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시되는 대부분의 제품은 흡집에 강한 강화유리를 내장하고 있다. 이 강화유리는 흠집에는분명 강하지만 측면 충격에는 약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다. 즉, 어떻게 떨어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측면에 강한 충격이 가해졌을 때 강화유리가 쉽게 파손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폰 4 역시 강화유리를 내장하여 스크래치 등에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낙하 시 발생하는 충격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즈모도 이전 타 매체에서도 아이폰 4 자유낙하 실험이 진행한적이 있었다. 총 4번의 자유낙화 후 강화유리가 박살 났고 이 결과로 인해 아이폰 4 강화유리 강도에 대한 우려의 의견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아이폰 4가 정식 발매된 이후 기즈모도가 이 실험을 직접 진행 유튜브로 영상을 공개됐다.
아스팔트 일반 도로에서 이동 중 떨어트리는 TEST를 진행했다. 첫번째 자유낙하 시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지만 2번째 낙하 시 전원 OFF, 3번, 4번째 낙하 시 결국 강화유리가 파손되었다.
이 실험은 이 한번으로 모든 것을 대변하지는 못한다. 단 한번만에도 파손될 수 있으며 4번 이상떨어져도 파손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즉, 수백, 수천번 TEST를 진행해야 대략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이 실험의 결과는 결국 아이폰 4는 케이스가 꼭 필요하며 애플에서 아이폰 4 출시하며 같이 공개한 범퍼도 꼭 구매해야 할 주변기기 중 하나임을 더 인식시켜준 듯 하다. 어찌됐건 고가의 제품인 만큼 안 떨어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일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