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가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특별한 문제(전쟁 및 평화유지,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 자연재해 등)를 다루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 뉴'시리즈9'과 잘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 상상이긴 하지만 오피니언 리더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뉴'시리즈9'으로 업무를 처리한다면 뿌듯할 것 같습니다.
오피니언 리더로써 소통을 중시하는 박용만 두산 회장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삼성 갤럭시탭, 애플 아이패드를 모두 갖고 다닐 정도로 IT기기를 앞서 구입하는 얼리어답터로 유명한데요. SNS를 통한 의사소통을 활발하게 사용할 정도로 기기에 대한 활용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관심이 많아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태블릿에 가까운 휴대성을 지닌 뉴'시리즈9'이 박용만 두산 회장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트북을 버리고 태블릿만 사용한다고 언급한 박용만 두산 회장이 뉴'시리즈9' 실제로 사용해본다면 어떤 평가를 내릴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삼성 뉴'시리즈9'과 제일 잘 어울릴 것 같은 두 명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삼성 뉴'시리즈9'과 잘 어울리는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띠링~ 문자메세지 알림음이 울리자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봤습니다. '1588-9999라는 발신자로 KB국민은행입니다. 포털사이트 정보유출로 보안승급 후 이용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그 아래로 www.cardukb.net이라는 주소가 보였는데, 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은행주소가 이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을 자주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이러한 부분을 의심하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저는 이를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여기저기서 피해사례가 들리며, 결국 언론보도로 이어졌네요.
현재 금융권에 등록된 은행은 E-mail, 문자, 전화로 보안승급과 보안카드번호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절대 어떠한 경우에도 보안카드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특히 은행 방문 시 기존의 보안카드를 폐기하고 새 보안카드로 교체하는 경우에도 보안카드를 건네 받은 은행원은 카드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직접 폐기하거나 봉인된 보안카드를 임의로 개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의 - 가끔 은행에서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게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본인확인절차를 위한 절차일 뿐 비밀번호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카드사, 은행의 명의로 포털사이트 및 웹사이트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을 경우, 수신된 문자번호로 전화하지 말고 해당 금융기관 고객센터나 금융감독원(1332), 또는 경찰(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해야 다른 사람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신고할 때에는 사이트의 주소를 알려주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이동통신3사(SKT, KT, LGU+)가 중구난방으로 제공했던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통합한다고 합니다. 중복 구축을 방지하고 무선인터넷 환경을 개선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된 와이파이(Wi-Fi) 서비스 통합은 지난해 이동통신3사(SKT, KT, LGU+)가 합의한 공공장소 와이파이(Wi-Fi) 공동 구축/활용에 합의하면서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는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출시로 조용하기만 하네요. 역시 뉴아이패드(아이패드3)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통합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전국 시/구민회관, 시/군/구청 민원실, 버스터미널, 도서관, 공원 등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서울의 국립서울과학관, 시립미술관 등을 시작으로 4월까지 전국 400개 공공장소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을 완료하고 6월까지 총 1,000개 장소까지 확대한다고 하네요.
해당 공공장소에서는 와이파이 이름(SSID) Public WiFi Free를 통해 무선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공통 접속화면을 제공하고 각 사의 사용자 인증과정을 거쳐서 무료로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접속해보지 못했지만 자동인증과정이 아닌 사용자계정(ID)과 비밀번호(PW)를 입력하는 형태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앞으로 공공장소를 다니다 Public WiFi Free 네트워크가 잡힌다면 무료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최근 해외 전시회 및 주요 언론을 통해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은 쿼드코어로 넘어가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주력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아닌가 싶네요. 또한 전력 소모 및 퍼포먼스 측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올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프로세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는 곳은 퀄컴(Qualcomm), 삼성전자(Samsung), 엔비디아(Nvidia), TI 등이 있으며, 애플은 독자적인 A시리즈 프로세서를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채택한 곳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스카이(SKY), HTC 등이 있고, 삼성 엑시노스는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애플 A5도 애플 모바일 기기 전용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엔비디아 테그라2는 LG전자,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에 탑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은 동일 클럭 대비 퍼포먼스가 좋은 프로세서를 구분하고 있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애플-삼성-TI-엔비디아-퀄컴 순이라고 언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친숙한 프로세서가 바로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것이죠.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대해서 잠시 추가 설명을 드리면, 2008년 4분기에 스냅드래곤(Snapdragon) S1(1세대) 모바일 프로세서(1GHz)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현재 3세대 프로세서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클럭수가 높고 비동기식으로 전력소모가 적으며, 통신 칩셋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되어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통신칩과 모바일 프로세서가 통합된 상태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장점을 갖고 있어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각광받는 모바일 프로세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높은 클럭 수치에 비해 프로세서의 성능이 떨어진다라는 부분이 지속적으로 문제제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세대 프로세서부터는 스콜피온(Scorpion) 아키텍처가 아닌 28나노미터(nm) 공정과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설계가 적용되면서 이와 같은 인식은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 기반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지속적으로 문제되었던 부분을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Qualcomm Krait 를 비롯해 ARM11, ARM Cortex A8, ARM Cortex A9, Qualcomm Scorpion 등이 포함된 다양한 아키텍처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비교해 볼까요? 참고로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공개된 자료를 참고하였습니다.
