털 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서 눈에 띄는 기능은 기본적인 알람 기능이다. 사람의 귀에 거슬리지 않는 영역대로 볼륨이 커지면서 편안하게 잠을 깨워준다. 다크레드, 그린, 베이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본체에는 강력한 저음 재생을 위해 초대형 10cm 우퍼와 고음역과 중음역 재생을 위한 트위터를 제공하여 2웨이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 AUX 입력기능을 통해 다른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다. 화이트, 다크 블루, 그린, 블랙 등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16만 8천원.
스피커인가 MP3 플레이어인가? MP3 스피커 NS-700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에 음악재생, 라디오, 스마트폰 외장 스피커, 보이스 레코딩을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 멀티 MP3 플레이어가 나왔다. 내장 스피커의 음향 출력이 낮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사용자층에게 NS-700은 유용한 스피커다.
노벨뷰가 출시한 컴팩트 휴대용 우퍼 MP3 스피커인 NS-700은 최대 8W 출력의 우퍼 스피커를 내장해 음악 및 동영상 재생, 라디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넷북, 데스크탑 PC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할 때에도 깨끗한 고출력 사운드를 즐길 수 있어 제품의 활용성을 더욱 높여준다.
NS-700은 기존의 MicroSD 뿐 아니라 새로운 규격인 Micro SDHC까지 지원해 메모리 카드의 호환성을 높였고, MicroSD 카드의 폴더별로 저장된 음악 파일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재생한다. 7가지의 재생 모드와 내추럴, 락, 팝 등 8가지의 이퀄라이저 모드를 지원해 사용자의 음악 취향별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서라운드 WOW 음장 모드는 더욱 입체감 있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다. NS-700은 라디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한국 지형의 특성을 고려한 라디오 튜너를 탑재하는가 하면 국내의 모든 라디오 방송 주파수를 검색해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기능, 라디오 알람, 라디오 방송 녹음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해 야외활동 시 라디오를 즐겨듣는 사용자층에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잠자리에서 음악 및 라디오를 감상하는 사용자를 위한 종료예약 기능,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음악 알람, 어학 학습에 유용한 구간 반복, 회의 내용을 녹음할 수 있는 보이스 레코딩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상황에서 NS-700의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