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고객과 소통 공간 열었다
LG전자가 휴대폰 고객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
4월 1일 LG전자는 젊은 고객 중심의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인근 글라스타워 16층에 ‘강남 CYON 서비스센터’를
이를 계기로 LG전자는 연내 강북지역에도 서비스센터 1곳을 추가하는 등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LG전자 신현준 CYON마케팅팀장은 “단순한 서비스 공간이 아닌 문화 휴식공간으로서 휴대폰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고객과의 소통의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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