이 자료를 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듀얼코어 모델의 L2 캐시가 512KB에서 1MB로 늘어났고, 프로세서의 클럭도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A15에서 추가된 새 가상화 명령어 셋트, 40비트 메모리 어드레스를 지원하고, Cortex-A15의 파이프라인 길이와 비교하여 더 많은 로직 모듈을 포함하면서 프로세서의 클럭을 향상시킬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더욱이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디코드(Decode)의 성능이 스콜피온의 2-wide와 비교하여 50% 개선된 것을 비롯해 파이프라인의 길이, 비순차적 명령어 처리 능력, 제조 공정 등이 크게 향상되었고, FPU(부동소수점 연산 유닛)이 VFPv3에서 VFPv4로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스냅드래곤 S3)에 사용되었던 듀얼채널 LPDDR2 메모리 컨트롤러를 채택했는데요. 일반적인 상황에서라면 1개 채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2개의 32비트 채널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기판에 2개의 DRAM이 병렬로 패키징 되어야 하는데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에 채택된 메모리 컨트롤러는 이전 세대의 싱글 채널 컨트롤러를 개선했습니다. 2개의 32비트 DRAM을 중첩하여 패키징함으로서 2개의 32비트 메모리 컨트롤러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때문에 메모리의 성능은 스콜피온보다 향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퀄컴이 공개한 4세대 모바일 프로세서부터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MSM8960(1.5~1.7GHz), MSM8960 Pro(1.5~1.7GHz), MSM8270(1.5~1.7GHz), MSM8260A(1.0~1.2GHz), MSM8230(1.5~1.7GHz)와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APQ8064와 MSM8974 등 총 7개(듀얼코어 5개, 쿼드코어 2개) 라인업으로 구분된 상태입니다. 전체적인 로드맵은 위키디피아에 공개된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퀄컴 스냅드래곤(Snapdragon) S4(4세대)를 채택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Snapdragon) S4가 지닌 퍼포먼스에 대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해외 벤치마크 전문 리뷰사이트인 아낸드테크(AnandTech)에서 MSM8960(듀얼코어)을 탑재한 MDP(Mobile Develope Platform) MSM8960의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슈를 모았는데요. 테스트에 사용된 MDP MSM8960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SoC
MDP MSM8960
CPU
Dual Core 1.5GHz
Architecture
Krait(28nm)
GPU
Adreno 225
RAM
1GB LP DDR2
NAND
16GB intergrated, MicroSD slot
Cameras
13MP Rear Facing with Autofocus and LED Flash, Front Facing(? MP)
Display
4.03" SWVGA(1024 x 600) LCD-TFT
Battery
5.6 Whr removable
OS
Android 4.0.3(ICS)
벤치마크 결과는 어땠을까요? 아낸드테크(AnandTech)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텔 MKL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Linpack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인상적입니다. 싱글스레드 및 멀티스레드에서도 스냅드래곤 3세대(1.5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MDP MSM8660보다 2배나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CPU의 퍼포먼스를 알 수 있는 선스파이더 자바스크립트(SunSpider Javascript) 벤치마크의 결과에서도 MSM8960은 최근 출시된 아이폰4S보다 74% 향상된 수치를 보여줍니다.
웹브라우저 벤치마크로 유명한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OpenGL 브라우저 가속이 적용되고 되지 않은 것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Vellamo의 벤치마크 결과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수치라면 크레이트(Krait)의 간접적인 성능은 Cortex-A9보다 Cortex-A15과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퀄컴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된다면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스냅드래곤(Snapdragon) S4의 소비 전력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표준 28나노 LP 공정으로 제조됩니다. 스콜피온(Scorpion)과 마찬가지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모든 코어는 독립된 클럭/전압 컨트롤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설계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소비전력을 적절하게 가용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시키는 Neon 모듈이 아닐까 싶은데요. Neon 모듈은 영상 및 음악 재생 시 클럭수를 낮춰 저전력으로도 고클럭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 아키텍처가 적용된 MSM8960의 동작 클럭은 1.5Ghz(듀얼코어)입니다. 아마도 코어 클럭 수에 따라 최대 오버클럭 1.7~2GHz까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비해 스콜피온(Scorpion)은 1.55GHz까지만 가능합니다. 동일 작업을 실행했을 때의 소비 전력부분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가 265mW, 퀄컴 스냅드래곤 S3 스콜피온(Scorpion)이 432mW을 기록하고 있어 앞선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풀로드 되는 시점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가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S3 스콜피온(Scorpion)보다 전력관리 효율이 높기 때문에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한 MoonBat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를 보면, 2개의 CPU Core 0, 1(노란색 분홍색)이 각각 동작하며 사용하는 전력소모량이 1.5W(750mW x 2 CPU Core)에 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전력소모량은 이전세대 스냅드래곤 S3(3세대)와 유사한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이번 벤치마크의 결과 값에서도 비슷한 결과값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1개의 코어만 작동하는 것을 CPU Core 0만 작동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비동기식 구조를 지닌 프로세서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GPU, 비디오 디코더, 통신용 모뎀의 수치를 나타내는 Digital Core Rail Power 부분을 살펴보면, 필요에 따라 전력소모량이 가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싱글코어로 동작하며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진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또한 크롬 페이지를 로딩할 때에도 2개의 코어가 모두 동작하거나 싱글코어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D 퍼포먼스를 측정하는 GL벤치마크 2.1.0을 구동할 때에도 전력소모량의 가변수치가 큰폭의 낙차를 보였는데요. 낙차폭이 좁은 것으로 볼 때, 전력소모량이 극심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낙차폭이 지속되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면 배터리 효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겠네요.
퀄컴 MSM8960(1.5~1.7GHz)을 채택한 아수스 트랜스포머 패드 인피니티(3G/4G), HTC One XL, ZTE V96 등이 있으며, 퀄컴 MSM8260A(1.5~1.7GHz)를 탑재한 아수스 패드폰, HTC One S, 파나소닉 엘루가 파워, ZTE V9S 등이 공개되며, 큰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팬택 스카이(SKY)가 MSM8960을 탑재한 베가레이서2(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도 다음달 출시로 전망하고 있어 조만간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S4 크레이트(Krait)는 서두에서도 언급하고 벤치마크의 수치에서도 알 수 있지만 기존 세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소비전력 효율을 극대화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스냅드래곤 S3(3세대)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S4(4세대) 크레이트(Krait)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PC사랑이 폐간 위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PC전문월간지 PC사랑 편집부 기자가 전원 사퇴했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식화되면서 오프라인 PC잡지의 명맥이 끊어졌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PC시장과 함께 성장하고 중흥기를 이끌어 왔던 PC전문월간지들이 사라지면서 PC시장의 몰락을 예고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PC시장의 전성기는 펜티엄 MMX가 출시된 1997년부터 각 가정에 PC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1999년 64%의 PC보급율을 기록한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당시 PC 구입비용으로 100~150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지출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그리면서 PC 월간지도 함께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표적인 PC전문월간지 하우PC(HowPC), PC라인(PCLine), PC사랑, 헬로PC(HelloPC) 등은 PC 사용자들을 위해 PC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다양한 소프트웨어들을 소개하며 PC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월간지에 포함된 부록CD는 가장 큰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 중 백미는 게임, 유틸리티 등이 수록된 특별부록이 아닐까 싶네요.
PC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은 아마도 블리자드사에서 출시한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된 1998년 3월이후가 아닐까 싶네요. 1998년 하반기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T1급 속도를 지닌 PC방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인터넷 서비스의 대중화와 전성기를 이끌게 됩니다. 이 같은 붐에 편승한 PC전문월간지도 최신 게임과 유틸을 특별부록으로 구성해 독자들에게 제공했는데요. 당시 이런 특별부록을 얻기 위해 정기구독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넷 채널이 다양해지면서 PC전문월간지의 구독비율이 점차 줄어들면서 내리막길을 걷게 됩니다. 특히 커뮤니티가 생성되면서 사용자들 간 정보교류가 활성화된 것이 PC전문월간지가 추락하게 된 결정적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문가 사용자층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게 되면서 PC전문월간지의 소식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정보가 되었습니다.
결국, 독자들의 외면과 치열해지는 경쟁이 이어지자 헬로PC(HelloPC, 2002년) 하우PC(HowPC, 2004년), PC라인(PCLine, 2010년)은 적자의 누적으로 각각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비단 PC업계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오프라인으로 발행되는 인쇄매체에 경종을 울리게 되는 사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군다나 가격비교사이트인 다나와가 PC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면서부터 PC전문월간지의 역할을 흡수한 것이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PC사랑의 경우에는 이와 같은 변화에 대응하려고 온라인 사이트까지 만들어서 콘텐츠를 공급했지만 결국 편집부 기자 전원 사퇴라는 파국을 맞게 되었네요.
중요한 것은 온라인 SNS와 커뮤니티, 그리고 블로그를 중심으로 수 많은 고급 정보들을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매체에 대한 의존도는 점점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정보력을 갖춘 블로거를 중심으로 최신 정보를 매체보다 빠르게 전달하면서 콘텐츠의 유통경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상황들이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인쇄매체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면서 경쟁력을 잃게 만든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처럼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된 매체들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그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지털 트렌드를 양산하고 있지만 가끔 아날로그와 같은 구시대의 트렌드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인쇄매체가 다시 독자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PC사랑 편집부 기자의 전원 사퇴가 PC사랑 폐간으로 이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옛 PC사랑의 독자로써 PC전문월간지의 명맥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오픈 마켓과 소셜커머스 이용률이 증가되면서 전자 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20%)보다 전자상거래 비중이 무려 8~9%가 높은 28~29%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덩달아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는데요.
보통 중고거래를 희망하는 분들은 금전적인 여유가 없거나 실속을 챙기기 위해서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간히 좋은 판매자가 나타나서 신제품에 가깝고 가격이 저렴한 쿨 매물(줄임말 : 쿨매)을 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중고거래를 하기 위해 중고거래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먹을 게 많이 있는 곳에는 항상 파리가 꼬입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듯이 온라인 중고거래를 통해 사기를 당하는 분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더 치트에서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통장 계좌 예금주와 실명인증이 완료된 정보를 비교하는 과정까지 거쳤는데도 불구하고 사기를 당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외양간 나간 소가 다시 되돌아 올까요? 절대 안 돌아 옵니다. 그러니까 미리미리 조심해야겠죠. 지금까지 "지금까지 별 문제없이 중고거래를 택배거래로 잘 해왔으니까 선입금 택배거래를 해도 상관 없을거야"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부터 바꾸셔야 합니다. 안전한 중고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게 몇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전 이 몇 가지 원칙으로 인해 여태까지 약 100여회 가 넘도록 중고거래를 해왔지만 단 한번도 사기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중고거래 사기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토커가 추천하는 중고거래 20가지 원칙
자 지금부터 중고거래 원칙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해 보겠습니다. 설명은 그 뒤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중고거래 물품은 여유 있게 구매하라.
2. 구매할 제품에 대한 스펙 정보와 특징들을 사전에 숙지하자.
3. 활동하는 커뮤니티나 카페를 통해 중고거래 매물을 찾자.
4. 시세파악은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파악하자.
5. 평균 시세보다 너무 낮은 거래는 피하자.
6. 중고거래는 무조건 직거래하라
7. 거래하는 상대방의 회원정보를 확인해라
8.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나 커뮤니티 내 장터보호 게시판을 통해 상대방의 회원정보와 비교해라.
9. 중고거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라.
10. 지정된 장소에서 만나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하라
11. 전화통화 또는 문자로 거래약속을 잡을 때, 가격, 네고, 제품의 상태를 체크하라.
12. 중고거래 물품을 확인 할 때 미리 기재된 정보(사진 포함)와 맞는지 꼼꼼히 확인해라.
13. 중고거래 물품의 품목에 따라 각기 다른 테스트 방법을 숙지하자
14. 현금거래 시 꼭 온라인 입금을 택하고, 현찰 거래는 부득이할 때만 거래해라.
15. 서로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과 거래하자.
16. 제품에 이상이 없는 한 현장 네고하지 말자.
17. 부득이하게 택배거래 할 경우 안전거래로 진행하자. (판매 수수료 부담은 구매자)
18. 택배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 수령 받도록 하자.
(이 방법이 어렵다면 택배 수령을 누군가와 함께 수령하고 그 즉시 확인하자.)
19. 안전거래가 불가능하다면 중고거래를 포기하거나 주말 직거래로 유도해라.
20. 직거래로 약속하고 택배거래를 유도한다면 99.99% 사기라고 생각하고 거래를 취소해라.
첫번째로 "중고거래 물품은 여유 있게 구매하라"라고 설명했습니다. 싼 가격에 중고물품이 나왔다고요? 그럼 바로 거래하실 건가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하게 구매하려고 하면 체크할 부분을 제대로 살펴볼 여유가 없기 때문에 사기를 당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중고거래 원칙에 해당하는 부분들을 살펴보고 거래를 해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나머지 단추도 잘 끼울 수 있는 것처럼 좋은 중고 물품을 안전하게 거래하고 싶다면 꼭 여유를 가지고 중고거래 하세요.
두번째는 "구매할 제품에 대한 스펙 정보와 특징들을 사전에 숙지하자"라고 언급했는데요. 내가 구매해야 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는 제대로 알고 있어야 상대방에게 속지 않고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는데, 판매자가 A와 유사한 A0를 가져와서 판매하려고 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다른 제품이라는 것을 바로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중고 물품에 대해서 많이 알면 알수록 내게 꼭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구매하려는 제품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세번째는 "활동하는 커뮤니티나 카페를 통해 중고거래 매물을 찾자"입니다. 똥개도 자기 동네에서는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하죠? 사기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커뮤니티의 분위기나 카페의 분위기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카페에서도 사기피해 사례를 공지함으로써 유사한 피해를 방지하는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유사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피해사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친해진 회원들이 생기면 의외의 득템(?!)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네번째는 "시세파악은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파악하자"입니다. 제품의 상태나 최신 시리얼일 경우 제품의 가격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가 없다면 시세보다 저렴한 중고 제품을 비싸게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사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해(?)를 받기 때문에 꼭 주의해야 합니다.
다섯번째는 "평균 시세보다 너무 낮은 거래는 피하자"입니다. 보통 시세보다 저렴한 중고 제품의 경우 크게 네가지로 구분됩니다. 대부분 중고거래 피해자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평균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고 했다가 피해를 당했다고 언급합니다. 따라서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은 의심을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기를 제외하고 시세보다 저렴한 경우는 급전이 필요해 내놓는 제품(1)이거나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제품의 상태보다 떨어지는 경우(2), 그리고 빠른 거래를 위해서 동급 중고 제품과 가격 차별화를 두는 경우(3), 마지막으로 사기를 치기 위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올려둔 경우(4)를 들 수 있습니다. (1), (3)번의 경우에는 쿨 매물인 경우에 해당되지만 그 수량이 적고, 2번의 경우에는 전투형(외관에 신경쓰지 않고 막 사용한 제품)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섯번째는 "중고거래는 무조건 직거래하라"입니다. 대부분 중고거래 사기피해자들이 택배거래를 하다 사기를 당한 경우가 90%가 넘기 때문에 항상 물건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저는 이 원칙을 단 한번도 어긴 적이 없기 때문에 사기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일곱번째는 "거래하는 상대방의 회원정보를 확인해라"입니다. 거래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상대방의 아이디 정보를 확인해보면 대충 느낌이 옵니다. 사기를 치는 분들의 대부분이 기존의 계정이 정지된 상태이기 때문에 새로 가입한 아이디로 거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회원이 중고거래 매물을 올려놓았다면 영입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구매하고 싶다면 실명인증은 완료했는지를 살펴보고 꼭 직거래로 구매해야 합니다.
여덟번째는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나 커뮤니티 내 장터보호 게시판을 통해 상대방의 회원정보와 비교해라"입니다. 실명인증을 완료했다고 하더라도 실명으로 사기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인 더치트(http://www.thecheat.co.kr/)로 연락처와 계좌번호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도 검색되지 않는다면 중고나라 카페에서는 불량/사기신고 게시판이나 SLR클럽처럼 회원장터 내 장터보호 게시판을 살펴보세요.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는 "중고거래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라"입니다. 여덟번째처럼 확인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사기 게시판에 등록된 정보들을 미리 블랙리스트로 정리해두면 중고거래를 할 때 나만의 피해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중고거래를 자주 이용한다면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사기꾼들에게 피해를 예방하세요.
열번째는 "지정된 장소에서 만나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하라"입니다. 제품에 이상있다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언급하지 못한다면 판매자가 발뺌해도 구매자가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은 민사소송 밖에 없는데, 이것을 입증하는 방법도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작은 부피의 제품은 CCTV가 설치된 장소처럼 거래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장소 또는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장소에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한번째로 "전화통화 또는 문자로 거래약속을 잡을 때, 가격, 네고, 제품의 상태를 체크하라"입니다. 자신이 살려고 하는 제품의 상태와 네고 가능 여부, 가격 등을 미리 유선 또는 무선으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끔 판매자가 구성품을 빼먹는 일이 종종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깔끔하게 중고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열두번째로 "중고거래 물품을 확인 할 때 미리 기재된 정보(사진 포함)와 맞는지 꼼꼼히 확인해라"입니다. 거래하기로 한 제품과 가지고 나온 제품이 동일한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제품의 외형 및 작동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가뭄에 콩 나듯 게시물에 올라온 사진과 제품의 상태가 상이한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의 상태가 게시물에 올라온 것과 다르다면 판매가격을 조정(네고)하거나 거래를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세번째는 "중고거래 물품의 품목에 따라 각기 다른 테스트 방법을 숙지하자"입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 바디의 경우 미리 준비된 렌즈를 들고 가서 사물을 촬영하거나 버튼을 조작해보고 제품의 이상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는 헤드폰 구매의 경우 MP3 또는 스마트폰을 준비해서 제품의 음질 테스트를 실시해 제품의 이상유무를 판단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제품에 따라 테스트하는 방법이 각기 다르니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정보를 수집하시길 바랍니다.
열네번째는 "현금거래 시 꼭 온라인 입금을 택하고, 현찰거래(수표)는 부득이할 때만 거래해라"입니다. 물품을 건네 받고 현장에서 온라인 입금하는 방법이 좋은 이유는 우선 입금 시 입금자명에 품목구매 항목을 같이 넣으면 거래사실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1~2일내로 제품에 큰 문제가 생겼을 때, 판매자에게 연락해 환불 또는 A/S비용(상황에 따라 전액 또는 반반) 부담에 대해서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일 판매자가 이를 거부할 경우 경찰에 신고를 한 뒤 은행에 지급정지 신청 또는 계좌정지를 통해 판매자에게 문제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단, 본인의 부주의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경우에는 위의 사항에 해당하지 않고, 자칫 허위고 경찰에 신고했을 경우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관련 증거를 충분히 확보해두고 신고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열다섯번째는 "서로 명함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과 거래하자"입니다. 저는 전화통화하면서 명함을 가지고 나올 수 있느냐고 물어봅니다. 물론 제가 판매하거나 구매할 때도 제 명함을 드립니다. 그 이유는 나는 당신에게 믿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제품이 믿고 살 수 있는 제품이다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기 위함입니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해주겠다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 진상 구매자를 피하기 위해 거래 전에 전화통화와 중고거래 매너를 본 뒤에 거래에 응한 분들에 한해서만 드리고 있습니다. 서로 명함을 교환한 뒤에는 꼭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를 확인해야 합니다.
열여섯번째는 "제품에 이상이 없는 한 현장 네고하지 말자"입니다. 중고거래를 하는 사람도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제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것인데, 막무가내식 네고를 해달라거나 살 듯 말 듯 애태우면서 네고를 요청하면 서로 기분을 상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에티겟에 가까운 원칙일 수 있는데요. 혹시 판매자가 멀리서 방문했다고 1~3만원 빼주는 경우를 제외하고 제품의 상태가 양호하면 절대 네고 요청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품의 상태가 현저하게 틀릴 경우에는 가격 조정 요청을 요구하거나 거래를 취소하기도 합니다.
열일곱번째는 "부득이하게 택배거래 할 경우 안전거래로 진행하자"입니다. 전 원칙적으로 직거래를 하지만 택배거래를 하겠다는 분들에게 안전거래 사이트로 중고거래를 진행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단, 판매 수수료에 부담은 구매자가 부담하는 것으로요. 이 경우에는 구매자의 요청으로 안전거래가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가 수수료를 부담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수수료 때문으로 인해 안전거래를 기피하게 됩니다. 큰 비용이 들지 않는 수수료 때문에 안전한 중고 택배거래 기회를 날려버리지 마세요. 특히 안전거래 사이트는 사기피해를 막기 위해 판매자가 송장번호만 입력했다고 해서 구매자가 입금한 비용을 판매자에게 바로 입금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열여덟번째는 "택배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 수령 받도록 하자"입니다. 보통 택배거래를 하면 택배기사가 있는 자리에서 택배를 뜯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많은 택배기사 분들이 바쁜 일정을 언급하며, 바로 가버려 현장에서 택배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택배거래를 할 때에는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편의점에는 CCTV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현장 동영상이 녹화되어 있고, 편의점 직원에게 이를 확인시켜 증인을 확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판매자와 발생하는 시시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이 방법이 어렵다면 택배 수령하고 미개봉된 상태에서 동영상을 찍어가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아홉번째는 "안전거래가 불가능하다면 중고거래를 포기하거나 주말 직거래로 유도해라"입니다. 모르는 사람과 안전거래하는 것은 괜찮지만 선입금 택배거래를 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매자가 판매자를 잘 설득시켜서 주말 직거래를 성사시키거나 이렇게 하기 힘들다면 가능한 판매자를 찾아서 중고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무번째는 "직거래로 약속하고 택배거래를 유도한다면 99.99% 사기라고 생각하고 거래를 취소해라"입니다. 판매자가 계속 택배거래, 고속버스 택배를 유도하면서,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사기치겠습니까?"라고 언급하며 자신은 깨끗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진짜로 사기 칩니다. 결혼하고 애까지 있는데, 수입이 없으면..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사기 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냥 깔끔하게 택배거래는 포기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택배거래 하지 말고 직거래로 해야한다라는 요점만 남네요. 개인간 중고 물품 거래에서 문제가 생겼다면 전자상거래법에 의해서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만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민법과 형사적 고소를 통해야 하기 때문에 피의자와 지루한 싸움을 이어가야 하고, 피의자가 합의의사가 없다면 금전적인 피해를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피의자들도 이 점을 악용하기 때문에 감옥에 다녀와서도 또 이 같은 범죄를 지속적으로 저지르게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위와 같은 원칙들을 지켜가며, 잘 준수한다면 피해를 줄이면서 좋은 중고 제품들을 거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에서 디토커가 추천하는 중고거래 20가지 원칙을 공유해봅니다.
기아자동차는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 스마트 태블릿 갤럭시탭 10.1(16GB, Wi-Fi 전용, 법인명의 고객 제외)을 증정하며, K9 사전 계약에 돌입했습니다. 대형 럭셔리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갈 기아차 K9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을 비롯해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극대화하고 최상의 IT 환경을 제공하는 9가지 첨단 신기술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K9에 적용되는 9가지 주요 신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량 후측방 사각지대의 장애물과 후방에서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해 사전 경보를 해주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
- 기계식에 비해 짧은 변속 궤적과 변속 조작력을 최소화하고 변속 제어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전자식 변속 레버
- 스노우 모드를 추가하고 엔진제어를 통해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킨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 레이더를 통해 차량 전방의 주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위험 감지 시 단계별로 경고등 점등, 경고음 발생, 자동 감속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차량 통합 제어 시스템
- 차량 외부에 탑재된 4개의 카메라 영상을 합성해 차량 주변의 360도 전체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유보(UVO) 센터의 결합을 통해 차량의 현재 상황과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고 운전자가 이를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유보(UVO)가 탑재된 9.2인치 DIS 내비게이션
- 나침반, 시계, 온도계 등의 유용한 정보를 12.3인치의 풀 사이즈 컬러 LCD 클러스터
- 차량 전면 유리에 주행 시 필요한 차량속도, 도로주행 시 경보 사항, 내비게이션 주행방향 표시, 후측방 경보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등을 표시해 주행 안정성을 높인 헤드업 디스플레이
- 핸들의 움직임, 차량속도, 기울기 등 다양한 주행조건에 따라 헤드램프가 자동으로 조절돼 운전자의 주행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킨 어댑티브 풀 LED 헤드램프
이외에도 기아차 K9은 전장 5,090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를 기반으로 후드와 트렁크에 최적의 비례를 부여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3,045mm 휠베이스를 통해 초대형급의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고출력 300마력(ps)의 3.3리터 GDi 엔진, 최고출력 334마력(ps)의 3.8리터 GDi 엔진 등 두 종류의 고성능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K9의 가격을 보면 웬만한 수입차를 능가하는 가격대를 갖추고 있네요. K9 3.3 모델은 5,300만원 ~ 6,500만원 사이에서, K9 3.8 모델은 6,350만원 ~ 8,750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 차종 중에서 이와 같은 급으로 볼 때, 에쿠스와 제네시스의 중간급 정도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과연 FTA타결로 인해 수입 자동차의 거품이 많이 빠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K9을 어떤 기준에서 바라볼 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같은 가격이라면 국내보다는 해외 차를 구매하겠습니다.
다음 달 도입될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에 맞춘 통신사의 맞대응 전략으로 KT가 가입자 식별 카드 (USIM)을 끼우지 않은 휴대폰 단말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판매하는 이동통신사 최초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지만 이를 두고 바라보는 시선이 결코 긍정적이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KT가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를 서두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자~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기 전에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국내 이동통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과 이동통신사와의 관계
- 중국발 저가 스마트폰 국내 시장 진입
- 이동통신 시장의 유통구조를 손에 쥐고 있는 이동통신사의 입장
-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와 경쟁사의 유통망 확보 경쟁
- 휴대폰 블랙리스트 제도 시행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대비 전략(이동통신사 및 제조사의 입장)
- 국내 시장의 스마트폰 브랜드 선호도
이런 요소들이 고려되었을 때, 재미있는 가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존 기득권층이 유통망을 쉽게 내놓지 않고 경쟁사를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같은 이동통신사는 기존의 휴대폰 대리점 유통망을 활용해 스마트폰을 유통한다고 한다면, 스마트폰 제조사는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거나 이를 유통해줄 수 있는 총판 또는 종합벤더를 찾아야만 합니다.
특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 제조사들의 매출 의존도가 높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LG전자가 자사의 매장에서 타사의 스마트폰을 유통한다는 것은 자사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 적극적으로 유통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내 브랜드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지닌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도 한 몫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경쟁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이나 유통사에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가 의도적으로 인기 스마트폰의 공급을 줄여나간다면,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시장지배적 구조를 가진 제조사의 의도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 시나리오 대로 가기 위해서는 일전에 보도된 것처럼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간의 묵시적인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KT가 언론보토를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온라인 공식 판매 인터넷 쇼핑몰 올레샵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HD LTE, 애플 아이폰 4S,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등 5종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되는 통신 기기의 가격은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16GB 98만3천9백원, 갤럭시 노트 32GB(공기계 판매 안됨), 갤럭시S2 HD LTE 94만9천8백원, 애플 아이폰4S 16GB 86만4천원, 애플 아이폰4S 32GB 99만6천원, LG 옵티머스 LTE 태그 84만2천원, 베가 LTE M 93만9천8백원입니다.
판매되는 공기계 스마트폰의 가격이 높은 것을 의식한 듯 KT관계자는 판매가격이 출고가보다 다소 높은 이유는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KT 관계자는 약정구매를 싫어하는 고객들과 공단말기를 희망하는 수요층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판매를 준비했다며 공단말기 수요 파악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블랙리스트 제도 도입 시 제조사 또는 다른 유통사가 판매하는 영향력에 따라서 가격인하가 될 수 있다는 전략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습니다.
올레샵을 통해 확인한 사실(Fact)
그래서 올레샵에 접속해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는 경로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첨부한 올레샵 메인페이지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지를 함께 살펴보시죠.
올레샵 메인 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이나 이벤트 프로모션을 살펴보아도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는 경로는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핸드폰 메뉴를 눌러보았습니다. 모든폰보기, 스마트폰, LTE폰, 최저가폰, 일반폰(피처폰), 유심단독개통만 있을 뿐 공기계 단말기 구매에 관련된 정보는 찾을 수가 없네요.
특히 일반 소비자의 대부분이 공기계로 판매되는 제품이 LTE 제품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내용이나 지인에게 듣고 KT 올레샵에서 공기계 단말기를 구매하려고 했다면 낭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레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 갤럭시S2 HD LTE, LG전자 옵티머스 LTE 태그, 팬택 베가 LTE M 등 4종은 LTE폰, 애플 아이폰 4S는 스마트폰 메뉴로 이동하면 된다라고 알고 있었지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모든 폰 보기를 눌러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 검색을 해봤습니다.
옵티머스 LTE 태그, 갤럭시S2 HD LTE, 베가 LTE M, 갤럭시노트 16G(블랙), 갤럭시노트 16G(블랙)가 나오네요. 그런데 갤럭시노트 32GB와 아이폰4S가 없습니다. 모든 폰 보기에서 눌렀는데 말이죠.
그래서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고 단말기 구매를 눌러보았습니다. 이런… 안나오네요. 분명 스마트폰 메뉴를 누르면 아래쪽에 아이폰4S에 관련된 구매정보가 나오는데 어찌된 일인지 난감해서 전체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나오네요. 의도적으로 아이폰4S가 빠진 것인지 아니면 단순 실수인지 모르겠네요.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 판매에 숨겨진 진실(Truth)?
자 함께 살펴보니 어떠셨나요? 올레샵에서 공기계 스마트폰 단말기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했습니다. 마치 적극적으로 팔 의지가 없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불과한 모습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출고가보다 높은 판매가격입니다. 또한 KT-대리점-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과정도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 높을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요.
기존에 판매하던 유통망(다 차려진 밥상)에 숫가락만 올려놓은 것에 불과한데, 출고가에 포함되었던 카드수수료와 물류비가 다시 포함된다는 것은 현금 결제가 아닌 카드 결제시 수수료 10%를 붙여 계산하는 업체의 잘못된 관행을 답습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특히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언락폰(공기계 스마트폰)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심각해 보입니다.
얼마 전 공정거래 위원회가 출고가가 통신사랑 제조사의 담합으로 부풀려져 있다는 발표를 내놓은 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KT의 행보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공정위의 발표가 나오자 이동통신사(SK텔레콤, KT)와 삼성전자가 반박하는 발표를 내놓기도 했습니다만 그 시기가 미묘하게 겹치고 있어 부정적인 생각밖에는 들지 않네요.
업그레이드된 스카이 클라우드 라이브 뜰까?
지난해 3월 제조사 최초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였던 스카이가 기존의 서비스 스카이미(SKYme)를 업그레이드한 클라우드 라이브(Cloud Liv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월말 선보일 클라우드 라이브(Cloud Live)는 스마트폰 사용자 중심의 쉽고 편리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동통신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하면 조금 부족해 보이지만 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최소 5GB 정도의 제한된 용량 이상은 유료로 이용해야 하는 타사 서비스에 비해 클라우드 라이브는 16GB의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 라이브(Cloud Live)는 스카이미(SKYme)에서 제공하던 16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은 그대로 제공하면서 스마트폰, PC, 웹 사이의 데이터 자동 동기화(Auto-Sync) 기능을 제공한다.
스카이 베가 LTE 시리즈 사용자는 클라우드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직접 촬영한 사진, 동영상, 작성한 문서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주소록, 문자메시지, 통화목록 등의 개인정보(PIMS: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를 손쉽게 관리 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라이브의 백업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을 교체하거나 초기화 했을 경우에도 전화번호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손쉽게 복원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의 사용환경에 따라 동기화 수준을 선택적으로 설정할 수 있어 자동 동기화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데이터 통신요금 발생의 원인을 사전 차단하면서 효율적인 데이터 패킷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다. 폐쇄적인 타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클라우드 라이브를 통해 대중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인 드롭박스(Dropbox) 등의 외부 서비스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확장성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스카이는 상호보완적인 서비스인 스카이 에어 링크(SKY Air Link)와 미디어라이브도 함께 선보였다.
스마트폰을 서버처럼 사용하는 스카이 에어 링크(SKY Air Link)는 인터넷 혹은 다른 스마트폰에서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접속해 공유를 허용한 사진 등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N스크린 서비스인 미디어 라이브는 PC에 저장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스카이 에어 링크(SKY Air Link)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ID와 PW가 공유되어 있어야 이용할 수 있다. 미리 안내 받은 ID와 PW를 통해 사용자간 데이터를 손쉽고 빠르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이미 많은 업체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내놓으며 사용자 확보에 열을 올린 만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베어월즈코리아는 국내 수공예 기술로 섬세한 마감과 맥북에어에 일체감 있게 제작한 맥북에어 가죽케이스 울트라 재킷을 출시하며, 10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가죽파우치 케이스는 보호케이스의 휴대성과 스탠드 거치대브릿지 기능, 가죽데스크패드를 한데 묶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맥북에어의 경사를 더욱 높일 수 있게 파우치를 삼각형으로 접어 거치할 수 있기 때문에 자판 사용 시 손목의 피로를 덜어준다. 이 때문에 거치대 부분에 새로운 공간이 형성과 함께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발열해소에 도움을 준다.
클러치백과 마찬가지로 납작하고 각이 있으면서 서류봉투처럼 커버가 달려있으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도록 자석이 인몰드(숨김)처리 되어 있다. 또한, 케이블 연결을 위한 홀이 뚫여있어 케이스를 씌운 채 충전이나 여러 작업이 가능해 벗겨야하는 불편함을 해결했다.
슬림한 브리프케이스형태의 컬러풀한 디자인과 사피아노 빗살무늬 가죽으로 그립감이 좋고 안감은 스웨이드를 사용해 스크래치를 방지하며 부드럽게 감싸준다. 브론즈, 라이트핑크, 브론즈화이트, 핑크화이트 등 총 4종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5,000원(11인치)/49,000원(13인치)이다.
체험단 응모방법은 아트뮤에 회원가입을 하고 체험단 모집에 맞는 신청서 양식(이름/닉네임, 맥북에어/울트라북 기종, 리뷰작성 및 필드테스트 이력사항, 기타 자기소개)을 작성한 뒤에 블로그에 울트라북 사진과 본 체험단 글을 스크랩(포스팅)한 후 댓글로 주소를 남기면서 응모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